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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병오년 맞아 신년 참배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이어 참석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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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금 융자 지원계획 공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 지원을 위해 올해 소상공인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명절 전 소상공인자금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며, 정책자금 대출 금리 중 1.5%를 도가 보전한다.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 5000만 원으로, 자재비·인건비 등 고물가를 대처할 수 있도록 전년보다 5000만 원 상향했다.도 소상공인 자금은 오는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접수는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이나 보증지원플랫폼 ‘보증드림’또는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지원 규모를 기존 규모와 동일하게 유지했다”라며 “소상공인자금 융자 지원을 통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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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종합검토 과정을 거쳐 설치면적을 당초 5500㎡에서 5313㎡로 조정했다.최종 확정한 부지는 △도청 남문 주차장 3256㎡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1163㎡이며, 1217k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현재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과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대해서는 전기사업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도청 남문주차장 인허가가 승인되는 내년 1월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 20년간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이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재생에너지100 이행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 역시 공공기관 주차장 등 이미 개발된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자연 훼손과 주민갈등을 최소화하며, 유휴부지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게 된다.이와 함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른 공공기관 주차장 재생에너지 설치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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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이엔씨 올해도 뜨거운 이웃사랑 실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도원이엔씨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김태흠 지사는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도원이엔씨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연말 기부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우종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한편, 서산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 ㈜도원이엔씨는 2003년 태풍 ‘매미’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나눔 실천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도내 장애인 합동 결혼식 후원 등 현재까지 총 46억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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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태안1호…‘특별법 통과’ 화력 집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30년 동안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쉼없이 밝혀온 불이 마침내 꺼졌다.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대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도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이 31일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태안군 원북면 일원에 위치한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불을 밝혔다.이후 이날까지 30년 6개월 동안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충남과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생명을 불어넣어 왔다.태안화력 1호기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 가운데 일곱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세 번째다.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발전 종료 특별 영상 상영, 김 지사 인사말, 발전 종료 세리머니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태안화력 1호기 근무자들과 협력사 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정부가 2040년 탈석탄을 선언했으나, 실질적인 대응책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석탄화력 폐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와 일자리 상실은 우려를 넘어 현실이 되고 있다”며 “도는 국가 기간산업인 화력발전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기금 신설과 특구 지정, 고용 안정 등을 골자로 하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며 “하루빨리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석탄화력 폐지 지역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새로운 기회 보장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태안을 미래 에너지산업 전초기지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정부와 협의해 태안을 정의로운 전환 특구로 지정받고 해상풍력 등 대체 발전·산업을 육성, 화력발전 폐지가 지역의 위기가 아닌, 새로운 번영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기념식에 참석한 김성환 장관에게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해상풍력 전력계통용량 우선 사용권 부여 △전력자립률 기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청양·부여 지천 다목적댐 건설 추진 등 4개 현안에 대한 기후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발전 인프라 재활용 특례 부여 △신재생에너지 우선 보급·육성 △정의로운 전환 특구 우선 지정 △실질적인 인센티브 지원 등 도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는 보령화력에 이어 이날 태안화력 1호기 폐지에 따라 28기로 줄게 됐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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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정기공모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정기공모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한 개편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2026년 달라지는 주요 지원 체계 □ 예술인 성장 단계별 지원 모델 강화: 신진 예술가의 기초 역량 확보부터 지역 정착,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신진예술지원 사업을 ‘청년예술창작지원’으로 전환하여 집중 육성한다.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창작활동 최초지원’진입장벽 완화 기존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나이와 관계없이 보조금 수혜 경력이 없는 모든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문턱을 낮췄다.예술대학 졸업자나 예술활동증명 대상자 중 첫 보조금 지원이 필요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간접지원’전 분야 확대 및 사업 통합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간접지원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장한다.