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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안’예고
도의회‘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안’예고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이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인 인력 확보와 전문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장애인활동지원인력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3년마다 실태조사 실시 △처우개선 사업 추진 및 권리보장 △처우개선 수당 지급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
이상식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열악한 처우로 인해 높은 이직률과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활동지원인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3∼16일 열리는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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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인사청문제도 개선한다
충북도의회 인사청문제도 개선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도의원을 포함해 학계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이종갑 의원이 선출됐다.
인사청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4월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7월 인사청문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개선안에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최대 10명으로 확대하고 △청문 기간을 30일에서 최대 40일로 연장하며 △후보자 직무 수행 능력 검증을 위한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자문위원회는 개선안의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면밀히 점검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10월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최종 개선안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정례회에서 인사청문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사청문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각 상임위원회의 청문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양섭 의장은 “도의회의 인사청문 제도는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핵심 장치”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의회가 올바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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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에너지서비스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각각 3천만원씩 총 6천만원을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대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강동호, 양대 엑스포 조직위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호 대표는 “산업과 문화를 대표하는 국제엑스포가 2025년 9월 충북에서 함께 열리는 만큼,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김영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충청에너지서비스의 후원은 양대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두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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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7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시민재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물을 담당하는 팀장 및 실무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활안전체험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됐다.
생활안전체험에서는 지진 대피, 완강기 사용, 화재 대피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직접 익혔으며 이론 교육에서는 △관련 법적 의무 사항 △중대시민재해의 구체적인 피해 사례 및 기소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제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재해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법적 책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을 관리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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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재난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제천소방서 주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재난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엑스포 행사 중 에너지저장시설 폭발에 따른 화재 및 다중밀집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에서 약 210명이 참여해 화재진압, 주민대피, 인명구조, 사상자 수습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펼쳤다.
특히 통합지원본부에서는 상황 전개에 따라 상황총괄반 등 4개 반과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해 재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최적의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통합지원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 등 민·관·군·경 유관 기관이 연계한 현장 훈련 실효성을 높이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제천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확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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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함께 키워 든든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부모의 주체적인 자녀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든든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12월 운영을 목표로 오창커뮤니티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로 설치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5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난다.
이는 자녀 돌봄 공간에 대한 양육 가구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이라는 양성평등정책 과제에도 적극 동참하기 위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상시 프로그램 운영, 품앗이 그룹 활동 지원 등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혼자 하는 육아’에서 ‘함께 하는 육아’로의 전환을 유도해 양육 공동체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난해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에는 총 1만5천여명이 방문해 도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 증진은 물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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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 근속자 및 신규직원 승진 기회 확대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위직 공무원 장기근속자 승진 적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급 정원을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오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 규칙안은 재직기간 15년 이상 장기 근속자 및 공직에 입문한 MZ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된다.
직급 정원을 상향 조정해 승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시 핵심 사업 추진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개정 규칙안이 적용되면 53명의 승진 자리가 확보될 예정이다.
또한 개정 규칙안에는 △보건소장 개방형 직위 도입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른 지방과학기술서기관 명칭 변경 등도 담겼다.
개정 규칙안은 입법예고 기간과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수시 인사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 성과의 원동력은 직원들의 사기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성과 보상과 동기부여에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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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관람로 새 단장 마치고 9월 2일 재개장
청주동물원, 관람로 새 단장 마치고 9월 2일 재개장
[충청중심뉴스] 청주동물원이 오는 9월 2일 재개장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개월간 진행한 동물원 관람로 등 정비 공사를 마치고 관람객을 맞는다고 28일 밝혔다.
청주동물원은 지난 6월부터 휴원하고 동물원 진입광장부터 주요 산책로 야생동물보존센터 진입로까지 약 3천830㎡ 면적의 파손되고 노후한 관람로를 전면 보수했다.
특히 단조로웠던 진입광장을 부정형 블록으로 포장해 운치 있는 경관을 연출했고 경사가 심한 주요 산책로는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공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동물원 전체 관람로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크게 향상돼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이 갖춰졌다.
재개장과 함께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도 12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은 동물의 생태는 물론, 보호·구조된 동물들의 특별한 사연까지 들을 수 있는 체험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또한, 모노레일 탑승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65세 이상 고령자 등도 탑승 가능하다.
모노레일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랜드 누리집에서 이용일 3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동물원 정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주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동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동물원은 2014년에 환경부 서식지 외 보전기관, 2024년에는 전국 최초로 ‘거점동물원’ 으로 지정됐다.
국회 주관 동물복지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과 동물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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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지속 증가… 청주시,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수족구병 지속 증가… 청주시,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 영유아 연령층에서 수족구병 발생이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어,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33주차 수족구병 발생 상황은 외래환자 1천명당 26.7명으로 지난 5월 말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0~6세 영유아는 36.4명으로 7~18세보다 월등히 높은 발생 수준을 보였다.
청주가 포함한 충북의 수족구병 발생은 작년 동기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유행 규모는 줄었으나 역시 전국과 마찬가지로 0~6세 영유아에서 1천명당 8.7명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기록 중이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등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과 인후통,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제4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된 전파경로는 △환자의 침·가래·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비말 감염 △수포성 발진과의 직접 접촉 △환자가 만진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 등으로 개인 위생이 취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쉽게 확산된다.
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대부분의 수족구병 환자는 7~10일 내 자연 회복되지만 38도 이상 고열, 구토, 경련, 팔다리 힘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특히 영유아 집단생활 시설과 가정에서는 장난감·놀이기구 소독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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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포도 출하 청주시, 홍보 행사 진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상품인 청원생명포도의 본격 출하 시기를 맞아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상당구 방서동 농협유통 청주지점 하나로마트에서 판촉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청원생명포도의 고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청주시 주최로 청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법인, 문의포도영농조합법인, 청남농협 등 지역농협이 협업한 가운데 진행된다.
청원생명포도는 대청호 주변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GAP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이 보장된 농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2시에는 개장식과 함께 반짝 할인 판매 및 무료 시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 기간인 9월 14일까지는 정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청원생명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