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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물한계곡 일원 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3일 상촌의 대표 관광명소인 물한계곡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도로와 계곡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마을회원 2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물한계곡 일대를 정비하며 자연환경 보호와 주민 불편 해소에 구슬땀을 흘렸다.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상촌면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물한계곡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상촌면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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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군 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내용은 사업주가 영동군 내 공동주택 등을 기숙사로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0명, 연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영동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는 입사 10년 미만이어야 한다.특히 신청 시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임차료를 먼저 지급한 뒤 반기별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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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5213호 및 공동주택 6284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신청받는다.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해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 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주택가격은 군 재무과, 읍 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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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시와 독서도시 청주 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도시 청주’조성에 나섰다.이번 공동선언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독서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정책이 연계되며 추진됐으며 두 기관은 AI 시대일수록 독서를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에 앞서 두 기관장은 인상 깊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게시하고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이범석 청주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이후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는 양 기관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기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공동선언 이후 두 기관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내 이름은 김삼순’등을 집필한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개관한 공간으로 청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 글쓰기 기반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연계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내 안의 작가 깨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글쓰기 프로그램과 기록 문화 확산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읽고 쓰고 기록하는 독서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독서와 글쓰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기반을 강화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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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도내 초 중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12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중부, 남부, 충주, 북부 운영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부분 과정에서 통학 차량과 중식이 제공된다.교육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학습, 문제 해결 활동, 토론 발표 등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활동, 실생활 상황 기반 역할 수행 학습,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한다.각 운영팀별로 운영 방식에 차이를 두고 기수별 3~4일 체험형과 2주 몰입형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청주 중부 남부 충주 과정은 단기 집중형으로 북부 과정은 2주간의 통학형 영어 몰입캠프로 운영된다.청주 과정은 4일 비합숙 형태의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중부 과정은 기수별 3일 과정으로 학교 단위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학교를 우선 고려한다.남부 과정은 연중 22기, 기수별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협력적 문제 해결 중심 수업을 강화했다.충주 과정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4일 집중형 영어몰입 수업으로 진행된다.아울러 각 과정은 일정 기준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 이수 처리를 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운영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실제 상호작용을 통해 영어 사용 경험을 넓히고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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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가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청은 23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충북교육청 소속 학교 및 기관의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조성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충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금액의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적립해 오고 있다.올해 조성된 금액은 10억 214만원으로 난치병 치료비 지원 5000만원 우수인재 육성 지원 1억 6560만원 위탁 소년소녀가장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7억 8654만원 등 학생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누적 적립액은 113억 6천여만원에 달한다.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충북교육청의 적극적인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의미 있는 적립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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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청렴 실천 다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청렴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청사 내 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청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공연장과 체험실, 사무실 등 청사 내부 환경을 정비한 뒤 교육문화원 주변 도로와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갖고 ‘청렴 리셋 관행 OFF’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업무 관행과 태도를 돌아보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청사 환경을 정비하는 것처럼 우리 조직의 업무 관행과 태도도 함께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환경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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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실시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원 29명이 참여해 관내 14개 리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물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 대기 의자 및 표지판 정비 등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류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이상혁 협의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살기 좋은 적성면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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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교류전 개최
단양군-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교류전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를 방문해 양 지역 테니스 동호인 간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이번 교류전은 단양군과 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역 동호인들은 다양한 경기와 친선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겨루며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체육 교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 지역 동호인 간 친목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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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의 문화 거점인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문화예술회관, 국 도비 사업 연이은 확보 '문화도시 괴산'비상 날개 달았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특성화 사업’및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특성화 사업으로 충북지역 예술단체인 ‘문화광장’과 협력해 괴산의 특색을 담은 창작 뮤지컬 ‘연하’를 제작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또한,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전문 공연 기획자를 2년간 지원받게 돼 공연장 운영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공연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 진다.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서 2개 단체가 선정됐다.상주단체로 뽑힌 '하모니체스'는 스토리텔링 전문 연주단체이다.향후 2년간 '캔들라이트', '한스 짐머'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기획할 예정이다.예비 상주단체로는 '괴산별곡'이 선정됐다.청안면 부흥에 자리한 지역 연극 단체로 '곰', '다해', '나도나도'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 공연했으며 앞으로 아동극과 성인극 등 다양한 연극을 군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군은 '충북공연예술페스타'와의 연계도 강화한다.2024년부터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해 온 이 사업을 통해 군은 지난해 '제주 옹고집전', '오페라와 뮤지컬의 만남'등 4개 공연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올해도 4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전문 공연기획자와 수준 높은 예술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