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생극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회 생극 벚꽃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 가 생극 응천공원에서 열렸다.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밤, 응천공원이 노래와 박수로 하나 되는 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면민의 뜻을 기리는 면민대상 시상을 시작으로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세대와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운영됐다.
지난 4일에는 생극초등학교에서 ‘제20회 생극면민 화합 체육대회’ 가 개최됐다.
체육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을 시작으로 28개 리 주민이 7개 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전자다트, 고무신 던지기, 투호, 공다트, 줄다리기, 풍선 세우기, 이벤트 계주 등 총 8종목의 경기를 통해 마을 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례 생극면체육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면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며 “면민 간 화합을 다져 생극면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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