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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8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종합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종합 1위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 ‘지능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질 처리의 안정성과 에너지 절감을 앞세운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강수계기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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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대비 숙박업소 집중 지도·점검 실시
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대비 숙박업소 집중 지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및 위생 점검 등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숙박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과 침구 청결 상태 등 전반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련해 업소 내 접객대 숙박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경우 또는 게시한 숙박 요금과 다른 요금을 받은 경우 적발 시에는 ‘공중위생관리법’ 숙박업자 준수사항 위반 근거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 관계자는“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고 만족한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엑스포 종료 시까지 숙박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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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안’예고
도의회‘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안’예고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이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인 인력 확보와 전문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장애인활동지원인력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3년마다 실태조사 실시 △처우개선 사업 추진 및 권리보장 △처우개선 수당 지급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
이상식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열악한 처우로 인해 높은 이직률과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활동지원인력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3∼16일 열리는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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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인사청문제도 개선한다
충북도의회 인사청문제도 개선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도의원을 포함해 학계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이종갑 의원이 선출됐다.
인사청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4월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7월 인사청문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개선안에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최대 10명으로 확대하고 △청문 기간을 30일에서 최대 40일로 연장하며 △후보자 직무 수행 능력 검증을 위한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자문위원회는 개선안의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면밀히 점검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10월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최종 개선안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정례회에서 인사청문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사청문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각 상임위원회의 청문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양섭 의장은 “도의회의 인사청문 제도는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핵심 장치”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의회가 올바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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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에너지서비스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각각 3천만원씩 총 6천만원을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대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강동호, 양대 엑스포 조직위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호 대표는 “산업과 문화를 대표하는 국제엑스포가 2025년 9월 충북에서 함께 열리는 만큼,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김영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충청에너지서비스의 후원은 양대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두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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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7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시민재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물을 담당하는 팀장 및 실무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활안전체험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됐다.
생활안전체험에서는 지진 대피, 완강기 사용, 화재 대피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직접 익혔으며 이론 교육에서는 △관련 법적 의무 사항 △중대시민재해의 구체적인 피해 사례 및 기소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제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재해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법적 책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을 관리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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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재난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제천소방서 주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재난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엑스포 행사 중 에너지저장시설 폭발에 따른 화재 및 다중밀집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에서 약 210명이 참여해 화재진압, 주민대피, 인명구조, 사상자 수습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펼쳤다.
특히 통합지원본부에서는 상황 전개에 따라 상황총괄반 등 4개 반과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해 재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최적의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통합지원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 등 민·관·군·경 유관 기관이 연계한 현장 훈련 실효성을 높이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제천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확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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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함께 키워 든든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부모의 주체적인 자녀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든든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12월 운영을 목표로 오창커뮤니티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로 설치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5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난다.
이는 자녀 돌봄 공간에 대한 양육 가구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이라는 양성평등정책 과제에도 적극 동참하기 위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상시 프로그램 운영, 품앗이 그룹 활동 지원 등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혼자 하는 육아’에서 ‘함께 하는 육아’로의 전환을 유도해 양육 공동체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난해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에는 총 1만5천여명이 방문해 도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 증진은 물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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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 근속자 및 신규직원 승진 기회 확대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위직 공무원 장기근속자 승진 적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급 정원을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오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 규칙안은 재직기간 15년 이상 장기 근속자 및 공직에 입문한 MZ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된다.
직급 정원을 상향 조정해 승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시 핵심 사업 추진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개정 규칙안이 적용되면 53명의 승진 자리가 확보될 예정이다.
또한 개정 규칙안에는 △보건소장 개방형 직위 도입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른 지방과학기술서기관 명칭 변경 등도 담겼다.
개정 규칙안은 입법예고 기간과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수시 인사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 성과의 원동력은 직원들의 사기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성과 보상과 동기부여에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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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관람로 새 단장 마치고 9월 2일 재개장
청주동물원, 관람로 새 단장 마치고 9월 2일 재개장
[충청중심뉴스] 청주동물원이 오는 9월 2일 재개장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개월간 진행한 동물원 관람로 등 정비 공사를 마치고 관람객을 맞는다고 28일 밝혔다.
청주동물원은 지난 6월부터 휴원하고 동물원 진입광장부터 주요 산책로 야생동물보존센터 진입로까지 약 3천830㎡ 면적의 파손되고 노후한 관람로를 전면 보수했다.
특히 단조로웠던 진입광장을 부정형 블록으로 포장해 운치 있는 경관을 연출했고 경사가 심한 주요 산책로는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공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동물원 전체 관람로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크게 향상돼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이 갖춰졌다.
재개장과 함께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도 12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은 동물의 생태는 물론, 보호·구조된 동물들의 특별한 사연까지 들을 수 있는 체험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또한, 모노레일 탑승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65세 이상 고령자 등도 탑승 가능하다.
모노레일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랜드 누리집에서 이용일 3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동물원 정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주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동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동물원은 2014년에 환경부 서식지 외 보전기관, 2024년에는 전국 최초로 ‘거점동물원’ 으로 지정됐다.
국회 주관 동물복지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과 동물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