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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시민 참여자 등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는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총괄 진행했으며 올해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총평했다.
특히 17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개막식 주제공연과 100여 개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 역량을 특색있게 보여줬으며 80여 개에 달하는 지역 상인들이 충주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해 충주의 맛과 멋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통신사 빅데이터로 집계한 축제 기간 방문객은 총 22만 3천 명으로 지난해 대비 11.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의 ‘전반적 만족도’ 항목에서는 7점 만점에 6.19점을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평가보고회에서는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의견으로 취식 공간 부족, 활용도 낮은 휴식공간 재배치, 종합안내소와 표지판 위치 개선 등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조길형 시장은“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며 충주의 도시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든 화합의 축제였다”며 “내년에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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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원주시, 고대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추진
충주시·원주시, 고대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원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고대도시 : 중원경과 북원경’ 학술대회가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6월 원주시에서 개최한 ‘고대도시 : 북원경과 중원경’에 이은 두 번째 공동학술대회로 ‘역사문화자원화의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두 지자체가 협력해 통일신라 지방제도의 중심지를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체계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회를 통해 충주시와 원주시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 일정은 △중원경·북원경의 설치와 공간 구성 △중원경·북원경 지역 내 불교문화사적 검토 △중원경·북원경 지역의 콘텐츠 개발 방안 △고대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사례와 시사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 후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성정용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는 홍성화 교수, 최도원 학예연구사, 김규운 교수, 김종범 연구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원경·북원경의 역사문화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충주시와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역사문화권 정비와 공동연구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공동 전시 및 무형유산의 교류를 통한 문화품앗이 등 역사 문화 관련 콘텐츠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삼국통일 이전부터 통일신라 시대까지의 고대도시 중원경의 경제·문화·군사의 지정학적 위치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가오는 9월 4일 중원역사에 많은 시민과 역사 꿈나무들이 참여해, 우리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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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식 열고 새 출발
충주시 호암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식 열고 새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도서관이 신축 이전 공사를 마치고 27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열며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03년 처음 문을 연 호암도서관은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으나, 이번 신축 이전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도서관에는 두 달간 1만여명이 방문해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새로 문을 연 호암도서관은 연면적 1,61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지상 1층에는 유아자료실, 2층에는 만화자료실, 3층에는 종합자료실이 마련됐으며 수유실·휴게실·야외공연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지난 6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도서관에는 두 달간 약 1만명이 방문해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개관식에서는 포토부스, 풍선 아트 등 부대행사가 열렸으며 저녁에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주제로 한 야간 음악회가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이어 다음 달 9월 7일에는 웹툰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 초청 강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랜 준비 끝에 새로운 호암도서관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호암도서관이 열람·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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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축협, 소외이웃 위해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축산업협동조합은 27일 청주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2025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천매를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매년 지역사회에 육류 등을 후원해 온 청주축협의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오는 9월 열리는 2025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입장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범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청주축협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2025 청원생명축제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는 지역 특산물 전시, 판매, 체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올해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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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급식문화 선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가 지역 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시설 급식소와 50인 미만의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센터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 교육, 자료 제공, 위생 점검, 메뉴 및 레시피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2년 청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2013년 청원군에도 별도의 센터가 설치됐고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각각 상당서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흥덕청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어 2015년에는 20인 미만의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을 전담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면서 총 3개의 급식관리지원센터 체계 속 세분화된 지원을 운영하게 됐다.
청주시는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시범운영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기존 소규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업무를 확장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급식 관리도 함께 수행하기 시작했다.
시범 운영의 우수 사례는 식약처 사업의 전국 확대 추진에 중요한 기준이 됐으며 청주시의 선도적 운영 경험은 타 지자체의 도입과 확산에 실질적인 모델로 작용했다.
이후 2021년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급식관리 지원이 법제화됐고 청주시도 2024년 7월 식약처 방안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를 통합 및 재편했다.
이에 따라 센터 명칭을 ‘청주시 1, 2, 3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을 아우르는 통합적 급식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 708개소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거주시설, 경로당 등 사회복지 급식소 135개소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및 안전교육 △조리원, 관리자 등 대상별 교육 △정기 순회지도·점검 △맞춤별 식단 및 레시피 제공 △정기 간행물 제작 및 배포 등 다방면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문 영양사 등 식품 관련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규모 시설의 급식 질을 눈에 띄게 개선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건강 파트너”며 “앞으로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청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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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몸살’ 오송산단 수도용지, 초록 산책길로 재탄생
‘쓰레기 몸살’ 오송산단 수도용지, 초록 산책길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오송산업단지 내 수도용지에서 추진한 생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북선 철도 옆에 위치한 해당 수도용지는 지하에 광역상수도가 매설돼 있으나 상단은 방치돼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로 인한 인근 주민 민원이 이어진 곳이다.
