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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김태흠 충남지사, 충청권 광역단체장중 직무수행능력 최고 인정받아. .
한국리서치 설문조사 결과(사진=kbs화면캡쳐)
최근 얼마남지 않은 임기를 남겨둔 충청권 광역 단체장들의 대한 직무수행능력에 대하여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 리서치에 의뢰하여 충남,대전,세종에 거주하는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다.
그결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하여 긍정평가44%,부정평가42%를 받으며 오차범위내에서 비슷하였다. 그중에서도 대덕구에서 부정평가가 많이 높게 나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모든 지역구에서 큰 변화없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41%의 평가를 받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부정평가를 큰 차이로 누르며, 51%의 평가를 받아 충청권 광역 단체장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
연령별 조사결과에 의하면 다양한 연령층중 40대에서 부정여론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중년층에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높게 평가 되었다. 이와 반대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긍정평가가 높게 형성 되었다.
지역적으로는 서부 해안권에서 60%의 높은 긍정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에 대하여는 대전의경우 충남.대전 행정통합, 기업유치및산업단지 확충,도시철도2호선 문제를 시급과제로 뽑았다.
세종시는 국회세종의사당,행정수도완성,기업유치,주택문제를 시급 과제로 뽑았다.
충남도의 경우 충남.대전 행정통합,청양지천댐건설,지방소멸,의료확충,균형발전을 시급한 과제로 뽑았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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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모집에서는 78명을 우선 선발하고 신청 접수 완료 후 지역별 사업신청률 등을 고려해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 구매·시설 설치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영농 기술·경영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는다.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신청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업이지 콜센터와 시군 농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는 다음달 진행되는 서류 평가와 3월 전문 평가기관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오수근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농업경영인을 발굴해서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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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개발 물량 전국 최대 증가분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민선 8기 43조 원 투자 유치 성과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전국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에 충남의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부가 제시한 최대치인 20% 증가한 241만 5000㎡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최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고시된 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연평균 수요면적에 따르면 전국 연평균 수요면적은 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충남은 이를 훨씬 웃도는 증가율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최대 면적 증가분을 배정받았다.*제4차 201만 3000㎡ 대비 40만 2000㎡ 증가 도는 이번 산업시설용지 개발 물량 확보로 도내 급속한 산업 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도의 주요 산업정책인 천안·홍성 국가산단, 경제자유구역청을 지원할 산업 용지 공급이 가능해져 민선 8기 투자 유치 실적의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산업 용지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제조업 평균 1800명 고용 및 10년간 9조 8000억 원 수준의 생산 유발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업 입지 정책 개선을 통해 기업 경영 환경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과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와 첨단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기업이 산업 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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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5일 도에 따르면 기존 생활보조비 월 10만원, 건강관리비 월 5만원에서 생활보조비 월 30만원, 건강관리비 월 15만원으로 증액했으며, 피해자 사망 시 유족들에게 사망조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금 상향은 ‘충청남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개정에 따른 것으로, 도는 피해자들의 평균 나이가 99세로 고령인 만큼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해당 조례는 2023년 제정됐으며, 2024년 1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도는 여성만 지원하는 타 시도와 달리 남·여 모두 지원하면서 가장 많은 예산액에도 개인별 지원액은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이었다.이에 그간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과 관련 타 시도와의 형평성, 재정 여건, 제도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이러한 논의를 반영한 결과이다.세부사항은 도 누리집 및 시군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내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한 도 차원의 책임과 예우를 강화해 도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 과거사 피해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인권친화적 지원체계를 개선하는 등 보다 주도적으로 책임있는 행정수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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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도민행복’ 중심 경영 전환, 새 슬로건·경영방침 선포
충남사회서비스원 중장기 경영목표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1월 2일 시무식에서 새로운 슬로건과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김영옥 원장은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 서비스’ 선도를 새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침을 선포했다.이번 경영방침 수립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 변화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경영진 검토, 정책 적합성 분석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했다.새 슬로건은 복지를 제도나 행정 차원이 아닌 도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되는 공공서비스로 구현하겠다는 기관의 지향점을 명확히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각자의 업무가 도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목표와 책임의식을 분명히 했다.함께 확정된 경영방침은 도민 중심 서비스 혁신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조직 내 신뢰와 소통 기반의 문제 해결,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체계 확립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새 경영방침에 맞춰 2026년부터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도민참여예산제 등 정책·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신규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도정 정책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중점 사업을 강화해 총 사업비와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특히 충남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고립·은둔 지원, 온종일 아동돌봄, 종합재가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와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민간 사회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 상담·안전망 강화와 청소년 활동 지원 체계 고도화를 통해 위기 대응부터 성장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김영옥 원장은 “복지는 제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현장과 생활에 밀착한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해 충남형 사회서비스 브랜드를 확립하고,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공공복지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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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초등돌봄 공백 해소위해 방학ON 돌봄터 사업 추진
