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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도·국가철도공단,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 수립 착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28일 오송역 오송선하마루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유승현 국가철도공단 글로벌개발처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과 김영각 충북도총괄건축가가 자문위원으로 자리했다.
보고회는 오송역 인근 지역 개발에 대한 기본계획 발표 후 관련기관 및 전문가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계획 수립은 지난 7월 31일 용역사로 선정된 ㈜HK건축사사무소, ㈜도화엔지니어링, ㈜한길알앤디 컨소시엄이 추진한다.
18개월간 진행해 2027년 1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시와 충북도, 국가철도공단은 오송역 및 주변 지역과 연계한 체계적 개발계획으로 교통환승체계를 조성하고 선하부지 활용방안, 주변 오스코·역세권 등 인근 사업계획과의 연계 대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 민간사업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송역 일대 개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인 청주 오송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오송역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철도 교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국가철도망 X축의 중심이자 평택~오송 2복선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오송역과 함께 철도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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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성평등주간 맞이 다채로운 기념행사 진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양성평등 관련 전시회 및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정된 주간이다.
시는 2일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해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범시민적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회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월 4일 오후 2시 30분 충주시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총 6개 부문으로 60명을 표창하고 양성평등문화제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해 양성평등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여성단체의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 홍보와 꽃 포장 체험 △유기농 수세미 나눔 행사와 △충주시 가족센터 사업홍보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남녀가 서로 존중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충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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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충주시 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7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제8회 충주시 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박람회는 충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충주시 평생학습 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날 열린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번 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관계자들은 행사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개회식 및 시상식 △10주년 기념 공연 △문해 한마당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전시·체험 부스 △프리마켓 △푸드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평생학습 정책 포럼, 인문학 특강, 지역 분산 전시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배움의 즐거움을 모든 세대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시민과 함께 준비해 더욱 뜻깊은 축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쁨을 널리 확산하고 충주의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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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완료
충주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노후 건물번호판 총 2,200여 개를 신규 건물번호판으로의 전면 교체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노후 건물번호판은 장기간의 외부 노출로 인한 훼손 및 색상 변질 등으로 인해 시인성이 저하되어 도로명주소 활용에 불편을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가시성확보로 위기 상황 시 신속히 위치를 파악해 효율적인 대응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신규 건물번호판은 QR코드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긴급 상황 때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119, 112 등 긴급 구조 기관에 현 위치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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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폐전지류 집중 수거기간 확대 운영
충주시, 폐전지류 집중 수거기간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방치된 폐전지류의 위험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재활용을 위해 읍면동 마을회관 등에 폐전지류 수거 전용 마대를 보급했으며 10월 31일까지 ‘폐전지류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종 전자기기와 충전식 전자·전동 기기 등에 사용되는 폐전지류는 방치되거나 잘못된 배출을 하면 중금속 유출 등 환경오염과 화재 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르게 활용하면 리튬 등 부가가치가 높은 중금속 자원을 얻을 수 있어 배출 방법이 특히 중요하다.
이에 시는 현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폐전지 1kg당 가연성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주는 보상교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4.1톤의 폐전지류를 회수한 바 있다.
시는 더욱 활발한 보상교환제를 위해 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440개소에 총 2,510매의 폐전지 전용 수거 마대를 지난 8월 20일 배부를 완료했다.
보상교환을 하려는 자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발생한 폐전지를 가까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다수 이용시설에 비치된 전용 수거 마대에 담아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특히 행정복지센터가 멀리 있는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용수거마대의 보급으로 배출 편의성이 높아지고 보상교환제를 통한 실질적 혜택이 주어져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폐전지류 보상 교환사업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고자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 수거 기간에는 기존보다 완화해 0.5kg당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어 주민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전용수거마대 보급 및 집중 수거기간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자원순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상교환사업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재활용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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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용역은 2026년 4월까지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과 보건과장 등 시 관계자와 충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충주별산부인과, 충주시의사회 대표자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에이치엠엔컴퍼니 신승훈 대표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 연구 방법, 주요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 의료체계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료계와 시민 양쪽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나가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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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9월 한 달간 진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9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참여형 건강 캠페인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행사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충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은 두 가지로 △기간 동안 총 21만 보 걷기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 후 인증하면 된다.
