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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 수안보면에 떡 50박스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은 27일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잔기지떡 5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잔기지떡은 수안보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을 통해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석영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떡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화잔기지떡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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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6회 평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제16회 평화통일염원 충주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가 시민 20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자문위원들이 시민과 직접 호흡하는 첫 공식 행사로 기획됐다.기존 호암지 코스에서 벗어나 수려한 경관의 남한강변 조망 코스로 변경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통일의 의미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걷기대회 외에도 통일 퀴즈 문화 공연 통일 노래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바람개비 만들기 풍선 나눔 청소년 체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한 시민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가족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인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22기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통일 담론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충주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민주평통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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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노인통합돌봄TF팀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는 각각 다른 제도로 운영돼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통합돌봄사업이 시행되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게 된다.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2025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의료기관, 돌봄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 서비스를 연계하며 대상자 관리와 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통합돌봄은 의료 중심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사업의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추진한다.아울러 통합돌봄으로 연계된 대상자에게는 건강관리 서비스 연결과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병 의원과 협력해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등 어르신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퇴원 예정 환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퇴원 후 재가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어르신의 삶의 공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돌봄 정책”이라며 “앞으로 충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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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이 역시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4월 지급 시 함께 반영된다.해당 연령대 아동 보호자에게는 기존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명, 아동명, 계좌 정보 확인 등을 위한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2026년 4월 3일까지 지급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안내 문자에 ‘1’을 회신하면 되며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을 통해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아동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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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명나눔 실천 위해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헌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충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주시보건소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충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충주시 헌혈 추진 현황 공유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방안 기관별 협력 사업 발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저출산 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강화하고 단체헌혈 확대, 헌혈 캠페인 추진,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진석 위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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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된다.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 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관련 업소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시 위생과장은 “반려인,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사전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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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 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 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착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친환경 재배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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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등을 추진한다.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유망 기술인 정밀 의료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게 됐다”며 “맞춤형 제조기반 3D프린팅 의료기기 분야 초기 시장 진출과 선점에도 한발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분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주시가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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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서 나눔 행사로 봄날의 따뜻함 전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며 봄날의 따뜻함을 더했다.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3개소 경로당 회원 7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정성한끼 지원사업’을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 중인 지사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막국수, 전, 과일 등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탄금라이온스클럽도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건 100장을 후원했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다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병두 공동위원장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일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도 복지사각지대 홀로노인 30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준비한 돼지갈비찜과 각종 반찬은 직접 전달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숙 향기누리 회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 속 건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홀로노인돌보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위기 상황 발굴, 생활 불편 해소 지원 등 독거 어르신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한, 노은면 향기누리도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을 펼쳐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열무김치,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오이도라지무침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임순분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진혁 노은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노은면향기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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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이 기대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지연과 중증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