안내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겨울방학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7개 시군에 8곳의 방학ON돌봄터를 발굴하여 운영지원한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1월 2일부터 겨울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방학ON돌봄터를 발굴하여 운영을 지원한다.방학ON돌봄터는 학기중에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발생하는 방학 중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종교단체, 주민모임등이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는 정원초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방학ON돌봄터는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홍성군, 태안군, 부여군, 서천군에서 초등방학기간에 맞춰 운영예정이며, 운영주체는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청소년문화의집 등이다.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방학ON돌봄터를 지원하기 위해 돌봄터별 월 백만원의 운영비와 매일 2명 이상의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하여 돌봄터에 오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즐거운 돌봄을 지원한다.또한 돌봄서비스신청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아이충남플랫폼’에 방학ON돌봄터를 안내하였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방학ON돌봄터는 초등학생 보호자와 돌봄시설의 필요에 귀기울여 기획한 전생애 맞춤형 돌봄의 시작이며, 앞으로도 돌봄사각지대를 메우는 정책과 사업을 강화하여 도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 실천으로 사는 곳에서 누리는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2024년부터 초등학생 보호자 및 돌봄기관 간담회를 통해 아동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2025년에 8개 돌봄시설·5개 초등학교에 아침돌봄을 지원하였고, 2026년에는 방학ON돌봄터뿐만 아니라 아침ON돌봄터를 지속 지원한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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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병오년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활동을 통해 충남 발전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도청 재난상황실과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이날 신년인사에서 김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신년 덕담을 나누며 도정과 시군정에 대한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라는 말이 뽑혔다”고 소개하며 “‘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인데, 충남이야말로 제대로된 변화를 거둬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국내외 투자유치 43조 7200억 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들며 “타 시도에 밀리지 않고 굵직한 국책 사업 등을 유치해낸 것은 모두 시장·군수님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라고 전했다.앞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커다란 현안들이 남아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 뒤,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지난 3년 반 동안 시장·군수님과 힘을 합쳐 도정과 도민을 위해 역동적으로 달려왔다”며 “올해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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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활력 넘치는 한해 만들자”
도지사 인사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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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압도적 성과 -“기관 표창 9건·개인 표창 28명, 총 37건 대외 수상 싹쓸이”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압도적 성과 -“기관 표창 9건·개인 표창 28명, 총 37건 대외 수상 싹쓸이” -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 등 기관 표창·인증 9건을 달성하고, 직원 개인 표창 또한 총 28명이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기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수상 성과가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과 조직운영 △문화예술후원 기반 확대 △국제 문화예술교류 및 민관협력 강화 등에서 전국 단위 및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검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먼저 행정·조직 분야에서는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최초 4년 연속 선정되며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또한 한국경영인증원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노사문화와 조직 운영체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후원 기반 조성과 민간 협력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국제협력 및 민관협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재단은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 주한 슬로바키아대사 문화예술교류 유공표창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류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민간 협력 기반의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개인 표창 역시 다양한 대외기관으로부터 이어졌다.대외기관 표창은 총 28명으로,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의장 표창,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천안시장 등 시군 단체장 표창,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표창,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표창 등이다.또한 충청남도 도지사로 부터 문화예술발전, 종합감사우수, 국제교류공로, 청년정책발전, 지역축제 및 관광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재단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한 도민과 예술인, 지역 파트너들의 참여와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도 문화예술후원 확대와 관광 활성화,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충남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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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백제 역사문화권’외연 확장…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2건 최종 선정
충청남도, ‘백제 역사문화권’외연 확장…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2건 최종 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 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충남은 전국 6개 선정 사업 중 2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양 관문 ‘서천’과 군사 요충지 ‘아산’… 백제권 거점의 재조명 최종 선정된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권역은 과거 대중국 직접 항로이자 금강 하구를 통해 백제 도성으로 진입하는 핵심 해양 관문으로 평가된다.특히 건지산성 일대는 백제 산성을 비롯해 인류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한산소곡주’등 유·무형 문화유산이 함께 집적된 복합 역사문화권으로, 보존과 활용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은 백제 웅진기 이후 고구려 남하를 저지하던 최전방 군사 요충지로 알려져 있다.6세기 이후에는 아산 일대를 아우르는 행정·군사 거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그 역사적 위상과 지역사적 의미가 본격적으로 조명될 전망이다.2026~2028년 총 263억 투입… “매력적인 백제 역사문화권 조성”충남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6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역사문화환경 경관 조성 △통합 안내체계 구축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등이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활용 모델을 구축해 도민 향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에서 제안한 사업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그동안 공주·부여 등 백제 왕도에 집중됐던 역사문화권을 충남 전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사문화권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도내 곳곳의 잠재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매력적인 관광·교육 콘텐츠로 정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