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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년도 산양삼협회장 취임 및 신년회
26~7년도 산양삼협회장 취임 및 신년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산양삼협회는 약초의 본고장인 제천에서 산양삼재배임가들의 모임체이다.회원 37명중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6~7년도 산양삼협회장 취임식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산양삼협회 김제덕사무국장에 따르면 협회는 산양삼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산양삼 종자 채종포 기술지원, 홍보 및 체험, 산림경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를 시청관계자와 협력해 갈 것이며 산양삼 생산이력제는 생산지 토양검사부터 종자, 묘삼 등에 대한 주기적인 잔류농약검사와 생육상태를 투명하게 관리해, 최고품의 산양삼을 생산해 중국삼이 널리 보급되는 것에 대한 시민의 건강을 위해 활동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협회는 산양삼 산업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해외수출시장개척 등 가공산업에도 회원들 서로의 생산기술을 교환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 것이며 산양삼 전시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생산과 유통 가공 등 분야에 임가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영기 시의장, 이상천 전시장, 한철웅 우수독림가 등이 축사를 전하며 유명 무실한 제천약령시장의 명예를 찾는 첫 걸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그리고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장을 대신해 산림과와 산림조합 당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참석했다.김상진 협회장은 산양삼을 황기처럼 제2의 제천 특산품이 되도록 재배면적을 확대와 산양삼을 기반으로 한 가공산업과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역전시장에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산양삼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산양삼은 면역증진 다류식품 3종과 산양삼 농축 당류가공품 2종, 산양삼 고부가가치 전통식품 3종, 산양삼 항노화제품 3종 등 제춤을 OEM방식으로 생산해 갈 것라고 밝혀 그 활동이 주목된다.이를 통해 산양삼의 가공·유통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을 융합 활용한 상품화로 가치 향상과 항노화 6차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산양삼산업이 제천시의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협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협회는 현재 제천시 지역 임야에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신청한 임가 생산면적이 약 1만5000헥타르 추정되는데 시 당국의 행재정 예산지원이 거의 전무한 상태여서 앞으로 인근지역 시군 정도의 예산지원이 뒤따를 수 있도록 시 당국에 건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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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중앙시장 상인 간담회 개최
제천중앙시장 상인 간담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2일 제천 중앙시장 2층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시장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과 중앙시장 상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간담회는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지며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한다”며 “각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춘 중앙시장 번영회장은 “상인들이 먼저 불경기 타개를 위해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변화가 수반될 때 시 차원의 시장 활성화 지원책도 더욱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제천 중앙시장은 1989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됐으며 현재 238명의 상인이 상인회를 구성해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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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바람이 전하는 말'특별 무료 상영회 개최
제천문화재단, '바람이 전하는 말'특별 무료 상영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제천문화극장 에서 양희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하는 ‘바람이 전하는 말’특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양희은의 ‘하얀 목련’부터 뮤지컬 ‘명성황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적인 국민 작곡가 김희갑의 인생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이번 상영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양희 감독뿐만 아니라 김희갑 작곡가와 그의 인생 동반자인 양인자 작사가도 참석해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특히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일명 ‘기타의 전설’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상영회는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두 분이 제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참석을 결정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람이 전하는 말’은 지난해 12월 23일에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월 27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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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더 하다 제천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운영
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더 하다 제천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영양식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자 선정 기준은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임신부·출산·수유부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등 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다.지원 품목은 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우유, 김, 미역, 참치통조림, 오렌지주스 등으로 필수 영양성분을 고루 갖춘 식품 구성으로 대상자 단계에 맞춘 패키지가 제공된다.또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은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과 유아 간식 만들기 △소방서와 함께하는 응급상황별 대처법 △임산부 산후우울증 및 스트레스 극복법 △임산부와 영유아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등으로 대상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보충영양식품 지원이 각 가정의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 지원을 넘어 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보충영양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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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농협 여성산악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농협 여성산악회회원들은 지난 22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나눔'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약 200만원 상당의 햇반, 라면, 찌개류 등 먹거리 꾸러미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정에 전달했다.영동농협은 여성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해 여성산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등산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안진우 조합장은 "여성산악회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동농협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임정자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영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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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3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제안 및 계획 수립,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 세미나 개최 등 도시재생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올해 첫 포문을 여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 학계, 현장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해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사례강의, 종합토론,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선진사례지 소개와 변화하는 정책 대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1부에서는 작년 경진대회 준공사업 부문과 운영관리 부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타 지자체에 음성군 도시재생의 내실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종합 토론에서는 이재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공공·학계·현장 전문가들이 도시재생 준공사업지 운영관리 및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등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서 2026년 추진실적평가 가이드라인 개정 대응 방안과 도시재생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지표 구축 및 분석 방법 등 두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세미나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음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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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 금강어린이집,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 금강어린이집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명자 금강어린이집 원장, 김영호 대소장학회 이사장, 박종희 대소면장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김명자 원장은 “30년 동안 금강어린이집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신 학부모님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어린이집을 거쳐 자란 아이들이 이제는 학생·청년이 돼 지역 곳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만큼, 그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호 이사장은 “금강어린이집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높으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소 금강어린이집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보육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힘써온 대표적인 사회복지 보육 기관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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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글로벌 축제·충북도민 체전으로 '문화·체육 강군'비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해 지역 3대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충청북도 도민체육대회 개최와 체육·관광 인프라 완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체육·관광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군은 지난해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지난해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이전 축제보다 2만 8036명 늘어난 32만 8190명의 방문객 수와 경제효과는 68억원 상승한 221억원을 달성하면서 매년 축제 규모가 커지고 있다.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농산물 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과도 눈부시다.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명을 기록했으며 현장 판매액 7억 4천만원을 포함해 총 932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이는 ‘음성명작’이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파워와 맞물려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설성문화제’또한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를 지역 문화자산으로 특화하며 군민 화합과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올해 군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는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충북 최대의 스포츠 축제로 165만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낼 전망이다.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음성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원남 소규모 생활체육공원을 준공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음성 실내 테니스장을 완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이 핵심이다.군은 삼형제저수지 들레길과 이음길을 완성하고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단지, 맹동·소이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가족 친화적 힐링, 휴양, 치유의 명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봉학골 지방정원, 산림레포츠타운, 맹동 치유의 숲 등 산림 자원과 수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부권 대표 생태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축제를 통해 음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한 해였다”며 “올해는 도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글로벌 축제 육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완성을 통해 군민이 즐겁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음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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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생극면 적십자봉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총 150만원 상당으로 생극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또한 오는 28일 적십자 회원들이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와 함께 50만원 상당의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김태경 회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극면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생극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추진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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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불법 현수막 근절.대규모 지정게시대 설치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주요 지역에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를 위한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 각종 생활 불편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군은 광고·홍보의 수요를 합리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안을 마련했다.군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군민 안전을 위해 사업비 10억원을 편성,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에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각종 행사 및 홍보 현수막이 합법적으로 게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 전달의 합법적인 통로 마련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 및 불법 현수막 근절, 군민의 안전 확보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관련법에 따라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이 게시되면 예외 없이 즉시 철거하고 사후적으로도 계도 및 재발 방지 안내를 통해 현수막 게시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선상균 건축과장은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 현수막은 신속하게 철거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