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위생해충 방제 활동 본격 추진

정상섭 기자

2026-04-05 22:29:00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부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3~4월 사이 깔따구와 하루살이 등 불쾌 해충이 조기에 출현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천변, 배수로 정화조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4월을 ‘유충 방제 집중기간’ 으로 정하고 유충구제에 집중해 모기 발생의 근원 차단에 나선다.

유충 단계 방제는 성충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방역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방역 취약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하절기에는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해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방역 수칙과 예방 요령을 홍보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유충 방제와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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