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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의원“성무비행장 이전 대책 마련 촉구”
이동우 의원“성무비행장 이전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 성무비행장 이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충북도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성무비행장은 지난 40년 가까이 국가안보에 기여해 왔지만, 이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더 이상 안전한 훈련장이라 할 수 없다”며 “저공비행과 고강도 훈련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언제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속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2011년 훈련기 추락사고는 주민들의 기억 속에 깊은 불안으로 남아 있다”며 “주거지 상공을 지나는 저공비행의 특성상 단 한 번의 사고도 도민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고 안전사고 위험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충북의 중심도시인 청주시는 이미 비행장 주변을 주거와 상업지역으로 전환했으며 도시계획과 성무비행장 운영이 구조적으로 충돌해 지역발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 의원은 △성무비행장 이전을 위한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이전계획 수립 및 차질 없는 추진 △이전 완료 전까지 현실적이고 공정한 소음 보상 체계 마련 △성무비행장 이전 절차에 주민 참여 보장 및 투명한 진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성무비행장 이전은 단순한 행정적 조치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필수적 조치”며 “충북도가 중심이 되어 관계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상생의 해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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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영 의원“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연 충북도 적극 대응해야”
이의영 의원“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연 충북도 적극 대응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의영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반복 지연과 안전사고로 차질을 빚고 있다”며 “정상화 대책 마련에 충북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 의원은 “당초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공사 유찰과 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 등으로 올해 착공마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이는 단순히 한 국가사업의 차질이 아니라 첨단산업 생태계 전체 일정에 영향을 미쳐 기업 투자 지연과 지역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방사광가속기는 차세대 전략산업과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제적으로 4세대 가속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충북이 제때 대응하지 못한다면 국가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또 “도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책임을 주관기관에 떠넘기며 미온적 태도를 보여 왔다”며 “이제는 도가 직접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운영하며 정부와 주관기관을 상대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도민의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도가 앞장서 정상화 로드맵을 제시해야 충북의 미래 산업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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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충청북도 차원 경로당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확대 필요”
박지헌 의원“충청북도 차원 경로당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확대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경로당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의원은 “충북에는 법적으로 등록된 4,277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나,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재난 발생 시 대피소로 기능하는 만큼,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현재 많은 경로당이 부식, 균열, 누수, 배수 불량 등으로 재난에 취약할 뿐 아니라 누전과 외부 마감 탈락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도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 방안으로 △충청북도 차원의 종합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조례 개정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 인력 안전점검 체계 구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경로당에 대한 보험 가입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특히 자동심장충격기와 관련해 “현재 도내 4,200여 개 경로당 가운데 200여 개소만 설치된 상황”이라며 “골든타임 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핵심 장비인 만큼, 충청북도가 예산을 투입해 설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까지 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경로당이 안전할 때 어르신들의 삶이 존중받고 지역사회가 든든히 설 수 있다”며 “충청북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경로당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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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의원“미등기 사정토지 환수 적극 대응 주문”
오영탁 의원“미등기 사정토지 환수 적극 대응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등기 사정토지가 방치되지 않도록 충북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의원은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확정된 토지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속이나 등기 없이 방치된 경우가 많다”며 “전국적으로 약 63만 필지 544㎢ 규모에 달하고 충북에도 3만 3,000필지 28㎢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어 “이러한 토지는 세금 부과가 불가능해 지방재정에 손실을 주고 공공사업 지연, 농업 지원 차질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네 차례 시행된 부동산 특별조치법에도 미등기로 남아 있다는 것은 사실상 소유권을 주장할 사람이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정부의 지적공부 정비와 현황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국민권익위원회 및 법무부의 미등기 사정토지 환수 특별법 제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나아가 충북도만의 사정토지 정비 모델을 마련해 도민 재산권 보호와 역사 정의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요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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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의원“보은군 국립생태수목원 유치 필요”강조
박경숙 의원“보은군 국립생태수목원 유치 필요”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은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교통 여건을 갖춘 최적지”며 “국립생태수목원 유치를 통해 충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국내에는 국립수목원과 백두대간수목원, 세종수목원, 한국자생식물원 등 4곳이 운영 중이고 새만금수목원이 조성을 준비 중”이라며 “보은군은 속리산국립공원과 저수지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호반형 생태수목원’ 조성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국립생태수목원 유치는 단순한 관광자원 확보를 넘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산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국립생태수목원은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환경교육의 장이자 ESG 관광자원으로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게 생태 감수성을 길러주는 교육장이자, 어르신에게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국립생태수목원은 지역 농산물·특산품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청년 참여형 생태 해설사·연구 활동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활력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충청북도와 도의회가 힘을 모아 여섯 번째 국립생태수목원을 보은군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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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주 의원“청년 주거·결혼 지원 과감히 확대해야”
