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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 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충주시, 저소득 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보험료 체납 등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돼 온 장기 복지 사업이다.시는 올해 예산 7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약 50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지역가입자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월 보험료 하한액 이하를 납부하는 세대로 한정된다.대상 세대는 △만 65세 이상 노인만으로 구성된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가 해당된다.지액 내용은 매월 부과되는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한 뒤 매월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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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어르신 치과 진료 협력체계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호암직동분회, 호암e좋은치과의원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어르신을 위한 진료 협조 △건강 상담 및 의료 정보 공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치과 진료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진료 안내와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일상 속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유덕상 호암직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치과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가 협력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약에 참여해 주신 호암e좋은치과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희복 호암e좋은치과의원 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의료 나눔과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협약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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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등록면허세 6억1천만 원 부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7천 9백여 건에 대해 6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하여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면허 종류와 사업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세액은 최소 4천5백 원에서 최대 4만5천 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 이며,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ARS을 통한 간편납부가 가능하다.또한,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다만,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통장 잔액 부족 시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상 이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대상에 포함되며, 실제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안창숙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인 2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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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노인 안질환․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단,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술비는 소급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수술 전에 지원 신청을 완료한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시 관계자는“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어르신들이 적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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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책임보험 의무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변경 시 지자체에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충전시설 관리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됐다.신고 및 가입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자 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다.대통령령 대상에는 ‘건축법시행령’별표1에 따른 13종 시설과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단위구획 수가 총 50면 이상인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또한, 해당대상자는 충전시설 사용전 배상책임보험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도 예외는 아니다.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최정희 신정장산업과장은 “그동안 사업자나 건축물 소유자 등이 설치한 충전기는 현황 파악이 어려워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와 책임보험 의무화 시행을 통해 충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신성장산업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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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동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추진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동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은 12일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환경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내부 환경 재정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배동희 단장은 “이번 활동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기별 여건에 맞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경로당 내 난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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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 전문 택견클럽'최초 개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택견클럽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클럽은 그단스크 제65초등학교에서 2026년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2019년 변승진 사범을 택견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유럽 전역에서 택견 홍보와 전승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그 결과 2024년 그단스크에 첫 택견전수관이 개관했고, 2025년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 두 번째 전수관이 들어섰다.이번 어린이 전문 클럽 개설로 그단스크에는 오소바, 스트라신 택견클럽에 이어 세 번째 클럽이 운영되게 된다.그동안 현지에서는 시민 대상 택견교실, 노인 교실, 학교 체육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나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 클럽은 이번이 처음이다.클럽 지도자로는 야첵 스템핀스키 씨가 내정됐다.야첵 씨는 ITF 사범 출신으로, 2024년 변승진 사범이 지도하는 그단스크 택견전수관에서 수련을 시작했으며, 2025 세계택견대회에 폴란드 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변승진 사범은 “그동안 여러 국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택견이 단순 무예를 넘어 ‘전인교육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며 “올해 유럽 각국 택견 세미나에서도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관계자는 “어린이 전문 택견클럽 개설은 해외 전승을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택견이 세계 속의 생활 무예이자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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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각각 3.7%, 2.5%, 1.2% 공제율이 적용된다.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충주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어도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공제 혜택을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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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계급여 기준 완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월 최대 12만 7천 원이 증가한다.또한, 청년이 스스로 근로해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근로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올해부터는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는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된다.다자녀 가구 기준도 완화된다.2명 이상 자녀를 두면 다자녀 가구로 인정된다.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은 본인 또는 가구원, 친족 및 기타 관계인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h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생계급여 제도 개선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 더 나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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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협약 체결 노인일자리 창출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함께 12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충주연수6단지 △충주연수휴먼시아7단지 △충주연수2단지 △충주호암더휴NHF7단지 △충주호암행복주택 △충주호암1단지 △충주첨단행복주택 총 7개 단지가 참여했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도우미’사업을 운영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놀이터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관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입주민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인 ‘자원순환단’활동을 통해 충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0장을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섰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