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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어린이날 맞아 독립기념관서 ‘지역특화AI영상’ 특별 전시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어린이날 맞아 독립기념관서 ‘지역특화AI영상’ 특별 전시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일 독립기념관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역특화 AI 영상’콘텐츠 특별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5년 충남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우수한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역사, 인물, 문화자원을 AI 기술과 결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특히 지역대학생과 시민들이 AI 기반 아카데미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기업과 협업하며 직접 기획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독립의 고장 천안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해당 영상은 유관순 열사의 미공개 가족 가족사진을 최초로 활용해 그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유관순 열사의 오빠 유우석 지사를 새롭게 조명했다.AI 기술로 복원된 유우석 지사의 모습과 유관순 열사가 재회해 포옹하는 장면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최첨단 AI 기술로 되살아난 지역 역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곡미 원장은 “우수 콘텐츠의 지속적인 상영 기회를 마련해 지역 콘텐츠가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제작된 콘텐츠들이 시민들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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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 전환, 충남의 새 기회 될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 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 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고 강조했다.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기후테크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소개하며 기업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수익을 창출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재생·대체 에너지를 생산하고 분산하는 ‘클린테크’, 공기 중 탄소 포집·저장과 탄소 감축 기술을 개발하는 ‘카본테크’, 자원 순환과 저탄소 원료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에코테크’, 식품 생산·소비 및 작물 재배 과정 중 탄소를 감축하는 ‘푸드테크’, 탄소 관측·모니터링 및 기상 정보를 활용해 사업화 하는 ‘지오테크’등 5개 분야로 나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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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산군 인삼·약초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금산군이 인삼 약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도 남부출장소는 7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명노청 남부출장소장과 금산군 인삼약초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금산군 업무협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올해 인삼 약초분야 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 재배농가 수혜 확대를 위한 2027년 신규사업 10개 발굴, 건의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삼 약초 재배농가 대상 생산자재 지원 품목 확대 △지속가능한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후계농 양성 △국내외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강화 △신규사업 예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명노청 소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삼 약초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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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충청권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을 포함, 47개의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 설명행사로 지역 내 우수 인재들에게 양질의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충청권 소재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대 행사’ 와 ‘부스 운영’ 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먼저 ‘무대 행사’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면접 특강’ 이 열려 NCS 및 블라인드 채용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오후 2시부터는 주요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의 ‘채용설명회’를 통해 각 기관별 2026년 하반기 채용 계획 및 인재상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오후 3시부터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가 강연자로 나서 ‘작은 호기심이 만드는 큰 변화’라는 청년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한다.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과학적 통찰을 통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 의식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부스 운영’ 으로는 47개 참여 공공기관별 개별 ‘상담 부스’ 가 상시 운영되어 구직자들은 희망하는 기관의 인사 담당자 또는 최근 입사한 선배 직원들과 1:1 심층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다.더불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된다.본인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 적성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직업 심리검사를 비롯해 △전문가 면접 멘토링 △면접 코디네이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체감형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충청권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과 공공기관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난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관 목록 및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충청광역연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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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바이오 인재양성 첫발 뗐다
충청광역연합, 바이오 인재양성 첫발 뗐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7일 충청권 소재 바이오 관련 기업 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AI 분석 실무 입문 과정’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AI 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Dataiku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 등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해 충청권 바이오 기업들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이경우 연합사무처장은 “최근 바이오 기업들이 겪는 인력 부족과 기술 변화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충청권 바이오 재직자들이 혁신적인 인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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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돌봄 정책 홍보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시에서 개최된 2026천안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 ‘새움이네 돌봄탐험대’를 운영하고 가족과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동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활기를 더했다.특히 단계별 미션으로 구성된 ‘새움이네 돌봄탐험대’의 체험 프로그램은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첫 단계인 △'초시계 맞추기 ‘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도전하며 웃음과 긴장감이 어우러졌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진행된 △'체험형 낚시 콘텐츠’는 현장 참여 아동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어 진행된 2단계 △'아동돌봄 OX 퀴즈‘는 아동돌봄 서비스에 대한 풀케어 정책 정보를 쉽고 간단하게 전달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마지막 3단계 △'포토존 체험’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겨 행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아동돌봄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프로그램도 병행됐다.