이에 시는 2022년 수도용지 부지를 관리하는 K-water와 오송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와 경관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K-water가 제공한 부지에 시는 산책로와 경관녹지를 조성했다.
저관리형 자연주의 정원을 주제로 흙길 산책로와 참억새 등 초화류, 수목 20종 1만4천365주를 심어 철도변 바람에 물결치는 경관을 연출했다.
정원 이름은 ‘오송물결정원’ 으로 명명했다.
앞으로 오송물결정원은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며 가꿔나갈 예정이다.
10월 말까지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가드닝 활동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된 정원은 1차년도 사업 구간인 1.4㎞ 구간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들여 2025년 도농 균형발전특화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다.
2차년도 사업인 나머지 1.2㎞ 구간은 2026년에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 민·관·공 협력을 통해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됐다”며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운 곳에서 정원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송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포토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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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SK하이닉스·에코프로 도농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지역 기업인 SK하이닉스㈜, ㈜에코프로와 기업과 농촌 간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SK하이닉스㈜와 ㈜에코프로 사업장에서 릴레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농산물 소비를 위한 ‘기업·농가 연결 프로젝트’를 추진해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시는 △9월 18일 SK하이닉스㈜ △9월 19일 ㈜에코프로 △9월 22일 ㈜LG화학에서 추석 명절 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다.
시는 농가에 안전하고 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고 기업은 △ESG 실천 △임직원에게 먹거리 구입 기회 제공 △특정일 지역 농산물 및 계절별 잉여 농산물 구입 등의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기업과 농촌 간 협력적 연대 관계를 조성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의 기업과 농촌이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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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의 쉼, 옥천에서 시작된다 농막도 농촌체류형쉼터로 전환 가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개정된 농지법으로 기존 농막을 ‘농촌 체류형 쉼터’로 전환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농막을 기준에 맞게 전환하거나 연접 증축 또는 필지 내 별도 가설건축물 설치 방식으로 가능하며 허가과에서 배치도와 평면도를 제출해 사전 검토 후 기존 농막 취소와 함께 농촌 체류형 쉼터 축조 신고를 하면 된다.
한편 농촌 체류형 쉼터는 별도의 농지전용 허가 없이 연면적 33㎡ 이하 가설건축물 형태로 설치할 수 있는 임시 숙소다.
처마, 데크, 주차장, 오수처리시설 등 부속시설도 일정 면적까지는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 법령에 따른 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다만 개발제한구역이나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등에서는 설치가 제한되며 농지법상 전입신고는 불가하고 쉼터 설치 외 잔여 농지는 농작물 경작에 이용해야 한다.
쉼터 설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허가과 농산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쉼터 전환 설치로 여러 불편 사항들이 해소됐다.
또한 옥천군 농촌생활 체험 도시민 유치와 영농인의 편의가 증진되어 도시민과 농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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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친환경전기저상버스 3대 도입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정부 저탄소정책에 호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의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가 관내 곳곳을 달리며 교통약자인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들의 발이 되어 웃음을 실어 나르고 있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저상버스는 △ 충북74자5015 △ 충북74자5031 △ 충북74자5032 3대로 지난달 군이 10억여 원을 확보해 차량을 인수한 뒤 각종 운행 준비를 마치고 6일간의 시범운행을 거쳐, 8월 8일 안내면에서 첫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그동안 옥천군은 전체 인구의 36.5%가 65세 이상 고령자로 고상버스 이용에 큰 불편이 있었다.
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처음으로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에도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운행 노선은 옥천 2개, 동이 20개, 안내 5개, 청성 1개, 이원 3개, 군서 4개, 군북 2개까지 총 37개 노선에서 운영되며 이 밖의 노선에도 순환 투입될 예정이다.
친환경전기저상버스를 이용한 모 군민은 “대전시 같은 대부분의 대도시는 저상버스로 교체해 이용하기 편리했다 이제 우리군에서도 친환경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해 읍내에 볼일 보러 갈 때 승하차가 너무 편하고 소음도 없다 향후에도 꾸준히 친환경전기저상버스를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향후 2033년까지 관내 농어촌버스 31대 전부를 대폐차 시기에 맞춰 친환경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해 관내 교통약자의 이동 복지 및 정부의 탄소저감정책에 발을 맞추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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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및 추석명절 맞이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 실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및 추석명절 맞이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및 추석명절을 맞아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관내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고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 및 사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는 영동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영동페이 가맹점에 방문해 기간 내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총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000명의 사용자에게 3만원씩, 총 6,000만원의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충전된다.
현재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은 약 2,227개 점포이다.
군 관계자는“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이벤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