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상반기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81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1460대를 상반기에 집중 보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또한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지원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충주시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다만, 이미 보조금을 지원 받아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2년이 경과해야 다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1-29
-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 본격 가동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 본격 가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재난 상황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8층에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비상시 운영체계에서 비전문가인 당직자가 상황 관리를 수행하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난안전상황실은 연중무휴 각종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전파와 응급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전까지 초동 단계 수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규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시청사 8층에 상황실 근무 공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각종 전산통신장비를 구축했다.또한, 올해 1월에는 전담 인력을 채용해 한 달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황관리 숙달 과정을 거쳐 실무 준비를 마쳤다.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상황실 내부 시스템 점검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교신 상태, CCTV 관제 시스템 연계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야간과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재난 발생 시 비상설 기구인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보고·전파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근무 요원들을 격려했다.시는 앞으로 재난 대응 수요를 검토해 필요시 인력을 보강하고 전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는 재난 관리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9
-
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새 시스템 개편 마치고 2월 2일 재오픈
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새 시스템 개편 마치고 2월 2일 재오픈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새롭게 재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1월 한 달간 데이터 이관 및 정산 작업 등 단계적 조치를 완료하고 새로운 운영 시스템 가동 준비를 마쳤다.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충전과 지류형 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재개되며 전용 앱 또는 판매대행점 81곳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으로 선불형 카드는 ‘충주씨’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바일 카드를 통한 충전과 QR결제, 교통카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모바일카드 중심의 통합 잔액 관리 체계로 전환돼 기존 카드별 충전 관리보다 사용이 간편해졌다.새앱 ‘충주사랑상품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앱 가입 시 모바일카드가 생성되며 기존 카드 또는 신규 선불형 카드를 연결해 충전된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판매대행점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 가능하다.이번 개편으로 가맹점 포탈 기능도 도입돼 가맹점주가 매출 현황과 통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선불형 카드 신규 발급은 최초 1회는 무료이며 분실 등으로 인한 재발급 시에는 3천 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삼성체크카드형과 새마을체크카드형 상품권 카드는 기존과 같이 신규 및 재발급 수수료가 없다.NH농협 체크카드형 상품권 카드는 운영 여건 변경으로 신규, 재발급이 중단되지만, 기존 발급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시는 재오픈과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선할인율 15%, 개인 구매 한도 100만원으로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3월부터는 할인율 10%, 구매 한도 70만원으로 조정되며 할인율 변경시 충주시 홈페이지와 ‘충주톡’을 통해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위해 서비스 중단이 불가피했으나, 그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충주사랑상품권을 더욱 활성화해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
충주시, 노인 인권지킴이 23명 위촉 및 직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전년도 활동 연임자 10명과,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을 받은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13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에는 2026년 위촉대상자와 지정시설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인권지킴이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모범 인권지킴이 표창은 충주카리타스노인요양원 권영신 사무국장,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반재용 팀장, 충주시노인복지관 이새롬 과장이 받았으며 우수시설 표창은 충주평화의집이 수상했다.또한, 인권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박덕기 팀장의 노인인권교육 및 현장점검 요령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정된 24개 시설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모니터링, 시설 환경 점검, 인권 취약 및 침해 부분에 대한 개선 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변근세 복지국장은 “노인인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새롭게 구성된 인권지킴이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충주시 서울숲에서 만나는 충주의 정원, 서울시와 '우호 교류정원 협약'체결
충주시 서울숲에서 만나는 충주의 정원, 서울시와 '우호 교류정원 협약'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류로 정원 정책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교류정원 조성은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지역의 정원문화 역량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주 정원축제와 탄금공원 지방정원이 더욱 주목받고 정원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향후 시민정원사 활동 확대와 도시 간 정원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정책을 통해 정원도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
충주시, 78억 투입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총력
충주시, 78억 투입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 7개 사업에 총 78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촌왕진버스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농업기술 정보 지원 등이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간 17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둘째 주까지 접수한다.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농촌왕진버스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차례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4개소로 확대해 1차례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기존 만51세부터 70세였던 지원대상 연령을 올해부터는 80세까지로 확대해 추진한다.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충북도 내에 거주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를 대상으로 연간 60만원을 지급하며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 읍·면·농촌동 마을 10개소에 농번기 공동급식을 지원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또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해 신문 2종 구독료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안정,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복지·경영안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최종 선발자는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만39세 이하 주 40시간, 40~69세 주 30시간, 만70세 이상 주 오후 3시간으로 구분된다.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근로일당 교통비 5천 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
충주시, AI 법률 서비스 '엘박스'활용 성과 뚜렷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 ‘엘박스’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총 1만 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엘박스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해당 서비스는 편리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변호사 3명 중 2명이 활용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시는 새올행정시스템 초기 화면의 바로가기 메뉴에 AI법률 서비스를 연동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AI가 원하는 내용을 즉각적으로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해 줘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
충주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시민강사'모집
충주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시민강사'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다.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 지식과 재능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시민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
충주시, '머물고 싶은 도시'인구기반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만3090명으로 지난 2014년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왔다.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이구 기반은 도시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산업발전과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