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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복지 미래설계 ‘실무협의회’ 가 앞장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사회보장 관계자들과 복지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7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실무협의회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제1차 연수’를 개최했다.올해 위원회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충남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에 따른 실무협의회의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실무협의회 운영방안 안내 임원 및 분과회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실무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복지 환경 속에서 충남만의 특색 있는 보장 지표 설정 및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분과회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도는 연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내 실무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도민 중심의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실무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기구”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도민의 실질적인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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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중동발 경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제기획관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연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했다.관련 부서장과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보고 분야별 진행 상황 보고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분야별 피해 상황과 대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도내 기업과 서민 경제가 타격을 받는 상황으로 도내 피해 접수 현황에 따르면 수출 지연 및 취소를 겪은 기업은 5개사, 원자재 수급 차질을 빚은 기업이 4개사로 파악됐다.이에 도는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즉각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현재 도는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을 위해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해 피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1년간 3.0%의 이자를 보전해 주고 있으며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있다.또한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함에 따라 도와 시군, 한국석유관리원, 경찰청 합동으로 16일부터 도내 주유소에 대해 품질 및 정량 검사, 가격표시제 등 집중 점검하고 있다.17일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홍성군 내 주유소 점검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한 꼼꼼한 점검을 강조하기도 했다.이밖에 지방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수출 피해 기업 가점 부여 및 무역보험공사 신속 보상 연계 등의 조치도 추진 중이다.앞으로 도는 중앙정부 비상대응반과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관리 관찰 체계를 가동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중동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도내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 중"이라며 "기업과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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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법령, 다른 해석은 없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7일 홍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도내 소방서 간 법령 해석의 편차를 해소하고 명확한 행정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소방본부 및 16개 소방서 예방안전과 담당 팀장, 실무 담당자 등 36명이 참석했다.도 소방본부는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령 해석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의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소방민원 법령 해석 표준화’를 이루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소방서에서 실제 민원 처리 과정 중 겪었던 법령 해석 모호 사례와 관서별 적용 이견 사례 등을 발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했으며, 합리적인 ‘법령 해석 통일 기준’을 도출하고자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소방시설공사 착공 변경 시 ‘변경 적용 기준일’ 산정 방법 등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민원 유형별 최종 법령 해석 기준을 확정할 계획이며, 확정 기준을 반영한 ‘소방민원 법령 해석 사례집’을 제작·배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 새로운 민원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실무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법령 해석 기준을 지속 정비할 계획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신뢰하는 소방 행정의 핵심은 명확하고 공정한 기준 집행에 있다”라며 “이번 표준화 회의를 통해 관서 간의 법령 해석 차이를 최대한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어느 소방서에서든 균등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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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상황관리관 투입, 재난 대응력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재난 현장상황관리관’을 지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자연 사회 재난 발생 시 현장 피해 상황과 대응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상황관리관은 재난 관련 업무 수행 실국 56개 부서를 중심으로 지정하되, 서기관급 상황관리관 1명과 실무자 1명 등 2명으로 꾸린다.이들은 재난 유형과 상황에 맞춰 순번에 따라 출동, 현장 상황 관리와 대응 지원 업무를 맡는다.구체적인 역할은 현장 피해 상황 및 진행 양상 파악 구조 구급 및 응급조치 진행 상황 확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상황 점검 지역 주민 대피 및 시군 대책본부 대응 상황 확인 도 차원의 추가 지원 필요 사항 파악 등이며 도 지휘부에 대한 보고도 수행한다.현장상황관리관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최대 2일간 상황 근무를 진행하며 상황 지속 시 다음 순번자가 상황 관리를 이어가도록 한다.도는 이번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17일 현장상황관리관 지정 대상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유형별 현장 점검 리스트도 마련한다.도 관계자는 “재난은 현장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상황관리관 제도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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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산 석화단지 위기극복 지원대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에 중동 위기사태까지 덮치며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돌파구 모색을 위해 정부의 지원과 병행해 차원의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지난 2월 25일 정부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대산 석유화학산업 제1호 재편에 따른 2조 1천억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설비투자 지원 영구채 전환 설비 합병 법인에 대한 법인세 부담 완화 고부가 친환경 사업 구조 전환 R D에 260억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연장(6개월 1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사업비를 확대(52억원 247억원) 한다는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충남도는 5개 사업 4644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우선 단기대책으로 고용 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임금보전 지원금을 지급하는데, 3월 17일 대산보건지소 1층에 개소하는 신청 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아 4월 3일부터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서산 지역에 거주하는 건설 플랜트 일용근로자, 화물운송 사업자 및 근로자 5000명에게는 1인 당 50만원을, 이 전직 근로자 350명에게는 최대 300만원을, 이들을 채용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6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장기 지원대책으로는 우선 석유화학산업 인공지능 전환사업을 추진한다.인공지능 기반 화학 소재 개발 및 공정 최적화 기반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마련해 정부 R D 개발사업에 반영시킬 계획이다.