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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충주문화시니어클럽에 후원 물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는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내 북카페에서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협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시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구성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장, 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 이혜영 숭덕학교 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협회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에 냉장고 1대, △숭덕학교에 장애인용 안전조끼 세트를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물품은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장애 학생의 안전한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구성서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보경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는 매년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복지시설 및 사회단체와 연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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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농업인 화합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1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025년 농업인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수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24명의 농업인에게 유공자 표창 수여, 이어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웃음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복해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묵묵히 논밭을 지키고 흙 속에서 희망을 일구신 모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변화의 어려움에서도 농업인 여러분의 강인한 의지와 끈기로 충주 농업의 희망을 이어지고 있다”며 “충주시는 농업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살기 좋은 농촌, 농업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농업인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쌀 20kg 30포를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채워졌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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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따뜻한 정이 가득한 음식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이웃을 위한 김치와 음식 나눔이 활발히 이어지며 온정이 곳곳에 전해지고 있다.지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는 11일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장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봉사회원 12명은 지현동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배추와 양념 재료를 손질한 뒤, 절임 배추에 갖은양념을 버무려 김장 10kg씩을 지역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같은 날 교현2동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현2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배추 400여 포기를 손질해 김치를 담그고 10kg씩 상자에 정성껏 담아, 지역 저소득·장애인 가구와 독거노인,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10여 가구에 전달됐다.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연수동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 충주새희망협회와 함께하는 ‘남북한 음식 만들기’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을 열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잡채, 소불고기 등 남한 음식과 인조 고기밥, 두부밥 등 북한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남과 북의 명절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며 조리한 음식은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식생활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 협의체 위원들이 김치를 담가 지역 경로당 11개소와 취약계층 9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독거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김치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만드는 음식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끈끈한 이웃의 정을 쌓을 수 있었다”며, “시에서도 온정 가득한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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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해 이어지는 나눔 행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양 각층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엄정면위원회는 11일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면서 가정환경과 난방 준비에 부족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살폈다.칠금금릉동 통장협의회는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릴레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17년에 시작되어 9년째 이어지는 행복나눔릴레이는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이라는 구호 아래 칠금금릉동의 8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을 나누는 활동이다.용산동에 거주하는 50대 부부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편 백승호 씨는 충남 당진시에서 지게차 관련 일을 하며 틈틈이 운동 삼아 공병을 수거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부인 김윤정 씨는 지난해에도 아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이며 상생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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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기업인협회,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18번째 주자로 참여
충주기업인협회 1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기업인협회는 10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18번째 주자로 참여해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으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김경희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기업인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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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은행나무연가’ 공연
은행나무연가 2025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씨엘오페라단이 2025년 11월 10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창작오페라 김홍도의 팔도유랑뎐 은행나무 연가를 선보인다.본 작품은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의 정서와 아름다운 자연을 상징하는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과 추억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오페라다.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황금빛 은행나무 풍경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은행나무길이 지닌 고유한 정취와 역사적 인물 ‘김홍도’의 인간적인 면모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완성됐다.씨엘오페라단은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 레스큐, 우리아빠 등 충주 기반의 창작오페라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온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 이번 작품에서도 전통예술과 현대 오페라의 조화를 이루며 한국적 이야기가 갖는 감동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오페라는 노년의 김홍도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단오날 축제 속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품게 되는 김환과 소진, 그리고 조석의 갈등과 사랑이 교차하며 이어진다.김홍도는 도 선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극적 전개에 활력을 더하고 은행나무 아래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인연과 선택들이 등장인물들의 운명에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한다.등장인물에는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 현명한 규수 소진, 가난한 생원 김환, 소진의 왈가닥 여동생 순이, 그녀를 사랑하는 조석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포함되며 실내악 연주와 강민호 무용단의 한국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전통미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대본은 이승원 작가가 맡았고 작곡은 창작오페라 레스큐와 우리아빠로 호평받은 장민호 작곡가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술총감독 김순화 단장은 “은행나무가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대를 잇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오페라가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잇는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연은 2025년 11월 10일 단 하루, 오후 7시 30분 호암예술관에서 열린다.티켓은 유료로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전액 공연 제작에 재투자된다.오프라인 및 온라인 홍보, 노란색 포토 인증 이벤트, 관람 후기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씨엘오페라단은 이번 창작오페라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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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이어진 31년 우정, 충주시–유가와라정 다시 만났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스포츠 교류단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주를 방문해 ‘2025 충주 남한강배 전국 라지볼 탁구대회’에 참가하며 양 도시의 우정을 다졌다.선수 6명과 인솔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방문 첫날 진행된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의 오랜 우정과 화합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9일에는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남한강배 전국 탁구대회에 참가해 충주시민들과 함께 활기찬 스포츠 교류의 장을 펼쳤다.유가와라정 선수단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플레이로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양 도시 간 스포츠 우호의 열기를 더했다.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서울 명동 견학 일정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귀국길에 오르며 이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는 2018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스포츠 교류가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잠시 멈췄던 양 도시 간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의미있는 행사였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교류가 충주시민과 유가와라정 주민 간의 소중한 우정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뿐 아니라 다양한 민간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일본 유가와라정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1년간 변함없는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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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충주돌봄,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금 기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사회적기업 ㈜사람인충주돌봄은 10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충주시 나누면’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사회적기업 ㈜사람인충주돌봄은 지난 6월 개최한 ‘착한카페 사람인’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사회적 고립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백수진 대표이사는“사회적으로 고립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이번 후원으로 ‘충주시 나누면’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추운 겨울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견하고 1인 가구 결식 예방 등 복지서비스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해 무상으로 라면을 제공하는 시설이다.현재 나누면은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호점 내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은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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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옹달샘시장 어린이 장보기·김장 체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옹달샘시장에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보기·김장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옹달샘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을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고 시장 방문을 통한 경제교육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옹달샘시장 설화에 대해 배우고 장보기 체험을 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와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은 시장의 여러 물건과 상인들을 구경하고 직접 구매활동을 해보며 전통시장과 관련 좋은 추억을 쌓았다.또한 장보기 후에는 옹달샘시장 고객지원센터 내에 마련된 김장 체험장에서 전통 김장 체험을 하고 자신이 담근 김치를 소포장해 가져가며 가족과 함께 전통의 맛과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서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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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복합커뮤니티 ‘앙성어울림센터’문 열다
충주시 복합커뮤니티 앙성어울림센터 전경2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앙성어울림센터가 10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은 조길형 충주시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앙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앙성어울림센터는 옛 앙성면보건지소 자리에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0억 8,3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연면적 2,10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주민 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이다.1층에는 어르신 쉼터와 빨래방, 2층에는 작은도서관, 3층에는 카페, 4층에는 스포츠센터가 자리했으며 외부에는 풋살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여가와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센터 운영은 주민이 설립한 앙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정규성 앙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앙성어울림센터가 세대가 어울리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 중심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력 있는 앙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달천동에 이어 또 하나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거점시설 우수사례로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