두 가지를 모두 완료한 시민 중 7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에는 ‘깜짝 OX 퀴즈 이벤트’ 가 열려,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은 예방과 조기 검진,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 채팅 상담도 운영해 시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볍게 걷는 발걸음이 건강 증진은 물론 치매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걷고 즐기며 함께하는 이번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걷기 챌린지와 더불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영화 관람 행사 ‘치매愛안심극장’ △계명산 치유의 숲 원데이 힐링캠프 △찾아가는 치매 ONE-STOP 서비스 △학생 참여형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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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충주시 택견, 필리핀에 뿌리내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택견 세계화 사업을 위해 추진한 성과 확인과 현지점검을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택견 세계화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필리핀 택견 현지 지도자 육성은 협회 소속 박종보, 유종수 사범이 7월부터 현지 사범으로서 공을 들여온 것으로 시와 협회는 성과 확인과 현지점검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먼저 26일 마리아 루즈 빌체스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대학 택견동아리 활성화 방안과 체육학부 택견 정규과목의 지속적 개설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필리핀 스포츠 위원회 관계자와 만나 필리핀의 스포츠 방향과 택견과 접목할 방법에 관해 회의를 진행했다.
27일에는 퀘손시청을 방문해 조이 벨몬테 시장으로부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황을 청취하고 택견 보급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택견전수관 2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 아테네오 대 마닐라 대학교 택견동아리의 택견전수관 개관식을 진행한 뒤 현판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 전통 무예인 ‘아르니스’ 카마오 단체의 대표 라이언 크루즈 지알로고 와 미팅을 진행하며 아르니스 무예와 택견의 공동 발전과 무예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택견 동아리방이 정식 전수관으로 개소해 대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택견전수관을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힘입어 더욱 적극적인 택견 활성화가 예상된다.
또한 지난 택견 정규과목 개설을 통해 현지 지도자 양성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해당 대학이 앞으로 필리핀 택견 보급의 거점으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대식 총재는 “마닐라 대학 내 택견전수관 개관은 1990년대 대한민국 택견 유행이 한창이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며 “택견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면 지역 대학 등 택견 르네상스가 다시 열릴 것이라 믿으며 택견 저변 확대를 통해 세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에 충주시립택견단원 등 전문성 있는 택견지도자를 파견해 동남아 지역의 택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대학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한국문화 대표 콘텐츠와 연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는 지난 2023년 5월 한국택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무예 택견교육 및 필리핀 현지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택견대회 참여와 협회의 택견 사범 파견 등 택견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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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 1조 7,643억원 편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7,643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761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총예산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1조 5,842억원, 특별회계는 1,801억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은 △산업 및 서민경제 757억원 △국토·지역개발 321억원 △교통·물류 206억원 △농림·축산 167억원 △문화·관광 63억원 등 순으로 책정됐다.
시는 중앙정부의 민생안정 기조에 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편익 인프라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국·도비와 연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612억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5억원을 편성했으며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1억 8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무임교통 사업 카드시스템 구축 2억원 △전 시민 인플루엔자 접종 6억원 △응급의료기관 지원 3억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3천만원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1억 9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충주 포스코 부지 매입 151억원 △수안보 도시재생 40억원 △주차환경 개선사업 15억원 △노상 주차장 조성 8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시민 휴식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전천후 론볼장 등 체육시설 13억원 △복합체육센터 10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9억원 △충주시 물빛길 조성 10억원 △라바랜드 리모델링 5억원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3억 6천만원 △문화회관 리모델링 2억 2천만원 △시립미술관 1억 9천만원 등을 투자한다.
이 밖에도,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디지털농업 실증연구소 부지매입 35억원 △벼 건조비 지원 1억 1천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생산장려금 6천만원 등도 반영됐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정과 시민 편익시설 투자로 민생과 성장의 균형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29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9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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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도로명주소 연수단, 충북에서 ‘K-주소’ 선진사례 체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과정 중 몽골 도로명주소 관계자 20여명이 충북을 방문해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도로명주소 체계의 몽골 진출을 계기로 몽골 관계자를 초청해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10일간의 집중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의 일환으로 몽골 연수단은 충북을 찾아 우리 도의 도로명주소 활용 사례를 배우고 이를 토대로 몽골의 주소체계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견학 일정에서 연수단은 △청주우체국 △충북소방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
청주우체국에서는 도로명주소 기반의 신속·정확한 우편 배송 시스템을 확인했고 충북소방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도로명주소를 통한 빠른 신고와 대피 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급경사지 도로명주소 사례도 소개됐다.
이는 산사태 등 돌발 위기 시 신속한 위치 신고와 응급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연수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충북의 대표 관광명소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거점 △호수정원 △청남대 등을 소개해 충북의 매력과 가치를 함께 전했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몽골과의 우정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충북이 몽골의 도로명주소 체계 구축과 성장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