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동 지사보, 취약계층에 ‘사랑의 빵나눔’ 행사

관내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

정상섭 기자

2026-05-19 06:32:3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누며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달천동 협의체는 19일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빵과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대상자 가정을 일일이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준비한 빵과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고립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신영복 위원장은“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빵 나눔 행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빵 나눔 행사 외에도 명절 맞이 위문품 전달, 주거환경개선사업,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모두가 행복한 달천동’을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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