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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무료 발급
제천시,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무료 발급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8월 8일 ‘제천시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128종의 민원서류 가운데 49종은 유료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등 48종의 유료 서류가 모두 무료로 전환됐다.
다만 등기부등본은 법원 관련 규정에 따라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앞으로도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시는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 다중 이용 시설에 총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5대를 신규 설치해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수수료 무료화에 따른 이용 증가에 대비해 올해 11월 중 1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의 상세 위치는 제천시청 누리집 ‘민원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로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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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지급
영동군, 2025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지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7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시행 중인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다음 달 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신청 자격이 완화되면서 영동군 신청자가 지난해 7,377명에서 528명이 늘어난 7,905명으로 확대됐다.
신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 상당의 카드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이상 연속해서 도내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있는 경영주에게 주어진다.
지난해까지 3년 이상이었던 거주 요건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보게 됐다.
다만, 직전 연도의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등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경우, 공익수당을 수령하면 생계비 등 복지급여가 감액되거나 탈락할 수 있어 신청 전 관계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농가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청하지 못한 농가도 9월 중 추가 신청 기간을 꼭 활용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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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개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인 오는 9월 6일 밤 9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동명광장에서 영화제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1시간 동안 이어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무선 헤드폰 착용이 필수이므로 선착순 5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는 고요한 광장에서 오직 무선 헤드폰을 통해 흐르는 음악에만 몰입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변 소음에서 벗어나 오직 DJ의 음악에 집중하며 관객들은 마치 자신만의 작은 콘서트장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DJ 운진’ 이 참여해 감각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선곡으로 제천의 늦여름 밤을 더욱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객은 행사 당일 현장에 마련된 동명광장 헤드폰 수령 데스크를 방문해 신분증확인 절차 이후, 헤드폰 대여명부를 작성하고 무선 헤드폰을 수령하면 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는 스크린 속 감동을 넘어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제천의 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물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참여를 위해 편안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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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직원 대상 팸투어 개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직원 대상 팸투어 개최
[충청중심뉴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8월 26일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와 직원 40명을 초청해 제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엑스포 홍보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엑스포 홍보와 동시에 지역 대표 관광지와 한방·천연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모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 청취를 시작으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문화유산단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 투어 △의림지 가스트로 투어 △한방 족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직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수 여행사 관계자들이 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한방·천연물 산업을 접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길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여행사 관계자분들이 엑스포와 제천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조직위도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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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9월 1일자 승·전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9월 1일자로 승·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27명 △교장 44명 △공모교장 2명 △교감 55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22명 등 총 150명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임명장 수여에 앞서 “충북교육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실천 중심의 깊이 있는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여러분의 노력과 리더십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권한을 지닌 충북교육의 동반자로 여러분 개인의 성장이 충북교육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교실 중심의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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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원 퇴직자 훈포장 전수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27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8월말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전수식은 △정년퇴직자 71명 △명예퇴직자 104명 총 175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황조근정훈장에는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채민자 등 17명 △홍조근정훈장에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원장 김흥준 등 43명 △녹조근정훈장에는 정수중학교 교장 구홍서 등 34명 △옥조근정훈장에는 솔밭중학교 교감 심명순 등 55명 △근정포장에는 남성중학교 교감 곽문기 등 13명 △대통령표창에는 금천중학교 교감 이혜진 등 4명 △국무총리표창에는 충주상업고등학교 교감 권오경 등 2명 △교육부장관표창에는 장락초등학교 교감 양영준 등 7명이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선생님의 한결같은 헌신과 따스한 손길이 있었기에, 수많은 제자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꽃피우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퇴임 후에도 열정을 간직하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보람찬 삶을 이어가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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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9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9월 1일자 유·초·중등 신규교사 5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대상은 △유치원교사 9명 △초등학교교사 28명 △중등학교교사 15명 등 총 52명이다.
신규 교사들은 임명장 수여 후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으며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발령을 받아 교직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 가족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환영하고 응원한다.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교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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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 학부모기자단 권역별 연수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도내 권역별로 학부모기자단 역량 강화 연수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다.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에서 80명으로 구성된 학부모기자단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충북 각 지역의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소식을 공유해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권역별 연수는 총 4회 진행된다.
△청주 지역은 8월 27일에 청주교육지원청 △북부 지역은 8월 28일에 충주교육지원청 △중부 지역은 8월 29일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남부 지역은 9월 12일에 국제교육원 남부 아시아문화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연수는 각 지역의 현직 언론인을 강사로 초빙해 △인터뷰 기법 △AI 활용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취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취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해 현장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노재경 공보관은 “학부모기자단은 이제 단순한 기사 작성에 그치지 않고 영상·SNS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청렴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부모기자단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현장의 변화, 따뜻한 이야기를 더욱 폭넓게 확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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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다채움 진단검사 참관 위해 서현초 방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7일 서현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서현초등학교는 진단검사를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국어, 영어 과목을 실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교실을 둘러보며 다채움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2~5개 교과, 과학)를 실시 중이다.
진단검사 결과는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는 도내 476개의 초·중·고 중 260교의 학교가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이 날,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이번 진단검사는 지난 학기 학습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기회”며 “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교직원에게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해 배움의 출발점을 찾고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학습의 출발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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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안’ 대표 발의
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안’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이 ‘증평군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안’을 27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증평군의 향토사 연구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 정체성 확립과 향토사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 향토사 연구 활성화 사업 및 지원에 관한 사항 △ 연구자료 수집 방법 △교육 및 홍보 △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최명호 의원은 “향토사 연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기록해 지역 공동체의 자산으로 보존하는 일”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지역 정체성 확립과 향토사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25일 열리는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