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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감염병 예방 역량강화 학술대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충북도,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도내 14개 보건소 감염병 업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감염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예방·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에 대한 충청북도지사 표창 수여 및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째 날은 △국가 감염병 정책 특강 △현장 역학조사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방안에 관한 토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참석자 간 교류와 협업의 기반을 다지고 기관별 실무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이를 통해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실무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대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의료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충북형 감염병 의료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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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쪽파 양액재배 성과 점검…스마트팜 보급 확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28일 청주시 오동동 쪽파 재배포장에서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고 추진 성과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구 감소와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술원이 개발한 수위 조절형 양액재배 장치는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어 농가의 접근성이 높고 사계절 재배가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쪽파는 연 7회 이상 재배가 가능해 노지보다 생산량이 약 4.8배 많아 새로운 소득 작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손질된 쪽파는 도내 김치 업체에 납품되어 유통비 절감과 품질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쪽파 양액재배는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충북도의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농촌 인력 부족 완화와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스마트팜은 농업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혁신 모델”이라며 “성과를 보완해 빠르게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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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범도민 환경교육으로 기후재난 위기 대응에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2025년 기후재난 대응 교육 강화 범도민 환경교육 공모사업’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범도민 환경교육 공모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금 확보와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최근 대형화·일상화되고 있는 기후재난에 대응해 도민 대상 환경교육을 실시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폭염·폭우·가뭄 등 기후재난 발생시 사후 대응방법은 물론 이러한 기후재난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반도민들의 생활습관, 기업 등의 인식전환 등 기후재난 발생 저감 환경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세부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후변화로 작업장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도내 산업체 종사자의 기후재난 대응력 향상과 기업의 ESG 전환 기반 인식 확산을 위해 도내 기업체 대상 기후재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ESG 보드게임을 제작·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유치원, 초·중등학생, 특수교육, 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재난별 대응법 및 생활속 실천법 등 환경교육을 실시해 지역내 기후재난 저감 행동실천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 캠페인형 플리마켓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민에게 적합한 기후재난 대응력 강화 및 실천형 환경교육 매뉴얼을 개발·배포해 도민들의 기후적응력을 높인다.
또한, 센터가 소재한 청남대의 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화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환경교육 영상을 제작해 시청 후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재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환경교육 자원의 교류 기반 구축을 위한 환경교육네트워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강사들로 구성된 홍보 켐페인 강사 기획단을 구성해 기후재난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함께 지역 아젠다를 발굴해 나간다.
또한, 한국어에 익숙지 않은 이주노동자 대상 교안을 개발하고 유아 및 아동 대상 참여형 환경교육극을 개발해 포용하는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택수 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환경의식 향상과 지속가능한 환경실천 확산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재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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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한국자동차연구원, ‘미래자동차 연구개발 공동협력’ 박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8일 천안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사에서 최근 미래자동차 산업 동향과 연구개발 사업 공동추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산업육성과장,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사업 담당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북도와 연구원이 공동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상호 관세 협상 타결 후 자동차 산업 동향 공유와 대응책 마련, 미래자동차 추진 사업 진행 상황,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직접지원 사업 공조, 최신 정책·기술 동향 교류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충북도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며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등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미래자동차 R&D의 파트너로서 현장 실습부터 연구·정책 연계, 정부지원 확대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미래자동차 분야 현장 실험실 탐방과 실시간 연구 현장 체험을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김수인 도 과학인재국장은 “미래자동차 연구개발의 중심 현장에서 실질적 공동협력의 성과를 직접 경험함과 동시에 앞으로 더욱 유의미한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은 다목적자동차,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 등 미래자동차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이 되고 있으며 연구원과 함께 지리적 이점과 산업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대한민국 미래자동차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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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 지속적 증가… 6개월 연속 증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의 인구가 2025년 2월 이후 6개월째 연속적으로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도내 총인구는 1,654,701명으로 전년 말보다 7,223명 증가했으며 4월에 165만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7월 기준 전월 대비 인구증가율은 인천광역시, 경기도의 뒤를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출생아 수의 경우 전국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종기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이러한 인구 증가 현상은 충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업 유치, 정주 인프라 확충 및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정책의 성과”며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강화해 인구 증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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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오송선하마루에서 청주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국가철도공단 유승현 글로벌개발처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HK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수행사로 선정돼 18개월간 진행되며 △오송역 및 주변 유휴부지 개발 △교통환승체계 개선 △선하부지 활용방안 △오스코 및 역세권 등 인근 사업 연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역은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이지만 역세권 개발은 아직 충분치 않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충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송선하마루처럼 유휴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생하는 공공기여를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개발로 추진하겠다”며 청주시와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실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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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옥천군 살림살이 나아졌다 – 결산기준 재정공시 결과 공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27일 옥천군청 누리집에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6,815억원 규모의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했다.
