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 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이를 통해 어르신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업별로 분절 운영되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재가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가까이 봄 충주형 통합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협약 이후 4월부터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6
-
충주시, 지역 대표 시인 신경림 기념 공간 조성
충주시, 지역 대표 시인 신경림 기념 공간 조성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 구관인 충주문학관 1층에 충주 출신의 대표 시인인 신경림 시인을 기리는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신경림 시인은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 등 농민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과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서정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으로 평가받는다.이번에 조성된 공간에는 지난해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1만여 권과 CD 등을 전시하고 시인의 흉상을 설치했으며 이달 9일부터 시민 등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됐다.기증 도서에는 나태주, 정호승 등 문학계 작가들이 신경림 시인에게 헌정한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시인의 작품집이 포함돼 있다.시는 이와 함께 시인의 유품인 사진첩과 수첩, 필기구 등도 선별 작업을 거쳐 문학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인 안내판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기증 도서를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3월 유가족과 시인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유품 기증과 저작재산권 활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아울러 시인의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시인의 생가가 있는 노은면 연하리 일원에 ‘신경림 시인길’을 조성했으며 생가 주변에 주차장과 쉼터, 시화판 등을 설치해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방문객 편의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 공간이 지역 출신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문학적 가치와 정서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추가 유품 기증을 추진하고 생가 부지 매입과 생가 복원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
충주시, 충주의 날 기념‘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 충주의 날 기념‘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www.chungju.go.kr rev ) 문화 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 충주시의회 의장상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특선과 입선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상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되며 우수 어린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충주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이자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의 날’은 고려 태조 23년 충주 지명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오는 4월 23일 탄금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3-16
-
충주시,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1대1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으로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프로그램은 기억지킴이 활동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주 1회, 회당 45분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매 예방 체조와 워크북 활동 등 다양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활동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거나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치매파트너 중 강사 4명을 기억지킴이 활동가로 선발해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충주시,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5060세대 시민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주 인생디자인학교는 초고령 사회 진입과 기대 수명 연장에 따른 생애주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이 은퇴 이후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 인문, 디지털 역량, 자격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506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되며 5개 공통과정과 4개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공통과정은 법률, 건강, 소통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 저속노화 노년 양생 건강 밥상 AI 브릿지 비전 스쿨 우리가 사랑한 클래식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1957년부터 1976년 사이 출생한 충주 시민이며 4개 전문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수강 신청은 3월 27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수강료는 5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5060세대는 오랜 사회 경험과 삶의 지혜를 지닌 지역 사회의 든든한 자산이다. 이번 인생디자인학교가 은퇴 이후의 삶을 불안이 아닌 새로운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배움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와 법인 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739명을 모집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차량 번호판이 보이는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확인되는 계기판 사진을 모집 기간 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증빙 사진 등록은 모집 마감일 다음 날인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참여자는 탄소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지급받으며 감축 실적은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차량 주행거리를 비교해 산정된다.지난해 충주시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258명에게 총 188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6
-
충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위생 점검
충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위생 점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 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 취급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충주시, ‘귀농귀촌 성공시대’ 체험과 교육으로 상생농업 이끈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귀농귀촌협의회는 14일 대소원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 귀촌인 약 30명을 대상으로 막장 만들기과 비닐하우스 설치 및 재배작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자립 기초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막장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정담을 나누며 공동체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비닐하우스 설치와 재배기술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총 4회로 계획돼 있으며 비닐하우스 설치와 옻수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과 경험 공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윤수 충주시 농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 귀촌인의 농업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농업 기반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충주시 산척면,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협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예방 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지난 2월 27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농가의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과 산불 예방을 목표로 한다.영농부산물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전지목 등으로 논밭에서 소각할 경우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다.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파쇄 장비를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분쇄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매주 금요일마다 파쇄 인력을 지원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파쇄 작업을 진행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소각 관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소각 관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유재덕 산척면장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 산척면을 위해 충주국유림관리소와 적극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충주시,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기금 1억 7천여만원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7천여만원을 확보해 관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확보한 기금을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5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각 읍면동을 통해 장마철 전 후로 남한강 본류와 지류, 지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한강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도시 충주’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상민 충주시 수질환경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충주’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하천변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하며 환경보호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9천여만원을 확보해, 연인원 1600여명이 참여해 관내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목재 등 쓰레기 300여 톤을 수거한 바 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