박재주 의원“청년 주거·결혼 지원 과감히 확대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박재주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의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결혼과 주거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충북도가 결혼과 주거, 임신과 출산 등의 과정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청년들은 지원의 효과를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 안정과 결혼 비용 지원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충북도는 △행복결혼공제, 결혼지원금, 대출이자 지원 등 결혼 비용 지원 △청년월세 지원 등 주거비 지원 △출산육아수당, 초다자녀 가정지원, 인구감소지역 4자녀 맞춤지원 △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등의 청년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청년 주거 지원을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며 “치밀한 준비와 수요 분석을 통해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이나 분양전환형 공공주택 등 다양한 모델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북 청년들이 결혼 과정에서 어떤 항목에 얼마나 지출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청년 지원 대책이 설계되고 집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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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조례안 등 52개 안건 처리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조례안 등 52개 안건 처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그림책정원 1937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29건을 비롯해 예산안 2건, 동의안 11건, 승인안 6건, 규칙안 1건, 기타 안건 3건을 포함해 총 52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12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이동우 의원은 ‘성무비행장 이전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를, △이의영 의원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연에 따른 사업 이행 촉구’ △김호경 의원 ‘제천화재참사, 유가족에 대한 조속한 지원 이행 촉구’ △박경숙 의원 ‘보은군 국립생태수목원 유치의 필요성에 관한 제언’ △김꽃임 의원 ‘충북도 인공지능 대전환에 따른 조직 개편과 새정부 정책 대응 준비 시급하다’를 각각 발언했다.
이어 △김정일 의원은 ‘충북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 지원체계 지원확대 촉구’를, △김현문 의원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지원 촉구’ △박재주 의원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 과감한 확대가 필요하다’ △오영탁 의원 ‘미등기 사정토지, 이제는 도민의 품으로 돌려줄 때’ △김종필 의원 ‘충청북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제정 촉구’ △이상식 의원 ‘투명한 충북도정을 위한 제언’ △박지헌 의원 ‘경로당 안전강화를 위한 충청북도의 적극행정을 촉구한다’를 주제로 5분 발언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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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의원 소방공무원 치유 지원체계 확대 촉구
김정일 의원 소방공무원 치유 지원체계 확대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 지원체계 확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보이지 않는 트라우마에 무너지고 있다”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감, 자살 위험군 증가 등 정신건강 지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충청북도 소방공무원 2,770명 중 상담을 받은 건수는 2022년 734명, 2023년 834명, 2024년 1,05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장 중심의 상담과 치료는 여전히 쉽지 않다”고 했다.
이에 김 의원은 △소방본부 및 소방서 상근 전문 상담사 배치 △이동형 심리상담 차량 도입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 시스템 구축 △전담 예산 확보 및 지속가능성 보장 등 실질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비대면 상담, 찾아가는 상담실 프로그램 확대, 이동형 차량 도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접근성과 연속성을 가진 심리 지원체계를 충청북도 차원에서 구축해야 한다”며 “소방공무원의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중장기적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 안전과 직결되는 과제”며 “그들이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듯, 우리도 그들의 마음을 지켜줘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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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임 의원“AI 대전환 대응 위한 충북도 조직 개편 시급”
김꽃임 의원“AI 대전환 대응 위한 충북도 조직 개편 시급”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대전환은 국가적 생존 전략이자 시대적 과제”며 “충북도가 신속히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새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새 정부는 대통령 직속 AI 미래기획수석실을 신설하고 국가 AI 전략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인공지능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충북도가 팀 단위 체계에 머문다면 내년부터 대폭 확대된 정부 예산확보와 AI 관련 정책에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충북은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의료 등 특화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AI를 결합한다면 데이터 활용, 공정 고도화, 신약 개발, 스마트 제조 등에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AI 인재확보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유치, AI 스마트업 육성 및 지역 특화형 AI 펀드 조성 등 AI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민원·복지 상담 챗봇, 교통 혼잡 예측, 재난 대응 시스템 등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공직자 AI 교육을 정례화한다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충북도의 행정 혁신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충북도가 국가 전략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AI 전담부서 신설과 전략적 제도 정비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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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의원“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속 이행돼야”
김호경 의원“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속 이행돼야”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호경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17년 제천화재참사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있다”며 “충청북도는 조속히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참사 이후 8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여전히 생활고와 트라우마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중앙정부가 대통령실 차원에서 간담회를 열어 피해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음에도, 충청북도는 여전히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부와 협의한 피해자 지원 결의문의 신속한 추진 △정부·충북도·제천시·유가족 대표가 함께하는 상설 협의체 구성 △단순 지원을 넘어 의료·심리치료·생계 지원 등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 제공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제천화재참사는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과 제도적 한계가 빚어낸 비극”이라며 “충청북도는 정치적 계산을 떠나 유가족의 상처를 보듬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