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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본격 모내기 돌입… 지역 특화 품종 ‘중원진미’ 재배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역 맞춤형 쌀인 ‘중원진미’를 시작으로 관내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 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주 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의 재배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지난해 5농가에서 시범 재배를 마친 ‘중원진미’는 올해 630여 농가, 약 700ha 규모로 확대되어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간다.올해 충주시의 전체 벼 재배 계획 면적은 3947ha이며 주 재배 품종은 ‘참드림’과 ‘중원진미’다.이와 관련해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11일 달천동 김수중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유 과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적기 모내기와 세심한 물 관리가 벼의 초기 활착 및 수확량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가에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안정적인 풍년 농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상저온과 돌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긴급 공동방제 예산을 편성하고 맞춤형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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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군 소음 피해보상금… 1만 2,209명 7월 지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 2209명에게 보상금 약 33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1회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신청건에 대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과거 미신청에 따른 소급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 2209명이다.최종 결정된 보상 금액은 33억 4621만원이다.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보상금 지급은 7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결정 통지 내용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지 후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이의신청 건은 재심의를 거쳐 10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가 지난 2020년 지정한 공군 충주비행장 인근 금가·중앙탑·엄정·동량·소태·대소원면과 목행·달천·칠금·금릉동 일부 지역이다.소음 영향도에 따라 1·2·3종으로 구분된다.시는 2020년 11월 27일부터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구역별 차등 보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소음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누락 없이 신속하게 보상금이 지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보다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상 체계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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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행정, 복지, 교통 등 생활 전반의 정보를 담은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책자는 전입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찾는 정보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책자의 주요 수록 내용은 △시정 일반현황 △생활민원 △교통 정보 △의료·복지 서비스 △교육·산업·취업 △문화·예술·관광·축제 △레저·스포츠 △특산품 및 먹거리 등 8개 분야의 필수 정보다.특히 주요 공공기관 연락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는 물론, 시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해당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직접 받을 수 있다.또한 충주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충주시 누리집에 전자파일과 e-book 형태로도 게시했다.조명란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생활안내책자가 전입 시민들에게 든든한 생활 길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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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찾아가는 특별공연 ‘리듬 오브 택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호암동 두진하트리움 아파트 광장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의 특별공연 리듬 오브 택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무예 택견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로 찾아가는 공연’ 으로 기획됐다.특히 팝페라 가수 소프라노 조예은,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 비트박서 패트릭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충주의 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충주어린이택견단과 시립택견단의 합동 작품 ‘역동’ 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역동’은 택견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시립택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공연은 소프라노 조예은의 ‘꽃밭에서’, ‘Volare’를 시작으로 △우륵국악단 사물놀이팀과의 협연 ‘작은 옛택견판’및 ‘암행시찰’△비트박서 패트릭의 퍼포먼스 △시립택견단의 창작 작품 ‘쿵따리 소방차’순으로 진행되며 전 출연진의 합동 커튼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정연중 충주시립택견단 수석단원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리듬 오브 택견’은 시민들에게 택견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오셔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도심지 어디서나 택견을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향후 서충주 아파트 단지 등에서도 찾아가는 택견 공연을 기획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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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 주민 손길로 꽃피운 ‘사랑의 정원·사과동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을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현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사랑의 정원 정비’ 와 ‘사과동산 봄맞이 꽃잔디 식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마을 공간을 가꾸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현동 통장협의회는 충주천변 ‘사랑의 정원’일원에서 흙 보충과 잔디 식재, 목재 울타리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통장들이 직접 목재 재단과 페인트 작업까지 도맡아 정성껏 정원을 보수했으며 단체 깃발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공동체 관리 공간임을 알리는 등 상징성을 높였다.같은 날 지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애플뮤지엄 앞 사과동산 일원에 꽃잔디를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사과동산은 ‘충주 최초의 사과나무 재배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황인순 통장협의회장과 강수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현동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이미경 지현동장은 “주민 주도로 마을 공간을 가꿔 나가는 모습은 민관 협치의 훌륭한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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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요양원 입소 어르신과 주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종사자, 봉사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오전에는 전 직원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시설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난타, 댄스, 장구, 색소폰 연주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전 직원이 함께 ‘어머님 은혜’를 합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변근세 충주시 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요양원과 보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주인공으로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권 시설장은 “재능기부로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조방연 시설장 역시 “어르신들이 늘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12월 개원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는 현재 110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이며 76명의 종사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효 실천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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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바살위, 어버이날 맞아 요양원 봉사활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주민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 사랑과 효 사상을 몸소 실천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관내 한나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간식, 양말, 손수건 등으로 정성껏 구성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신나는 노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김영래 위원장은 “가족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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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16일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개최
충주시, 오는 16일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푸른 청보리 물결과 달래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가 오는 16일 단월동 청보리밭 일원에서 개최된다.달래강 청보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문화공연, 체험행사, 플리마켓,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 중심의 행사를 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 무대에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한 ‘길따라 예술로’ 공연을 비롯해 난타·노래교실·라인댄스 등 달천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가 열린다.또한 통기타, 오카리나 등 지역 동호회 공연과 트로트 가수 진운의 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가족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승마체험,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보리밭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과 바람개비길에서는 의상 대여와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반려동물 놀이터, 자전거 대여, 추억 사진전 등 이색적인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보리밥과 빈대떡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며 쌈채소와 토마토 등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이상령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동참하는 지역 중심의 축제라 더욱 뜻깊다”며 “달래강과 청보리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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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기센터, ‘농산물 가공체험 교육’ 시민 호응 속 운영
충주시 농기센터, ‘농산물 가공체험 교육’ 시민 호응 속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소비자 대상 농산물 가공체험 교육’ 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홍보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부강사와 전문성을 갖춘 자체강사가 교육에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교육 과정은 △농부의 식탁 △우리 과일 이야기 △우리 곡물 이야기 △한식 양념 △세계 음식 이야기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쌀누룩 △꽃차 △가루쌀 제과제빵을 비롯해 △감자·대추·무 등 계절 채소 활용 요리 △찹쌀고추장 △막장 △두부 △과일청 및 잼 만들기 등 매월 테마별 강좌가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매월 평균 셋째 주 토요일부터 10일간 접수가 진행된다.강좌별 모집 인원은 8~16명으로 매번 조기에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예약 시작 2~3일 전 시스템에 강좌가 미리 게시되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충주톡’을 통해 서도 접수 전주에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지난 2022년 2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충주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은 매년 2000여명의 시민이 찾는 지역 대표 식농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교육관은 생산자인 농부와 소비자인 도시민을 직접 잇는 소통 창구로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농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부와 시민이 직접 교류하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번 교육이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을 위한 식농복합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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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충주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부터 슬레이트에 함유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슬레이트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총 15억 78백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기존 신청대상자 중 잔여분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을 통해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모집 물량은 주택 190동과 비주택 41동, 지붕개량 22동 등 총 253동이다.주택은 1동당 352만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전액 지원된다.또한,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지붕개량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다수 시민의 혜택을 위해 중복 지원은 엄격히 제한되므로 기존에 동일한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또는 지붕개량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폐암과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흉막비후와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며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니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