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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택견단, 공연 콘텐츠 확장 나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층주시의 어린이택견단이 택견문화의 아이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시는 2026년 충주어린이택견단이 ‘택견 종주도시 충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려줄 다양한 협업 및 기획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먼저,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충주시시립택견관과 함께 택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낸 퍼포먼스 공연 ‘역동’을 선보인다.시립우륵국악단과도 ‘고구려의 혼’협연 작품을 기획해 2026 우륵문화제 등에서 선보이고자 준비 중이다.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센터와 연계해 택견과 국악의 매력을 골고루 담아낸 ‘K-택견 Idol’작품을 제작해 향후 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및 상설 공연 등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이 외에도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호도시 센터와 연계한 택견 국악 콜라보 ‘K-택견 Idol’ 제작 트레블러크루와 협업한 택견비보잉 관람 챌린지 콘텐츠 마련 시립택견단의 ‘마당극 옛 택견판’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김광수 단장은 “국악도시 충주와 어린이 택견단의 공연컨텐츠 확장 및 대중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공연협연을 기획하고 있다”며 “‘K-택견 Idol’등 다양한 세대를 고려한 작품으로 어린이 택견단을 충주의 신문화 아이콘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예술단체와의 협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다가올 충주의 날 행사에 우리 어린이 택견단과 시립택견단이 함께 만든 ‘역동’ 공연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5년 2월 창단한 어린이 택견단은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을 배우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동시에 직접 공연 활동을 펼치며 택견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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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 반찬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24일 관내 저소득 주민과 독거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두 단체는 금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만든 반찬을 준비, 독거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80여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진광주 위원장과 김순덕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금가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향기누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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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방동 지사협, 착한가게 4곳 지정… 나눔문화 확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업체 ‘국일방앗간’, ‘소인애낙지냉면’, ‘유진이엔지’, ‘금수레’를 충주시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착한가게’ 사업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며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협의체는 현재까지 관내 업체 총 35곳을 착한가게로 지정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미애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과 봉방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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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계속사업 전환, 최대 480만원 지원
충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계속사업 전환, 최대 480만원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 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한시적 모집을 통해 약 1100명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했으며 2026년부터는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에 따라 매년 3월에서 5월 정기 모집을 진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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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충주 수안보 피치막걸리’ 대상 쾌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충주 수안보 피치막걸리’ 대상 쾌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 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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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계획 수립 절차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각 읍 면을 대표하는 주민과 농촌 활성화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충주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공청회에서는 먼저 기본계획이 발표됐으며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및 공동체 육성 농촌 경제 일자리 기반 활성화 농촌 환경 경관 보전 및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내용이 제시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 응답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초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농촌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공간,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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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충주향우회, 고향 방문 기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재안산충주향우회가 23일 고향 방문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수동 회장을 비롯한 90여명의 안산 거주 향우회원들은 오랜만에 고향 충주를 찾아 충주댐 물문화관과 자연생태체험관을 방문하고 동량면에서 시산제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이수동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고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재안산충주향우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충주시의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주소지와 무관하게 고향이나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충주시 답례품은 총 87종으로 지역 특산물과 장자늪카누 목계솔밭캠핑장 무지개길게스트하우스 탄금호피크닉공원 등 체험권, 충주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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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벼 파종 앞두고 종자 관리 병해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사전 종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집중 강우와 폭염, 침수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아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특히 자가 채종 종자는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발아율 확인이 어려운 농가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발아율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초기 생육이 불량해 균일한 육묘가 어려우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이 경우 파종량을 기존보다 약 10% 늘리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진 종자는 교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또한 지난해 발생이 증가했던 깨씨무늬병 등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와 토양 관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종자소독 방법으로는 약 30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약제 소독과 60 내외 온탕에서 약 10분 처리하는 온탕 소독이 있다.온탕 소독 시 발아율 저하 우려가 있어 찬물에 1~2일 침종 후 약제 소독을 병행하는 방식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권장된다.이와 함께 생육 기간 중 규산질 비료를 적정하게 시용하면 벼 생육을 건전하게 유지하고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규산질 비료는 이앙 전까지 약 3년에 1회 정도 살포하는 것이 적절하다.수확 이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나, 병해가 발생한 포장의 경우에는 볏짚을 제거해 병원균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배철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은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한 기본적인 관리 단계”며 “특히 자가 채종 종자는 사전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필요 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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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서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강의실형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문해교육사가 직접 교육용 키오스크를 휴대하고 경로당, 마을회관, 문해학습장 등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세대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혁신적 디저털 문해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키오스크가 일상이 된 시대에 디지털을 모르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사회적 소외로 이어진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발판 삼아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당당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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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지사협,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복지 실천을 위해 2026년 연내 저소득층 4가구에 총 200만원의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 호암e좋은치과와 체결한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비로 마련됐다.지난해에는 4가구가 해당 지원을 통해 치과 치료를 받고 건강 회복에 도움을 받은 바 있다.협약에 따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호암e좋은치과에 연계 추천하고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틀니 및 임플란트 치료 시 본인부담금 중 최대 50만원이다.유희복 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여할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탁영애 김민남 공동위원장은 “의료지원에 동참해 준 호암e좋은치과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