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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궁금증, 주민참여제로 해결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6월 중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24,152필지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소재지 시·군·구청 누리집, 지가 관련 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토지가격비준표·토지거래 사례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토지소유자가 가격의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직접 판단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충북도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참여제는 감정평가사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제도다.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주민참여제를 운영해 462필지에 대한 상담을 처리했으며 이 중 171필지는 토지소유자가 현장조사에 함께 참여해 토지 특성과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었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주민참여제를 통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며 “도민들께서는 어려워하지 마시고 언제든 편하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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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염소 6,805호 34만두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소·염소 6,805호 338천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지난 3월 전남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시행된다.
기존에는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정기 접종을 해왔으나, 올해는 접종 시기를 한 달 앞당겨 3월에 실시했다.
이에 따라 백신항체 유지기간을 고려해 하반기 일제 접종을 9월에 실시한다.
충북도에서는 올해 일제접종 시기 조정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4월과 10월를 피해 축산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백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접종 시기를 3월과 9월로 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접종은 소·염소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다만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 △임신 말기로 접종 유예를 신청한 개체는 제외된다.
단, 유예 사유가 해소되면 즉시 접종해야 한다.
농가 구모별로는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가 직접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접종 4주 후 항체양성률 검사를 실시하며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원설 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은 물론 국가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재난성 가축전염병”이며 “도내 모든 농가가 이번 일제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철저한 접종과 사후관리를 통해 충북이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농가, 생산자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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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회 충북아이돌봄 축제’ 오스코에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9월 6일 ‘제2회 충북아이돌봄축제’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2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돌봄가족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1부에 진행되는 가족과 돌봄,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우리 집 하루 이야기’ 주제의 ‘아이돌봄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 참가자가 350명 모집에, 701명이 사전접수를 하는 등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아이돌봄 능력고사, 우리가족 네컷 사진, VR MBTI, 체형 검사, AI 자율주행로봇, 종이접기, 걱정인형 만들기, 소방안전체험, 성문화버스 등의 체험부스 30여 개가 무료로 운영되며 대한치어리딩협회의 공연과 시니어클럽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서는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전담 인력과 아이돌보미 22명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과 도의장 표창도 수여할 방침이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행사 제목처럼 아이돌봄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돌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 등 양육 친화적 충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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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신설, 국회토론회 개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신설, 국회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월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신설 사업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덕흠 국회의원, 송언석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충북도·청주시·보은군·김천시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관계 지자체장, 국회의원, 학계, 연구기관, 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국회와 지자체,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는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국토연구원,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연구원, 유원대학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노선의 필요성과 전략적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토론회에 앞서 국회와 지자체, 지역민들의 단합된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써 철도 노선 신설에 대한 지역의 염원을 표출하고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은 대한민국 중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직결 노선으로 약 3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6.1km의 단선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해당 노선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및 남부내륙선과 직결돼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수도권과 남해안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의 새로운 종단축이 완성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및 경상북도 북부권에서 청주공항까지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청주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북 유일의 철도 소외 지역이었던 보은에 철도가 개통되면서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울러 충북과 경북의 교류 활성화로 관광 및 물류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시너지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신설은 중부내륙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새로운 국가 성장축 형성의 핵심 사업”이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국회와 지자체, 지역민들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철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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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에서 살아보기 체험’ 참가자 모집
충주시, ‘충주에서 살아보기 체험’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 지역에서 직접 생활하며 일자리,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체험행사로 팝콘 만들기, 버섯 수확하기, 텃밭 가꾸기, 농촌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농촌 생활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
프로그램 대상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의 타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6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특히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내포긴들 체험마을에서 무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돼 농촌 생활의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윤수 농정과장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많은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6명이 미리 농촌 거주 체험을 하며 귀농·귀촌을 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바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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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이루어진 필지 2,852곳에 대해 오는 9월 22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북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군청 신속민원과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열람지가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 내용은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이용상황이나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했을 때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군청 홈페이지 또는 신속민원과·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 서식에 따라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제출된 의견을 토대로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를 재조사한 뒤,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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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군소음 피해 보상금 35억원 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주민 12,782명에게 약 35억원의 보상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지난 1~2월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아, 산정 및 검토 후 이의신청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와 보상금액을 결정했다.
시는 보상금 결정통지 동의자에게 보상금을 8월 29일까지 1차 지급했다.
이의신청에 따른 2차 지급은 10월 말일까지, 재심의 신청의 경우는 12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본인 또는 상속 대표자 명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신청자는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접수 기간에 미신청분까지 소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충주시의 소음 대책 지역은 지난 2020년 국방부에서 지정한 금가·대소원·동량·소태·엄정·중앙탑면, 달천·목행·칠금·금릉동 일부 지역이며 군소음포털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비행장 소음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더욱더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상 체계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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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괴산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취지의 전국 캠페인으로 201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군 보건소는 이번 기간 동안 괴산고추축제장과 괴산읍 전통시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오는 9월 23일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60세 이상 심뇌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 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캠페인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경 소장은 “최근 20~40대에서도 비만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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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민 호응 높아
충주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민 호응 높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66세 이상 대상자 중 55%가 접종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8월 말 기준 64세 이상 시민 12,579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6,238명이 접종을 마쳤다.
올해 예방접종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더 확대됐다.
일반시민은 2세가 더 확대된 64세 이상부터, 기초생활수급자는 1세 확대된 62세 이상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충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여야 하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이미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고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의약분업 예외 지역인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충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킬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 시민은 꼭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예방접종 대상을 일반 시민은 매년 2세씩, 기초생활수급자는 매년 1세씩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오는 2027년까지 60세 이상 모든 시민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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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1만6천여명에 지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대상자 1만6천754명을 확정하고 지급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공익수당은 농가당 60만원으로 올해 총 지급액은 100억 5천240만원 규모다.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8월 말 1차 지급을 마쳤으며 신규 지급 대상이거나 카드번호에 오류가 발생한 농업인 등 2차 지급 대상자에게는 9월 중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는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계속 충북에 거주하면서 1년 이상 계속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다.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신청을 접수했다.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는 9월 중 추가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10월 중 청주페이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이 지역 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이 있는 농어업인들이 몰라서 신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