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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연말 사랑나눔 의연품 전달
충남테크노파크, 연말 사랑나눔 의연품 전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3일 천안시 서 북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아동보육시설 익선원과 사단법인 아르크에 300만원 상당의 노트북, 청소기, 건반 등의 의연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충남TP 서규석 원장을 비롯해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윤수용 지부장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충남TP는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노동조합, 입주기업이 함께한 사랑 나눔 자선모금 행사를 통해 모은 금액으로 의연품을 마련했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회복지법인 익선원과 사단법인 아르크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데, 따뜻한 나눔 덕분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충남TP는 ESG 경영을 위해 ISO2만6000 진단을 추진하고 지침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농가 봉사활동, 헌혈, 일회용품 사용 지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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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너소사이어티 새 회원 감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아너소사이어티 새 회원 12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됐다.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클럽이다.김 지사는 “충남 아너소사이어티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새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나눔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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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우수사례공유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는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거점캠프 활동가 및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우수사례 공유회 '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봉사 문화확산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1 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거점캠프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2 부 행사에서는 보물찾기와 거점캠프 활동가의 힐링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진행됐다.오선희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거점캠프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며, "이번 우수사례공유회를 통해 거점캠프 활동가가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읍면동 자원봉사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한편,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는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의 일상화를 위해 도내 142개에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 거점캠프에는 상담가들이 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원하는 지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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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여 도민 함께한 ‘충남지역공동체’ 성과 공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충남소통협력공간에서 ‘제2회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회의는 위원, 백석대 및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사업 성과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지난 2월부터 백석대 산학협력단이 민간위탁 운영 중으로, 지역 내 공동체 발굴·육성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지역공동체 활동 거점 구축 △지역혁신 주체 간 연계 강화 △로컬 기반 공동체 활동 지원 △소통·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전체 누적 참여 인원은 2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200여 명의 로컬 리더 및 실행 주체를 발굴하고, 67건의 실험 프로젝트 등을 운영했다.주요 성과로는 ‘지도 밖 공동체’ 사업을 통해 충남공동체 485곳에 대한 온라인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민·도민 참여예산제 연계 아이디어톤: 동네혁신가’ 사업을 통해 총 21건의 지역 의제를 발굴했다.도시그림축제 사업은 8월부터 9월까지 천안시와 공주시 일원에서 2개월간 개최돼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10건의 어반스케치 제작과 300건 이상의 누리소통망 콘텐츠 확산으로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공익활동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적으로 개최한 ‘환승마켓’에서는 30개 팀이 20여 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916명의 도민이 참여했다.이를 통해서는 공동체 형성 초기 단계부터 문제 해결형 활동, 사업화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도 관계자는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새로운 출발 단계에 있는 만큼 위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내년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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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 순항
충남 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경기도가 베이밸리에 대한 관심과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추진 의지를 밝혔다.도는 23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과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를 통해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인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도와 경기도는 2022년 9월 29일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데 이어 올해 3월 21일 상생협력사업 공동보고회를 통해 13개 협력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13개 사업은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등이다.이와 함께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사업도 추진 중이다.이 중 베이밸리 일대 방문자에게 일정 시간 관광지와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지난 5월 개발해 운영 중이다. 가맹점은 10개 시군에 182곳, 판매량은 1만 4600매에 달한다.서해안권 해양환경을 위해서는 6월 안산 풍도, 10월 당진 대난지도에서 각각 해양쓰레기 52톤을 수거해 처리했다.홍성-평택-천안-홍성으로 144.8㎞를 순환하는 ‘아산만 순환철도’는 당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담아 2035년까지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에 기존 노선 활용 방안을 제안해 11년 앞당긴 2024년 11월 개통하는 성과를 거뒀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서해안 지역에 최초로 고속철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나머지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조기 해결 방안을 마련 중이다.베이밸리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초광역·초대형 사업이다.아산만 일대에는 인구 428만 명, 기업 32만 개, 대학 37개가 밀집해 있고, 지역내총생산은 250조원에 달한다.이 지역은 삼성과 현대, 엘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반도체와 미래차, 배터리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곳이기도 하다.도는 베이밸리 사업을 통해 2020년 기준 세계 48위 국가 수준의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도와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라는 비전 아래 협력하기로 한 부분은 ‘상생발전’의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걸음”이라며, “앞으로 베이밸리가 초광역 협력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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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군 18개사 4355억 원 투자 유치
