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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게첩 수수료 9년 만에 인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정 현수막 게시대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이후 동결해온 게첩 수수료를 조정한다.시는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 운영 여건 변화와 함께 게시대 및 게시량 증가로 관리 인력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번 조정을 결정했으며 오는 2026년 5월 19일 이후 접수분부터 적용된다.조정 내용에 따르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의 1주 게시 수수료는 기존 7700원에서 9900원으로 2200원 인상된다.또한 1주 게시 후 연장 시 수수료는 기존 7700원에서 8800원으로 1100원 조정된다.시는 이번 조정이 인건비 및 물가 상승 등 운영 환경 변화와 게시대 및 게시량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또한 타 자치단체 수수료 수준과 물가상승률을 비교·분석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현재 충주시 관내 현수막 게시대는 총 91개소 156기로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서민경제 여건 속에서도 9년간 동결돼 온 수수료를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적법하고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게시대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수수료 조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용 시점과 변경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게시대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게첩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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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
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용노동부 지정 충주직업전문학교는 지난 13일 성내충인동의 ‘2026년도 2호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범준 교장이 참석해 축하금 30만원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했다.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 속에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성내충인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범준 교장은 “올해 우리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아기 소식에 내 가족의 일처럼 기뻤다”며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가 성내충인동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정은 동장은 “민간에서 앞장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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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계명산 임도 따라 ‘노르딕워킹’… 산림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명산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계명산의 우수한 임도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노르딕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하는 운동법으로 일반 걷기보다 상·하체를 고루 사용하는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또한 관절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 효율은 높일 수 있어 최근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교육 과정은 △노르딕워킹 이론 및 스틱 사용법 △스트레칭 및 올바른 보행 자세 실습 △계명산 임도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며 월 2회씩 운영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산림교육 전문단체인 (사)충주숲이 운영을 맡고 전 충북산악연맹 회장인 김영식 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서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계명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안정적인 전문 운동법을 배우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변준호 산림과장은 “계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임도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명산을 누구나 즐겨 찾는 산림휴양 명소로 육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단법인 충주숲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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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 개최
충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부터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멕시코의 전설적인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조명하는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을 리모델링해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는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프리다 칼로는 불의의 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삶의 비극을 강렬한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현대 미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전시장에는 멕시코의 전통적 색채와 초현실주의적 요소가 결합된 그녀의 작품 30여 점이 배치되어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삶에 대한 의지와 내면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특히 오는 17일 일요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리다 칼로 전문 도슨트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이날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SNS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전시장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한 관객에게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담긴 노트, 볼펜,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전시 굿즈를 증정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상시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프리다 칼로 자화상 그리기와 색종이를 함께 활용한 머리 장식 꾸미기가 진행된다.또한 프리다 칼로가 패션지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되었던 모습을 재현한 이색 포토존에선느 준비된 꽃 장식 등을 활용해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프리다 칼로의 뜨거운 생애를 마주하는 이번 전시가 생명력이 가득한 5월을 맞이해 많은 시민들에게 강인한 에너지와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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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립택견단 상임단원 2명 공개 채용
충주시, 시립택견단 상임단원 2명 공개 채용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인 택견의 전승 및 보급을 활성화하고 택견 공연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를 홍보할 ‘충주시립택견단’상임단원 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이전 1년 이상 택견을 수련한 ‘택견 한동’ 이상 취득자다.응시 연령은 20세부터 35세까지로 학력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최종 선발된 단원은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 택견 시범 공연을 펼치고 시민과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택견을 전승·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아울러 택견 창작 콘텐츠, 택견 체조 및 택견무 개발 등 택견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한 전문적인 훈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근무 조건은 지방공무원 9급 상당의 봉급 체계를 따르며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년이다.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충주시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실기심사,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23일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임용 예정일은 7월 1일이다.시 관계자는 “택견은 우리 고유의 자산인 만큼 시에서도 저변 확대와 세계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시립택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의 맥을 이어갈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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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도서관, ‘반짝이는 소망, 미니연등 달기’ 이벤트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 대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소망을 공유하고 독서를 장려하는 ‘반짝이는 소망, 미니연등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로비에 설치된 미니 연등 아래에 시민들이 직접 적은 개성 있는 소망 메시지를 채워가는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됐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대출 회원에게는 현장에서 소원지가 증정되며 이용자가 바람을 담아 작성한 소원지를 제출하면 도서관 측이 이를 로비 미니연등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호암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를 대출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함께 각자의 소망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이벤트는 5월 16일부터 준비된 소원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호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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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면 ‘메밀마당’,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메밀마당’김선미 대표가 지난 12일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선미 대표는 기탁식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대표는 현재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돌보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메밀마당 김선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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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위, 지역 연계 활동으로 ‘주민 소통’ 확대
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위, 지역 연계 활동으로 ‘주민 소통’ 확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작품을 호암물정원 전시대에 게시했다.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2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호암물정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 내 열린 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이어 지난 11일에는 충주남산초등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는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위원회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자치의 의미와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미래 세대에게 주민 참여의 가치를 전달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옥이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작품을 이웃과 나누고 학생들에게 주민자치를 알리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유와 세대 간 소통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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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보건정책 기초자료 활용
충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보건정책 기초자료 활용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충주시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시민 중 표본으로 선정된 451가구, 총 897명이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 5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손상 및 삶의 질 △의료이용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충주시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소중한 근거가 된다”며 “비밀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되니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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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스모신소재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코스모신소재(주)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업장 내 화재 발생과 유해화학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충주화학합동방재센터, 화학물질안전원, 충주119화학구조센터, 충청북도 특수대응단 등 약 20여 개 기관·단체에서 150여명의 인력이 참여했다.또한 제독차량, 구급차, 화학물질 대응 장비 등 20대 이상의 전문 장비가 대거 투입되어 실전방불케 하는 훈련이 전개됐다.참여 기관들은 초기 화재 진압을 시작으로 △화학물질 오염구역 설정 △인근 주민 긴급대피 △제독 작업 △부상자 응급처치 등 단계별 전개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구현했다.특히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청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며 상황 전파 및 보고 주민대피령 발령, 통합지원본부 가동, 응급복구 지시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총괄 지휘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민관 협력 대응도 유기적으로 이뤄졌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인명 수색과 보건소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이 긴밀하게 펼쳐졌다.아울러 이번 훈련에서는 행정안전부 중점 사항인 ‘재난피해자가족 전담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실제 운영하며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재난일수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피해자에 대한 촘촘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