또한 탄소중립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운영, 3110억원 규모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2월 문을 연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기술 실증 공정 설비 구축, CCU 소재 및 제품 시험 분석 평가, CCU 기술 개발 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지난해 2월 정부 예타대상으로 선정된 SAF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은 2031년까지 종합실증센터를 건립하고 SAF 실증 생산 통합 공정 구축, 원료 다양성 확보, 시험 평가, 품질 규격화, 국제 표준 개발, 생산 공급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서 지난해 1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수요기업을 늘리고 금년 8월 상업운전이 차질없이 시행될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대산 분산에너지 특구내에 상업운전이 시행되면 HD현대이앤에프가 299.9 급 LNG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HD현대오씨아이, KCC,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14개 기업에 공급, 연간 150억 170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충남도에서는 기업들이 자가소비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사업비 60%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대산 석화단지 기업들에 대해서는 자부담에 대해 1%대 저금리 자금을 지원한다.김 지사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적으로 근로자 지원대책과 병행해서 산업구조를 신산업으로 재편하는 것을 도와주고 경영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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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 온실가스 108만톤 감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2년 10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선포 이후 총 108만여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선포식 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8만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온실가스 108만톤은 수령 30년생 나무 1그루가 연간 10.1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기준으로 환산했을때 30년생 나무 1억 그루를 식재하거나 숲 10만여 를 조림한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으로 산업 중심의 지역 여건상 감축 여건이 쉽지 않다.이에 도는 정부에서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도의 목표는 2045년까지 온실가스 8288만톤을 감축하는 것으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정부의 산업부문 6504만톤을 제외한 비산업 부문 1784만톤 감축을 목표 설정하고 연차별 이행상황과 추진성과를 매년 점검하고 있다.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서는 친환경 건축 수송 농축수산 자원순환 탄소흡수원 온실가스 이행기반 조성 등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친환경 건축 부문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도시가스 공급 확대,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을 통해 목표치 17만 7500톤을 초과한 19만 2300톤을 감축했다.수송 부문은 친환경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확충,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목표치인 2만 9800톤에 근접한 2만 6900톤을 감축했다.농축수산 부문은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과 친환경농업 자재 지원 등 세부사업을 통해 목표치 5000톤을 훨씬 웃도는 1만 6000톤, 탄소흡수원 부문은 숲 가꾸기 사업과 바다 숲 조성 등을 통해 4만 7400톤을 흡수 감축했다.마지막 자원순환 실천 부문은 생활자원선별 회수센터 구축, 폐기물 직매립 처리량 감축, 분리수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12만 19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충청남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국가 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추가 실천과제 발굴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확대해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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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강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원 담보 대출 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1.5%,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가산금리로 산출된다.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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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봄동수확체험’봄 찾으러 오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봄동수확체험’봄 찾으러 오세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3월 14일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난 봄동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활동으로는 봄동에 대해 알아보기 가족과 함께 봄동 수확하기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흙을 만지고 채소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들은 자녀와 소통하며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는 평이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연 친화적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매월 계절에 맞는 농작물 수확 및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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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기후테크 ‘유럽행 티켓’ 주인공 찾는다.. 스타트업 20개사 모집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후테크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충남혁신센터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산업분야 관계부처가 협업하는 범부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분야 전문성과 충남창경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및 유럽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유럽 현지시장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지 액셀러레이터, 현지기업 등 다양한 공공 민간 파트너와의 협력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에는 20개사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뒤셀도르프,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기관, 연구소, 기업 등과 PoC 협력 논의 및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해외법인설립, 해외매출 40만달러, 해외 지식재산권 15건, MOU, NDA, LoI 등 해외 파트너십 체결 약 40건 등 가시적인 현지화 성과를 창출했다.충남혁신센터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독일과 함께 프랑스까지 지원 국가를 확대해 지원을 넓혀갈 계획이다.본 사업의 선정기업은 국내외 여비, 해외법인 설립, 통 번역비, 전시회 박람회 참가비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친환경분야 대 중견기업 밋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온라인 밋업,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 컨설팅 등 주관기관 산업특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현지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적합성 검토, 현지 전문가 Deep Dive 및 1:1 멘토링, 사전 매치메이킹 등 국내 프로그램이 지원된다.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별 실행전략을 구체화한 이후에는, 프랑스와 독일 현지에서 각각 약 4 5주간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허브 워크숍,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비즈니스 매칭, 전문 멘토링, 현지 생태계 네트워킹, 투자 및 실증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시장진입 성과창출에 초점을 맞춘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유럽은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산업전환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시장으로 기후테크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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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인터배터리 2026’서 155억 규모 상담 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충남TP, ‘인터배터리 2026’서 155억 규모 상담 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해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씨엔티솔루션과 나노제네시스는 차세대 음극재 및 도전재 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및 셀 제조사들의 기술 문의를 받았으며 엘레트리와 리볼틱스는 고성능 e-모빌리티 팩과 재사용 배터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142건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레드와 씨티아이코리아 역시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장비 분야에서 유럽,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 상담을 이어갔다.충남TP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며 "전시회에서 거둔 상담 성과가 실제 매출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밀착 컨설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