[충청중심뉴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힘쎈충남이 이번엔 18개 기업으로부터 435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놨다.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박윤수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18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18개 기업은 2030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28만 9360㎡의 부지에 총 4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하는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899명이다.구체적으로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은 350억 원을 투자해 평택에서 천안 북부BIT일반산단 1만 7308㎡ 부지에 이전하고 이차전지 전고체 업체인 엔플로우는 160억 원을 투자해 5359㎡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유제품·반려동물 우유 업체인 유담은 335억 원을 투자해 천안 직산면 개별 입지에서 8497㎡ 규모 산단 부지에 이전하는 동시에 생산시설을 넓히기로 했다.또 반도체 제조 기계설비 업체인 2개사도 투자에 나섰다.디앤디테크솔루션은 310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개별입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서우테크놀로지는 285억 원을 투자해 천안 직산면 개별 입지에서 테크노파크일반산단 1만 1939㎡ 부지로 확장 이전한다.자동차 브레이크 부품 업체인 제이디테크는 200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8367㎡ 부지에 충북 진천공장을 이전하고, 화학공정 설비 업체인 케이엠제이는 100억 원을 투자해 천안 성남면 개별 입지에서 제5일반산단 6585㎡ 부지로 확장 이전한다.자동차 시트 업체인 대유에이텍은 451억 원을 투자해 아산 인주일반산단 7145㎡ 부지에, 보일러 업체인 귀뚜라미는 200억 원을 투자해 탕정면 개별입지 1만 2386㎡ 부지에, 레이저 측정기 업체인 천진은 100억 원을 투자해 신창면 개별입지 3300㎡ 부지에, 반도체 웨이퍼 재생 및 실리콘 부품 업체인 에이텍솔루션은 650억 원을 투자해 인주일반산단 9889㎡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증설한다.서산에는 자동차 부품 업체인 동해금속이 111억 원을 투자해 음암면 개별입지 1만 102㎡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전지대두 업체인 휠라선이 620억 원을 투자해 3만 3000㎡ 부지에 인천공장을 이전하고, 재생구리·재생알루미늄 업체인 티지와이가 291억 원을 투자해 7만 367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또 열교환기·압력용기 업체인 성산기업은 41억 원을 투자해 면천면 개별입지 1만 3303㎡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화장지·물티슈 업체인 연우는 50억 원을 투자해 서천 종천농공단지 1만 5586㎡ 부지에, 화학작용제 탐지장비 업체인 센서테크는 51억 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1만 6546㎡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증설한다.마지막으로 예산에는 보호필름 업체인 엠비머티리얼즈가 50억 원을 투자해 신소재일반산단 337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 및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6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2500억 원, 고용 유발 3400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쎈충남은 오늘로서 국내외 317개사로부터 43조 72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라면서 “이번 투자 유치가 충남 경제를 더욱 강하고 역동적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이차전지·반도체·자동차·화학 등 첨단산업 분야는 국제 경쟁이 치열한데 이번 투자로 충남의 경쟁력은 더 높아질 것이고 유제품·보일러·가축 사료·탐지장비·보호필름 관련 기업들의 투자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도는 입지나 설비 보조금, 인허가, 인력 공급 등 기업의 투자가 성공에 이르도록 확실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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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술인 14인과 함께 2025 서울아트쇼 참가
CN갤러리 서울아트쇼 참여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25 서울아트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월 24일 오후 3시부터 12월 28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 117번 부스에서 진행된다.올해 서울아트쇼에서는 2024년 CN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한 충남 지역 예술인 작가 14인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전시 부스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충남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아트페어 관람객과 컬렉터가 작가의 작업 성향과 작품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울아트쇼 참가는 지역 작가들이 보다 넓은 유통‧전시 환경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 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CN갤러리는 앞으로도 아트페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 참여해 충남 지역 예술인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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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2025년 10개월 간 1215명 상담을 통해 126억 원의 추심중단 및 채무조정 성과 -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월 23일 충남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충청남도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추진중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연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및 사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 등 도청 관계자와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 및 사업 담당자, 전문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우수 사례 공유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금융복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은 “단기간의 사업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도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성공 사례를 통해 사업의 보람과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충청남도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금융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채무조정 컨설팅, 일자리복지연계 등 맞춤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1215명의 도민이 상담을 받았으며 약 126억 원의 추심중단 및 채무조정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 안정 강화를 위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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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2025 유아인성교육프로그램 「공감놀이터」 시범운영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유아 인성교육 확산과 도내 유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2025년 유아인성교육프로그램 「공감놀이터」를 개발하고,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공감놀이터」는 유아의 공감 능력과 사회적 정서 발달을 돕는 체계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교구와 다양한 활동자료를 활용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시범운영에 참여한 기관에서는 유아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지난 9월에는 시범운영 결과공유회를 개최해 각 기관의 원장, 원감, 담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범운영 기관의 원장, 원감, 담임교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자문위원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과 평가 사항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개선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공감놀이터」는 2026년부터 도내 20개 기관으로 확대 보급될 예정이다.특히 시범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영아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요청을 반영해, 2026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유아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기관 및 개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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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남 공공부문 성별임금 격차 현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클린아이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공개데이터를 활용하여 충남 도내 총 6개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 시계열 추이 분석하여 관련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주요 조사 결과로는 충남 도내 총 6개 공공기관 모두 지난 5년간 평균임금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전체 공공기관의 평균임금이 상승하였으나, 임금상승이 곧 성별임금격차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임금상승률과 함께 성별임금격차 추이를 연계 관리하여 임금 및 양성평등 영역에 대한 연계 관리지표 운영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였다.기초적으로 매년 공시자료에 대한 임금수준·성별비중·직급구조를 통합적으로 분석 관리함으로써 성별임금격차 개선 및 성과기반 임금체계 확산을 위한 도 차원의 연도별 임금격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이러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먼저, 임금체계의 투명성 확보와 직무급 중심 운영은 성별임금격차 개선의 실질적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타 지방공기업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직종·산업별 성별분리 개선이 필요하며 여성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경력단절 예방 정책 활성화와 공공기관과 도 산하기관부터 성평등 임금공시제 도입 검토 필요함을 제언하였다.둘째, 고임금 산업은 기술·금융 중심, 저임금 산업은 돌봄·서비스 중심으로 분절되어 있음에 따라, 서비스·돌봄 산업의 임금구조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및 표준임금제 도입 검토되어야 하고 중소 제조업·서비스업의 직무능력기반 보상체계 확산 추진이 고려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셋째, 충남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므로, ‘산업별 맞춤형 임금·고용정책’이 필요하고 제조업에는 기술·숙련 향상형 임금체계 개편, 서비스업에는 직무전환 교육 및 근로환경 개선 중심 지원이 효과적일 것으로 제언하였다.넷째, 보건·복지·돌봄 산업의 여성 비율이 70~80%에 달하므로, 해당 분야 종사자 임금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임금표준 마련이 필요하고 종사자에 대한 성과보상형 수당체계 및 경력직 승급제도를 제도화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