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역사회 나눔 이어가는 봉방동·수안보면·지현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은 23일 제12기 위원장 취임을 기념해 150만원 상당의 ‘또바기장터김’40박스를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김은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 전달되어 활용될 예정이다.최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취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에 보답하고자 운영 중인 사업체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지난해 환경정비 활동과 위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양병운 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아동센터 축구교실 지원,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경로당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어르신 제빵 교실과 원예치료 사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지현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현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60포를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조금씩 모아 이웃과 나누던 전통에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지현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김형기 이사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온기를 전해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탁과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각 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3
-
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
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제 봉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소량 배출이 가능하다.또한, 음식물류에 포함된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할 경우 배출 수수료 절감 효과도 있다.아울러 투입구 자동 개폐 기능을 통해 악취를 차단하고 배출 장소 주변의 위생 관리가 용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공동주택 15개소에 총 130대의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종량기 운영·관리가 가능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공통주택 30~100세대당 1대의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종량기 구입·설치비 △설치후 7년간의 유지관리비 △관리비 징수대행 수수료 10%가 등이다.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은 충주시청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성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과 재활용 동네마당 등에 설치를 확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자원순환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
충주시 해외까지 흔든다 충주시립택견단 2026년 초강력 활동 로드맵
충주시 해외까지 흔든다 충주시립택견단 2026년 초강력 활동 로드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11년 창단된 전국 유일의 시립택견단인 충주시립택견단의 2026년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올해 충주시립택견단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택견단 방문객 체험프로그램’과 ‘충주시립택견단 토요 상설공연’을 운영한다.또한 전국 주요 행사에서 택견 홍보 시범공연을 진행하는 등 관내·외 공연 50회 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인도, 네팔, 베트남 등 해외 초청 공연을 진행하며 택견 홍보를 위한 민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올해도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글로컬 택견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공연 완성도를 높이며 택견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개발된 콘텐츠는 우륵문화제와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지역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택견단과 합동공연을 제작해 해외 공연에 활용하고 ‘택견 체험학교’와 ‘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해 시민과 학생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충주 어린이 택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립택견단과 트레블러 크루의 협연을 통해 ‘충주의 날’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택견의 특성을 살린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SNS 홍보를 강화하며 비정부 민간단체 반크와의 교류를 확대해 해외 홍보를 추진한다.택견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 제76호인 택견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시립택견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택견 종주도시로서 충주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
증평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구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구성 -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통합지원협의체’위촉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통합돌봄 제도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 정책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돌봄 분야 전문 기관과 통합지원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증평군 실정에 맞는 증평형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그동안 일상돌봄, 여가문화, 생활지원, 방문의료 등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러한 기존 돌봄 자산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돌봄 정책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람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통합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공과 민관이 긴밀이 협력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괴산군, 평생학습 우수 사례 공유…지자체 간 상생 기반 다져
괴산군, 평생학습 우수 사례 공유…지자체 간 상생 기반 다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보은군이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시설 견학과 운영사례 학습을 위해 괴산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괴산군립도서관 3층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군은 방문단에 평생학습관 주요 시설을 안내하고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강좌 구성 방식과 주민 수요 반영 절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했다.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읍·면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소개해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 구성의 장단점, 현장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보은군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와 운영 구상도 함께 공유했다.양측은 향후 평생학습 사업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지자체 간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 사례를 나누고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 정보는 괴산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3
-
증평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행복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다.응모 분야는 ‘재미있는 증평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 △가깝고 친밀한 학습 등 3개 영역이다.신청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전문가 서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의 실효성·창의성·지역사회 파급효과·사업관리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군은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1억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순위에 따라 3천만원 3건, 4천만원 1건으로 차등 지원한다.선정 결과는 2월 말 증평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 기관에는 개별 통보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학습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평생학습이 일자리, 공동체, 돌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농업인 996명 참여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농업인 996명 참여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9개 과정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총 996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해, 당초 계획했던 650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교육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농산물가공 과정을 제외한 8개 교육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을 병행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또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의 각종 시범사업 안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이 함께 이뤄지며 농업인 편의를 강화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과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덕태 소장은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3
-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도 전체 평균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현장 체감도가 큰 농기계 임대 인프라도 촘촘하다.군은 올해 문광면과 칠성면 등 2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준공하고 소수면은 올해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등 총 13곳의 임대사업소 구축을 완성해 읍·면 단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인력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지키는 ‘생산비 절감’에도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괴산시골절임배추, 괴산청결고추, 괴산대학찰옥수수 등 지역 대표 농산물에 대한 전략적 자재 지원을 통해 명품 브랜드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결국 농업의 경쟁력은 생산 현장의 ‘품질’과 ‘원가’에서 갈린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정주여건 개선도 대규모로 추진 중이다.칠성·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풍·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불정·연풍·소수·사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연풍·사리·감물·청안을 대상으로 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540억원 규모로 농촌 생활환경을 구조적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평가된다.미래농업 전환을 위한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군은 칠성·감물면 일원에 유기농 노지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는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도 조성하고 있다.또 소수면에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농업의 세대교체 기반도 마련한다.농업을 ‘브랜드’로 확장하는 전략도 병행된다.군은 ‘청정괴산 자연울림’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축제를 활용한 홍보와 소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괴산읍에는 친환경 로컬 유통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소수면에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으로 생산과 유통의 기반도 강화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 예산 비율 도내 1위라는 기록은 우리 군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정주여건 개선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 융복합 산업이 되어야 한다”며“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및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민들이 땀 흘린 만큼 제대로 대접받는 ‘잘 사는 괴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3
-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받는다.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단,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선정 대상자는 17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에게 이번 지원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
증평서 환경·사회단체 결집.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서 환경·사회단체 결집.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 증평군 환경·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와 사회단체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폐기물의 충북 유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전날 증평군이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민간단체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차원의 반대 목소리를 결집한 것이다.단체들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한 ‘발생지 처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주장이다.이날 결의문은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그는 결의문을 통해 “수도권의 처리 여건 미비를 이유로 타 지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에 대해 증평 군민을 대표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