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 제60조 및 제68조에 따라 예산과 결산 기준의 재정운용 결과를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알려주는 제도로 군 누리집 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옥천군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군 재정자립도는 △ 2022년 9.51% △ 2023년 10.45% △ 2024년 10.91%로 상승했으며 재정자주도는 내수경제 침체에 따른 교부세 감액 등으로 △ 2023년 57.81%로 하락했지만 △ 2024년에는 58.02%로 반등했다.
한편 재정자립도는 전체 예산 규모에서 자체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지자체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며 재정자주도는 지자체의 실질적인 재원활용 능력으로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일반재원의 재정수입 비중을 말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예산과 결산을 기준으로 일반현황과 특정사업 추진실적을 공개하고 옥천군과 인구·재정 규모가 비슷한 20개 유사 지자체의 평균의 수치를 제공해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있다.
2024년 옥천군의 경우 유사 지자체보다 재정자립도는 0.8%, 재정자주도는 5.59%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유사 지자체의 재정자주도는 1.8% 감소한 반면 옥천군은 0.21% 증가해 2024년 옥천군 재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자율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합재정수지는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으며 지방보조금도 총 519억원을 교부해 유사 지자체 대비 건전한 재정 운용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재정공시를 통해 재정 운용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있다”며“새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재정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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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 옥천군 보건소 ‘최우수기관’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는 과학적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충북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대응과 예방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군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우수시책으로 추진한 옥천군보건소–감염병 사각지대 해결해요 는 평소 감염병 예방 교육 기회가 적었던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의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은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한 모범사례로 꼽혔다.
또한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과 민·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희 옥천군보건소 소장은“군민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감염병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보건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감염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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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감염 예방 당부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감염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최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한다.
특히 8~9월에 매개 모기 밀도가 정점을 이루며 10월 말까지 활동이 이어진다.
일본뇌염에 걸릴 경우 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시 고열, 발작, 목 경직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경학적 합병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 논, 돼지축사 인근 등 고위험지역 거주자나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예정인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일정과 의료기관 안내는 영동군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은 현재 보건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택가, 축사 주변, 하천·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불편이 없도록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 속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품이 넓은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권고 △집 주변의 물웅덩이와 막힌 배수로 고인 물 없애기 등으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조숙영 보건소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과 생활 속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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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포도왕’ 영동군 용화면 강송희 씨 선정
올해의 ‘포도왕’ 영동군 용화면 강송희 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올해 포도왕으로 용화면 강송희 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포도왕 선발은 영동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 농가에 의욕을 고취해 포도 산업의 발전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세부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포도왕인 최우수상은 강송희 씨가 차지했으며 박용국 씨가 우수상, 김성규 씨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영동 포도왕은 영동군 거주 3년 이상 포도 재배 농업인 중, 과원 면적 1,980㎡ 이상, 노지, 캠벨얼리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포도왕 수상 농가들은 누구 못지않은 열정으로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우수 농가 경영 관리 등으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농업 전문가들이다.
송홍주 소장은 “올해 포도왕에 선발된 농가들은 전국 제일의 포도를 생산하는 숨은 일꾼들이다”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샤인머스켓 포도왕은 추풍령면 박신욱 씨가 최우수상을, 영동읍 김현주 씨가 우수상을, 매곡면 김장호 씨가 장려상에 선정돼 영동포도축제 개막일인 9월 18일에 맞춰 총 6명의 시상식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