또한, ‘사회적 가치 특화’와 ‘보전 분야’를 통합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 자산과 예술적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창출할 예정이다.이번 정기공모 대상은 충남예술지원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총21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현장 예술인들을 위해 1월 6일 부여와 서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초기 창작자부터 전문 예술가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도내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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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첫걸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을 통해 9400만 원의 ‘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설계비 재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사업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규 노동력 유입과 후계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 홍보 및 관심도 제고 △사전 준비 △전문 교육 △취·창업 및 주거 정보 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기관이 한 번에 지원함으로써 급속한 어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설계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체 사업 기간 총사업비 40억 원 전액을 국비인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이번 설계비 9400만 원 확보는 본격적인 센터 건립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센터는 예비 및 초보 귀어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령에 있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인근에 연면적 109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 창업 교육부터 실무 실습, 주거·일자리 정보 제공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귀어 통합 지원센터를 2027년까지 구축하고, 2028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귀어를 준비하는 세대는 주로 고령자나 정보 취약계층으로, 현재는 귀어 관련 교육·취업·주거·금융 지원 정보가 여러 기관에 나뉘어 있어 접근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중추가 돼 귀어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귀어인의 정주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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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6개 분야, 58개 사업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으며, 사업비 집행률과 신속 집행, 성과 목표 달성도, 사업 운영 및 관리 체계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도는 논산시와 계룡시에서 추진한 시군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을 포함해 사업기획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과정에서 개별 시군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을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 관계기관 협의, 사업비 집행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도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논산시와 계룡시를 비롯한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도 차원에서 사업을 통합 관리해 온 성과”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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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충남’참여자 늘고 만족도 올랐다
워케이션 충남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5년 워케이션 충남’사업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년 대비 참가자가 7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을 방문한 참가자는 기존 목표 인원인 1800명을 크게 웃도는 2649명을 달성해 지난해 1540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참여 시군을 기존 8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숙박 공간은 16곳에서 21곳으로, 업무공간은 16곳에서 18곳으로 각각 늘렸다.이 같은 사업 확대와 운영 개선 효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올해 워케이션 참가자 중 2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또 워케이션 이후 추가 관광계획 여부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87%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워케이션 방문지를 향후 여행 또는 워케이션 형태로 재방문할 의향을 묻는 항목에는 92%가 ‘그렇다’고 응답해 후속 관광 연계 및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도 함께 확인됐다.반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공유 오피스 환경’,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교통 편의성’순으로 나타나 업무공간과 이동 편의성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도 관계자는 “올해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워케이션을 집중 홍보해 중앙부처 346명, 한국수자원공사 182명 등이 참여하는 효과가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최근 관광 경향인 ‘체험관광’에 발맞춰 지역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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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담당 조직 확대 개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31일자로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전담 조직인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관련 조직을 기존 공공기관유치과에서 혁신도시정책과로 개편했다.이번 조직 개편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유치’단계를 넘어 정책대응·도시개발·정주여건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국면에 접어든 만큼 도의 대응체계를 전면 정비하는데 목적이 있다.먼저, 공공기관투자유치팀은 ‘혁신도시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 분석, 이전 대상 기관 대응 전략 수립, 중앙부처·지방시대위원회 협의 등 정책 대응 기능을 전담한다.이는 단순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춘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 대응을 보다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혁신도시정책팀은 ‘혁신도시개발팀’으로 개편해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공간 조성, 정주사업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발 기능에 집중한다.국방기관유치팀은 ‘공공기관유치팀’으로 개편, 국방·경찰 분야에 한정됐던 기능을 확대해 충남혁신도시 외 도내 공공기관 이전 전반을 아우르는 전담 유치 조직으로 운영한다.혁신도시정주기반팀은 기존 팀명을 유지하며, 교육·문화·주거·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공공기관 이전 이후를 대비한 정주여건 조성을 지속 추진한다.도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공공기관 유치부터 도시 개발, 정주기반 조성까지 기능을 명확히 분리·강화함으로써 이전 효과가 지역 성장과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유윤수 공공기관유치과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충남의 미래 성장 구조를 좌우할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 정책 변화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지역 성장과 균형발전의 기회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