참여자들은 돌봄 서비스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돌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홍보부스는 놀이와 체험, 정책 참여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돼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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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노사 상생 워크숍으로 ‘지속 가능한 일터’조성 박차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노사 상생 워크숍으로 ‘지속 가능한 일터’조성 박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0일 임직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직원 노사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0일 조직 소통 강화와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터를 위한 노사 상생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진흥원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 일원에서 임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하고 기관 통합 이후 조직 안정과 경영평가 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지속 가능한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 소통 강화 및 협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임직원의 기관 정체성 확립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평생학습 선진사례 결과 발표 △정신건강 증진 및 스트레스 힐링 특강 등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먼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센터 기획운영팀 김승민 팀장이‘중국 해외연수 사례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진행된 중국 해외연수 경험을 공유했다.김 팀장은 중국의 평생교육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충남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과 기관별 적용 가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발표는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지역 평생교육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어 한국심리센터 배정인 수석강사가 ‘정신건강 증진·스트레스 힐링’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그림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또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구성원 간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황환택 진흥원 원장은“직원들의 정신 건강과 의기 함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남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 평생교육, 장학, 문해교육 사업과 대전·서울학사관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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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 가면 AI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 안면도에 엄마 꽃과 아빠 꽃 등 화답형 카네이션 꽃을 만날 수 있는 치유박람회장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에 부모님과 함께 할 특별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주목할 만하다.태안원예치유박람회 특별관에는 6개 존이 구성돼 있는데이 중 가족에 대한 마음을 꽃의 대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꾸며진 ‘꽃의 속삭임’존이 특히 눈길을 끈다.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카네이션을 향해 “엄마 사랑해”고 말하면 “나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등 꽃이 내 목소리를 감지해 랜덤으로 AI 가 다정하게 화답한다.아빠 꽃은 “아빠”또는 “아버지”라 부르면 “표현은 서툴지만 이세상 누구보다 널 깊이 사랑한단다. 넌 나의 큰 자랑이야”등등 내 목소리를 AI 가 인식해 맞춤형으로 화답해 준다.엄마 꽃은 “엄마”또는 “어머니”라 부르면 “우리 이쁜 아가, 언제 이렇게 훌쩍 컸을까? 늘 응원한단다”등 내게 맞게 랜덤 방식의 화답을 들을 수 있다.또한 고마워 꽃, 미안해 꽃, 수고했어 꽃, 괜찮아 꽃 등으로 콘텐츠가 구성돼 있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쑥스러웠던 가족 간의 마음을 꽃을 통해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가정의 달에 특별한 추억 만들기 장소로 안성맞춤이다.이 특별관은 원예치유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꽃의 속삭임 등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질 만큼 박람회 최고의 인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카네이션 가득한 꽃의 속삭임 전시에서 꽃을 통해 사랑의 말을 전해보는 것이 올해 어버이날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이 박람회는 대규모 꽃 야외연출과 AI 감정분석, 테라리움 만들기부터 인기 캐릭터 티니핑 싱어롱 쇼와 퍼레이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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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시설 ‘우수 인증’ 늘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치유농업시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인증 기반을 넓힌다.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희망 농장주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하는 농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증 심사에 필요한 시설·운영·기록 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 평가항목 교육 △농장 시설·장비 관리 요령 △운영 규정 정비 △수입·지출 및 운영 기록 작성 코칭 등으로 진행했다.첫 순서로는 김선희 이음교육 컨설팅 대표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 기준과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손진동 미륵산자연학교 대표가 농장 시설·장비 관리, 운영 규정 마련, 수입·지출 및 운영 기록 작성 방법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이날 교육은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농장별 인증 준비 수준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까지 구성했다.교육 참석 농장주들은 인증 심사와 현장 컨설팅에 필요한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활용, 보완 사항을 사전 점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1차 집합교육 이후 컨설팅 대상 농장을 선정하고 2차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신청서 작성부터 현장 보완, 심사 대응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시설이 인증 기준에 맞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도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장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인증 희망 농장이 실질적인 준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형 치유농업이 도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충남은 지난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첫 시행에서 전국 91개소 중 12개소가 인증시설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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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촌지도자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충남 농촌지도자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6일 태안군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한국농촌지도자 충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학습과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3대째 농업에 종사하는 회원 가족과 여성회원으로 나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첨단 원예기술 및 세계 원예치유 산업 동향 학습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이해 등이다.이 중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농촌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