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사단법인 녹원회 대선제분 밀가루 1.5톤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대선제분 가 1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밀가루 1.5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밀가루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4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권정주 녹원회 회장은 “전달한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선정 대선제분 대표이사는 “충주 지역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충주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987년 창단됐으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단체로 승인됐다.
2026-03-17
-
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 신청 접수
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 신청 접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 모임이 신청하면, 선정된 모임이 원하는 장소로 시민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시는 앞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음악,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습 모임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학습 모임에는 최대 8~12회의 학습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7
-
충주시, 어르신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 18일부터 재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청춘극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영화 상영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표소를 운영하고 릴렉스 체어와 무료 팝콘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영화 상영 전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하반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작을 선정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김웅 관장은 “청춘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극장’외에도 어르신들의 젊음을 되찾아 줄 ‘청춘나이트’,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 프로그램 ‘시립 청춘 떳다방’등 다양한 ‘청춘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3-17
-
충주시 문화동, 거주불명 60대 노인 민 관 협력으로 돌봄체계 연계
충주시 문화동, 거주불명 60대 노인 민 관 협력으로 돌봄체계 연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에서 거주불명 상태로 생활하며 실명 위기에 놓여 있던 60대 노인이 민 관 협력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이번 사례는 문화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의료 주거 생활 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민 관 협력 사례다.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수년간 거주불명자로 지내온 60대 A씨를 발굴했다.당시 A씨는 부양가족 없이 건강 악화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장기간 월세와 공과금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처해 있었다.특히 관외 거주불명자 신분으로 지역 복지자원 연계에 행정적 제약이 있어 초기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행정복지센터는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생계비를 확보하고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진행하는 등 공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또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병원 진료에 동행하며 의료 지원도 시작했다.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약 50만원 상당의 부식과 생필품,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생활 안정을 도왔다.검진 결과 A씨는 치매와 함께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등으로 양안 실명 위험이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 직권으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고 충주시청 복지정책과에 고난도 사례관리를 의뢰했다.충주시청 복지정책과는 장기요양등급 판정 이후 요양원 선입소를 지원해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돕는 한편 기존 주거지 정리를 위해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폐기물 처리와 주거환경 정비를 진행했다.자원순환과는 진개차 2대를 지원해 원활한 퇴거와 환경 정비를 도왔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관외 거주불명자라는 특수성으로 자원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 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충주시, 민원봉사과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 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 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 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웨어러블 캠 운영 등 다양한 보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7
-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더 가까이 충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정리수납 전문업체 행복한정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한정리’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통해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이광훈 관장은 “‘행복한정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꿈이 봉사단’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33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
충주시 앙성면 지사보,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앙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앙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앙성어울림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빨래방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침구류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빨래방에서 세탁 후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직접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규성 이사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세탁 지원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7
-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동으로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봉사회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호암직동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몰딩 교체를 비롯해 전기 점검 및 전등 교체,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봉사를 펼쳤다.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영찬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매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및 개선사항을 확인해 더 나은 충주문화예술을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안전 쾌적한 봄맞이 최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안전 쾌적한 봄맞이 최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 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가시지 않고 있다"라며 "신속 대처로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각행위 금지 등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데에 더욱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봄이 오면 대청소로 집안을 두루 살피며 새출발을 준비하듯 공직자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잡아야 한다"며 "선거법 위반, 음주운전, 사회 문란 등 공직자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 없도록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