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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박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기금을 포함해 총 18억 13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국비 지원을 통해 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슬레이트 해체 제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계획 물량은 총 373동이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537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시 자체 예산 1억원을 별도로 편성해 약 5000 규모의 슬레이트 처리도 지원, 국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거를 신속히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관리 대상인 석면 함유 건축물 73개소에 대해 6개월 주기 위해성 평가와 2년 주기 석면 농도 측정을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인 교육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과거 석면광산이나 공장 주변 거주로 건강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석면피해 구제급여’도 지속 지급된다.올해 사업비 1억 3500만원으로 현재 인정된 22명과 신규 대상자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석면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제거가 중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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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출산준비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임신 26주 이하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충주시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교육, 신생아 돌보기 및 목욕 방법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임신부 요가 교실,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다.또한 교육 참여 전 산전 산후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임신부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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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1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1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수중운동교실’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어르신 수중운동 교실은 비만 및 관절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의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수중운동교실은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수중운동과 주 1회 보건교육 병행해 진행된다.운영 장소는 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 2곳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개소별 30명씩 총 60명을 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 관계자는 “수중운동교실을 통해 관절염 등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관절 기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어르신 수중운동교실 2기와 3기도 순차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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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충주천 꽃길 조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충주천 산책로를 꺠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충주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명은 꽃샘추위로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방동 푸르지오 앞 산책로 일원에서 제초 및 정지 작업을 실시하고 유채꽃 씨앗 3kg을 파종했다.정은택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꽃길 조성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꽃길 조성 사업에 참여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매년 충주천 산책로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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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야쿠르트 안부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주 3회 야쿠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이웃 돌봄 실천 -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야쿠르트 안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주 3회 야쿠르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혼자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야쿠르트 전달 시 안부 인사를 함께 전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수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계신 분들에게는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고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나눔, 명절 나눔, 안부 확인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돌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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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 ‘제32회 거룡승천제’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에서는 11일 거룡승천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32회 거룡승천제가 용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거룡승천제는 남산의 맥을 이어 야산 소릉의 작은 못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용산동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흥겨운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용연수 봉송단과 제관, 주민 등이 관내 일원을 순회하며 풍물패와 함께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제례 의식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이후 용 그림을 게양대에 걸어 하늘로 힘차게 올리는 ‘거룡 승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용산예찬가 합창과 화합의 강강수월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임애자 추진위원장은 “거룡승천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행사”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거룡승천제를 통해 지역 전설과 전통이 주민들과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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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가스타이머콕 재능기부로 주민 안전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이 관내 34개 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설치 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불을 깜빡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는 장치다.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전 시설이다.이번 봉사는 이승우 회장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다.회장은 매달 3개 통씩 순회하며 각 통당 1가구, 총 34가구에 올해 말까지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이승우 회장은 “통장협의회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장치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우리 이웃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설치하겠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문화동 관계자는 “이번 봉사로 안전의 의미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되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이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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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중앙탑면에서는 이장협의회와 직능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 주요 도로변과 서충주 신도시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청결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당부했다.같은 날 수안보면에서는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약 50여명이 면 소재지 일원에서 물탕공원을 비롯한 각종 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류주연 면장은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청결 활동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를 갖추겠다”고 말했다.엄정면에서는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다.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변 잡목과 덩굴류를 정리했으며 불법 광고물도 제거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은 충주시 전역에서 주민과 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 하천, 공원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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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덕신협, 어려운 이웃 위해 300만원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주덕신협은 11일 주덕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최성원 이사장 개인 기부금 100만원과 주덕신협 법인 기부금 2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덕읍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성원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덕신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덕신협은 매년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어부바 멘토링, 온누리에 사랑 캠페인,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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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특화 사과품종'이지플'묘목 공급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품종인 ‘이지플’묘목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지플’은 군위 사과연구센터에서 2020년 출원한 품종으로 ‘홍로’와 ‘감홍’을 교배 선발해 개발됐다.숙기는 9월 상 중순이며 당도는 16.7 Bx, 산도는 0.41% 수준이다.기존 중생종 품종에 비해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중생종의 단점을 보완한 대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올해 관내 신규 개원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8000주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에는 2만5000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묘목 공급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다.센터는 묘목 생산 농가 3곳을 육성해 자체 수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급은 그 첫 결실이자 이지플 품종 확산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현재 15ha 규모의 이지플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지플 품종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재배 교육을 통해 충주 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