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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청사 준공 앞두고 이전 준비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을 앞두고 원활한 청사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군청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 예정에 따른 관련 안건 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비한 인력 수요와 청사 이전 계획, 시설 및 청사 관리방안 등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 신청사는 옥천읍 문정리 30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74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군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 의회청사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오는 2027년 2월 준공 후 같은 해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현황 △이전에 따른 인력 수요 △각종 설비 및 비품 수요 △사무실 및 창고 등 공간 배치 △신청사 및 구청사 관리방안 △부서별 추가 필요사항 등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특히 신청사 이전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김해동 행정복지국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닌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며 “오늘 논의된 사항 외에도 부서별 추가 의견을 수시로 공유하고 신속히 검토해 예산편성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부서 간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신청사 이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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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기념행사·유공자 표창 추진… “효 문화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을 각각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어르신 약 80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보호자 등 23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나눴다.행사는 사물놀이 공연과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편지 낭독, 색소폰 연주와 난타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희권 시설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옥천군은 어버이 공경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실시했다.이번 표창은 효행을 실천해 온 모범 어버이와 효행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포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자가 함께 배출되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였다.정부포상에서는 옥천읍 박용월 씨가 국무총리상을, 옥천읍 이인홍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한 장한어버이 6명, 효행자 4명 등 총 10명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어버이날을 계기로 기념행사와 표창을 각각 추진함으로써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존중과 돌봄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이헌창 부군수는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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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디지털 대중화를 위한 AI⋅SW 활용 교육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대전대학교 SW 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취약계층, 청소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AI·SW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장애인복지관과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PC 교육 △스마트폰으로 AI 활용하기 △로봇 활용 교육 등으로 과정을 확대해 참여자들이 보다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다양한 계층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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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안남면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노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5월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은이 안남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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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이 안겨 준.군북면 대촌리 부녀회장의 꿈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군북면 산골짜기 마을 대촌리에 사는 남영애 부녀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기로 작은 소망을 품게 됐다.50가구 120여명이 거주하는이 마을을, 기본소득을 연결고리로 예전보다 더 활력 있고 따뜻한 농촌으로 만드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평택에서 태어난 남 씨는 대촌리가 고향인 남편과 결혼한 뒤 대전에서 다양한 장사를 하며 생활하다가, 3년 전 고향 길목에 24시간 편의점을 열었다.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과 마을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장사는 쉽지 않았다.겨울에는 추위로 여름에는 잦은 비로 손님이 줄어들며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졌다.편의점을 접어야 할지 고민하던 시점에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시작됐다.옥천군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 모두에게 월 15만원씩 2년간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그러나 정작 마을 어르신들은 “쓸 곳이 없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대촌리 역시 의류점, 정육점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소매점이 부족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기 때문이다.이때 남 씨는 편의점을 일반 소매점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남편과 마을 이장의 도움을 받아 사업자등록을 변경하고 편의점 본사와 협의를 통해 상호와 결제 시스템은 유지한 채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그 결과, 계란·세제 등 다양한 생필품을 도매로 들여와 판매할 수 있게 됐고 매장 앞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주문형 배달 전용 판매대’도 설치됐다.“달걀 한 판 갖다줘”, “세제 큰 걸로 부탁해”같은 요청에 응하며 남 씨의 가게는 단순한 상점을 넘어 마을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남영애 부녀회장은 “수익보다도 어르신들께 필요한 물건을 전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데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이런 변화도, 지금의 일상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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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환경보전원과 연계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한 임신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 중금속 등 다양한 환경유해요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유해인자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자개 모빌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기회도 제공했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임산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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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청원보건소,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기업 네패스의 후원을 받아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콰블’을 활용한 마음챙김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기반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재활과 정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참여자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콰블’은 명상, 감정기록, 수면관리, 호흡운동 등 다양한 정신건강 관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앱 사용에 그치지 않고 센터 전문 인력의 모니터링과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자에게는 개인별 특성에 맞춰 감정패턴 인식, 인지왜곡 교정, 마음챙김 훈련 과제가 제공된다.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전문 인력은 참여자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담을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국가적으로도 ICT 를 복지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콰블과 같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주민에게 지속 가능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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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금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배달 수요 증가에 따른 내연기관 이륜차 소음과 대기오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상업용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시는 최근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변경 공고를 시행하고 소상공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하거나 배달 이동노동자가 배달용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보조금 외에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총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기본 보조금을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 지급하고 있다.여기에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에는 국비로 지원되는 지원금의 20%, 배달용은 국비 지원금의 10%를 추가로 지원해왔다.이번 변경 공고에 따라 소상공인 또는 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기존 추가 지원에 더해 시비 2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어 구매 부담이 더욱 완화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 1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은 총 160대다.상반기 60대, 하반기 100대로 나누어 추진되며 보조금은 청주시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에 직접 지급한다.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청주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청주시 소재 법인·단체다.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단체는 최대 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보조금은 접수순으로 지급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 재지원이 제한되며 같은 기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의무운행 기간 안에는 타 지자체로 이전하거나 말소 등록하는 것이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신청 자격을 청주시 거주 3개월에서 2개월로 완화하고 법인·단체 구매 한도도 기존 3대에서 20대로 확대한 데다 소상공인 또는 배달용 차량에 시비 20만원을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것”이며 “소상공인과 배달 이동노동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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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산 은닉 체납자 부동산 압류·강제경매 신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납세를 회피해 온 체납자의 부동산을 압류하고 지난달 청주지방법원에 강제경매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 7천300여만원을 체납한 체납자가 납세를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 명의로 은닉했던 급여 채권을 시가 끈질긴 추적 조사와 법적 대응으로 밝혀낸 데 따른 것이다.시는 해당 급여의 실수령자가 체납자임을 확인하고 앞서 진행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해 채무자 재산인 부동산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강제경매 절차를 통해 확보되는 매각 대금으로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이는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재산 은닉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환수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시는 앞으로도 고의적·지능적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가능한 행정 조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선례를 남기겠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지능형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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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산하 실·국·소장과 4개 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기후위기 심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취약지역 및 재해위험시설 사전점검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집중관리 △수방자재 및 방재시설 운영 실태 점검 △침수 우려지역 상시 예찰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업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이다.청주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및 통제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행동요령 홍보도 확대한다.특히 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재난 유형별 시민 행동요령을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안내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