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 온빛밝은안과, 새봄 맞아 지역 어르신 위한 후원금 500만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재 온빛밝은안과는 23일 새봄을 맞아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돕기 위해 성인용 보행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관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에게 보행기를 전달할 계획이다.성인용 보행기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기구로 특히 따뜻한 봄철 외출과 산책 시 안전성을 높여 어르신들의 활동 범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온빛밝은안과는 지난 2019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200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안과 검진 지원과 가전제품 교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송기영 온빛밝은안과 원장은 “새봄을 맞아 지역 취약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빛밝은안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
충주시 연수동 신니면 지사보, 선진지 견학으로 복지 역량 강화
충주시 연수동 신니면 지사보, 선진지 견학으로 복지 역량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연수동 협의체는 속초시 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터, 소원을 말해봐, 장수 어르신 지원 등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살펴보고 연수동 지역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김현수 민간위원장은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도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및 결속력 향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같은 날 신니면 협의체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주문마루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성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역할을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면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두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발굴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함께 걸으며 지키는 환경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함께 걸으며 지키는 환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연수동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우리동네 줍깅데이'환경정화 봉사활동 첫 시작을 성공리에 마쳤다.올해 4년째로 전개되는 줍깅데이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인피니티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연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3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월 1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깨끗한 충주만들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심영자 센터장은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
충주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이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달천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남측과 연접한 필지를 매입해 올해로 20년 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3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청사 신축 당시 토지 매입 난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청사 앞 대로변과 인근 단월초등학교 주변까지 주 정차가 발생하며 교통 혼잡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달천동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고 참석 주민 다수는 노후 건물 철거에 동의했다.새로 조성될 주차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나아가 주말에는 달천동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 주차할 곳이 없어 큰 도로변에 차를 대느라 불안했는데, 주차장이 넓어지고 직거래 장터까지 운영된다니 동네 분위기가 밝아질 것 같다”며 “방문객도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미자 달천동장은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제기돼 온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 숙원사업”이라며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충주시 봉사단체 ‘오월애’, 취약계층 반찬 나눔 6년째 이어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사단체 ‘오월애’ 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충주시 자원봉사센터 연계로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오월애’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드림스타트 아동 13가구와 독거노인 14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2일 진행된 나눔 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아동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닭볶음탕, 계란말이, 시금치나물, 명엽채 볶음 등 메뉴를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회원들은 주말임에도 직접 장을 보고 조리하며 배달까지 완료하는 ‘현장 밀착형 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구자승 회장은 “아이들이 맛있는 반찬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져주시는 오월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 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달해야 할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직접 강의를 연습해 본 과정이 큰 자신감을 줬고 앞으로 현장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전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강애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충주를 비롯해 제천, 단양 지역의 유치원과 초 중 고교생, 그리고 장애 비장애 성인까지 아우르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지역 전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성적 자기결정권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성문화가 자리 잡는 데 이번 교육생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0
-
충주시 보건소,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20일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과 시민 참여 기반 건강도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강도시를 보건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환경 복지 도시 정책 등 시정 전반과 연계해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건강도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과 연계한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건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도시 및 SDGs 연계 정책 발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건강도시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소통 활동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시는 그동안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단순한 사업 제공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문제 인식에 기반해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도시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의 건강도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건강도시 가치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건강도시 정책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
충주음악창작소,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개막 ‘트롯 팜므파탈
충주음악창작소,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개막 ‘트롯 팜므파탈’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
충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념식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충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념식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UN이 정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물은 우리 삶과 환경을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물 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
충주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전수 조사 단속 나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 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용시설 대대적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 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의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6월 중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한강과 달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의 세천 구거 등 국유지 내 불법 시설물까지 모두 포함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및 데크 설치 등이다.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불법 경작이나 차량 진입이 빈번한 구역에는 볼라드와 차단기 등 방지시설을 설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과거 누락된 불법 시설물까지 철저히 파악해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드리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