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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 18일부터 재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청춘극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영화 상영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표소를 운영하고 릴렉스 체어와 무료 팝콘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영화 상영 전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하반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작을 선정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김웅 관장은 “청춘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극장’외에도 어르신들의 젊음을 되찾아 줄 ‘청춘나이트’,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 프로그램 ‘시립 청춘 떳다방’등 다양한 ‘청춘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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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단법인 녹원회 대선제분 밀가루 1.5톤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대선제분 가 1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밀가루 1.5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밀가루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4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권정주 녹원회 회장은 “전달한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선정 대선제분 대표이사는 “충주 지역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충주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987년 창단됐으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단체로 승인됐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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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동으로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봉사회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호암직동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몰딩 교체를 비롯해 전기 점검 및 전등 교체,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봉사를 펼쳤다.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영찬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매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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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지사보,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앙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앙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앙성어울림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빨래방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침구류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빨래방에서 세탁 후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직접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규성 이사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세탁 지원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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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및 개선사항을 확인해 더 나은 충주문화예술을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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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안전 쾌적한 봄맞이 최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안전 쾌적한 봄맞이 최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 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가시지 않고 있다"라며 "신속 대처로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각행위 금지 등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데에 더욱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봄이 오면 대청소로 집안을 두루 살피며 새출발을 준비하듯 공직자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잡아야 한다"며 "선거법 위반, 음주운전, 사회 문란 등 공직자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 없도록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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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대표 시인 신경림 기념 공간 조성
충주시, 지역 대표 시인 신경림 기념 공간 조성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 구관인 충주문학관 1층에 충주 출신의 대표 시인인 신경림 시인을 기리는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신경림 시인은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 등 농민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과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서정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으로 평가받는다.이번에 조성된 공간에는 지난해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1만여 권과 CD 등을 전시하고 시인의 흉상을 설치했으며 이달 9일부터 시민 등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됐다.기증 도서에는 나태주, 정호승 등 문학계 작가들이 신경림 시인에게 헌정한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시인의 작품집이 포함돼 있다.시는 이와 함께 시인의 유품인 사진첩과 수첩, 필기구 등도 선별 작업을 거쳐 문학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인 안내판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기증 도서를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3월 유가족과 시인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유품 기증과 저작재산권 활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아울러 시인의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시인의 생가가 있는 노은면 연하리 일원에 ‘신경림 시인길’을 조성했으며 생가 주변에 주차장과 쉼터, 시화판 등을 설치해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방문객 편의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 공간이 지역 출신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문학적 가치와 정서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추가 유품 기증을 추진하고 생가 부지 매입과 생가 복원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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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 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이를 통해 어르신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업별로 분절 운영되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재가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가까이 봄 충주형 통합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협약 이후 4월부터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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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의 날 기념‘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 충주의 날 기념‘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www.chungju.go.kr rev ) 문화 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 충주시의회 의장상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특선과 입선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상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되며 우수 어린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충주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이자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의 날’은 고려 태조 23년 충주 지명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오는 4월 23일 탄금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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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위생 점검
충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위생 점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 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 취급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