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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직능단체, ‘왕의 정원’ 가꾸기에 구슬땀
수안보면 직능단체, ‘왕의 정원’ 가꾸기에 구슬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왕의 정원’ 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아름다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수안보면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이 ‘왕의 정원’조성지를 찾아 정기적인 유지관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수안보 족욕길 인근 사유지를 무상 임대받아 조성된 ‘왕의 정원’은 지난해 가을 구획 정리와 야자매트 설치를 마치고 양귀비, 수레국화 등을 파종한 테마 꽃밭이다.직능단체 회원들은 최근 초여름 날씨 속에서도 잡초를 일일이 손으로 뽑고 가뭄에 대비한 물 주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세심한 관리 활동을 펼치며 정원 완성에 힘을 보탰다.현장에 참여한 한 회원은 “주민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가꾼 공간이라 애착이 남다르다”며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의 진심이 담긴 아름다운 정원을 하루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소중한 사유지를 정원 부지로 승낙해 주신 소유주와 정원 가꾸기에 앞장서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왕의 정원이 수안보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수안보면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봄·가을마다 계절 꽃이 만발하는 명품 정원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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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족과 숨뜰에서 놀자’ 지역과 함께하는 가족 개방 행사 개최
‘2026년 가족과 숨뜰에서 놀자’ 지역과 함께하는 가족 개방 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는 연수동마을협의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제6회‘가족과 숨뜰에서 놀자’행사를 5월 9일에 실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한 가족 프로그램‘가족과 오란다 만들기’, ‘가족과 꽃바구니 만들기’ 와 (사)한국B.B.S.충북연맹충주시지회, (사)빅드림충주지회, 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 연수동 마을교육회, (사)힐링문화협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과 연계한 마을 축제 형태로 개최되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성공리에 종료됐다.체험 부스는 숨뜰 야외와 1층 공간을 활용해 숨뜰 참여기구뿐 아니라 일반 청소년들이 참여한 부스를 직접 기획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오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버스킹 공연과 깜짝 이벤트 멍때리기 대회에 가족과 함께 많은 청소년 가족 누구나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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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MG희망나눔 지원사업 선정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MG희망나눔 지원사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최근 MG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2026년 MG 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 을 통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충주시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반찬 나눔에는 지역봉사단체인‘한쿡스’ 동아리 회원들이 음식재료 구입과 조리에 참여하며 완성된 반찬은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달 과정에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로를 더할 계획이다.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경제적 어려움과 시각장애로 인해 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정에 반찬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독거 및 고령 장애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 등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최금자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시각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참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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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협의체, 지역 아동 위한 ‘꿈나무 골프교실’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들에게 이색적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파쓰리골프클럽과 손을 잡았다.살미면 협의체는 11일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아동 골프교실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인 골프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파쓰리골프클럽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기본 자세부터 스윙법까지 체계적인 기초 교육 과정을 제공해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협의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또래와의 활동으로 협동심과 사회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김삼술 위원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성원 살미면장은 “지역 아동들이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협업에 동참해 준 파쓰리골프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력 복지 서비스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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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동 지사보, ‘사랑의 가스 타이머콕’ 설치 사업 추진
충주 용산동 지사보, ‘사랑의 가스 타이머콕’ 설치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랑의 가스 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공모에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가스 안전장치 설치를 희망하는 현장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가스 화재 사고 우려가 큰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다.설치되는 ‘가스 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후 밸브 잠금을 깜빡하기 쉬운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의 화재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용산동 협의체는 각 통장의 추천과 개별 신청 등을 통해 대상자를 수시로 발굴하고 관내 전문 업체와 연계해 해당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설치와 안전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김현옥 위원장은 “작은 장치 하나가 큰 사고를 막는 실질적인 안전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용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실생활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마을복지 모델”이라며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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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이종성 사기장, 22일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주 이종성 사기장, 22일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대표 무형유산인 이종성 사기장이 오는 5월 22일 엄정면 원광전통도예 연구소에서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이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 장학생이 함께 참여해 전통 도자기 제작의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가감 없이 공개한다.현장에는 사기장의 장인정신이 깃든 청화백자와 투각청자 등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전통 공예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10시부터 시민들이 직접 흙의 질감을 느끼며 무형유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 물레 사발 만들기 체험’ 이 진행된다.이어 오후에는 투각 과정의 핵심인 접합 및 조각 기법 시연과 물레 성형 시연이 펼쳐져 우리 전통 도예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종성 사기장의 예술 세계를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승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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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 취약계층 ‘사랑의 밑반찬’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돼지불고기, 얼갈이김치, 두부 구이, 꽈리고추 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가정에 따뜻한 식탁을 배달한다’는 마음으로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안부를 살폈다.김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가능했던 것은 회원들의 헌신은 물론 체육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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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신내추럴, 관내 주거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1,170만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소재의 영신내추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영신내추럴은 12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및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117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노후 주거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양 복지관의 특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을 꿈꾸는 집 3호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창호 및 LED 조명 교체를 지원한다.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안심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 31가구에 초인등과 안전바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김영호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곳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영신내추럴의 꾸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신내추럴은 향후에도 지역 복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거 취약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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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안보연수원, 저소득층 대상 주택안전 점검 및 보수 지원
서울시수안보연수원, 저소득층 대상 주택안전 점검 및 보수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울시수안보연수원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서울시수안보연수원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간 수안보면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한 ‘저소득 대상 주택점검 협약’에 따른 첫 행보다.연수원 소속 시설관리 전문가들은 직접 제작한 전문 점검표를 활용해 전기, 수도, 구조 안전, 위생 환경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다.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후 멀티탭과 LED 전등 교체, 고장 난 방문 손잡이 수리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병행해 대상 가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윤기석 연수원장은 “점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연수원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병운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문 인력을 지원해 준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업이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연수원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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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해 약 1만 3710명의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했다.이는 1차 대상자의 약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급 절차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다만 거동이 힘든 고령자,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가구원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담당 공무원은 대상 여부 확인 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그 자리에서 지원금을 충전해 전달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남기호 충주시 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정보나 이동 수단이 부족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