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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버이날 맞아 홀로 어르신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어버이날을 맞아 충주시 곳곳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충주시 연수동 솔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로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버섯전, 소불고기 조림, 사골곰탕 육수 등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조광옥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덜 외로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같은 날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 전달 행사를 가졌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1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꽃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일복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각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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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평소 효행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고 어버이에 대한 은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에는 장한 어버이 7명, 효행자 22명, 효실천 기여단체 1개소 등이 선정됐다.주요 수상자로는 중앙탑면에 거주하는 이상순 씨가 장애가 있는 아들을 포함해 세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공로로 ‘장한 어버이’표창을 받았다.신니면의 정지호 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96세 모친을 20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묵묵히 효를 실천해 ‘효행자’표창을 수상했다.또한 ‘효실천기여단체’표창을 받은 호암우미린에듀시티 경로당은 자체 노인자원봉사단을 구성해 ‘고령 어르신 텃밭 식재료 지원’과 ‘말벗 활동’등을 펼치며 지역 사회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국악 공연과 루체레 중창단의 ‘어머님 은혜’축하 공연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가정을 지키고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만큼은 부모님께 따뜻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희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은 “효는 세대를 잇는 소중한 가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버이에 대한 공경과 효 실천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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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도서관의 특별한 밤, ‘더 캔들 클래식 음악회’
서충주도서관의 특별한 밤, ‘더 캔들 클래식 음악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충주도서관은 오는 15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정의 달 특별 공연 ‘더 캔들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클래식으로 만나는 지브리·디즈니 OST 대중음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이 생소한 관객들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연을 맡은 더 캔들 현악 4중주 팀은 감미로운 현악 선율과 함께 따뜻한 촛불 조명 연출로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지브리 영화 OST △디즈니 영화 OST △대중가요 등이다.음악회는 초등학생 이상 충주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접수는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책과 음악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도서관에서 즐기는 클래식의 매력을 꼭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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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보호 위한 ‘마약류 무료 익명 검사’ 본격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불특정 다수 대상 마약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류 무료 익명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외여행이나 유흥시설 등에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타인이 전달한 물질을 섭취·흡입해 마약 노출이 의심되는 시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속한 검사를 통해 마약 범죄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검사를 희망하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원 확인 없이 충주시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는 의료용 마약류 검사 키트를 활용한 소변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상담을 포함해 총 소요 시간은 30분 이내이며 필로폰, 대마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6종의 인체 잔존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질병 치료의 이유로 마약류에 이미 노출된 자, 마약 중독·재활 치료자, 직무수행 관련 진단서 발급 희망자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정확한 확인을 위해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에서 정밀검사 및 중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입원·외래 등 치료보호 및 재활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마약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익명으로 진행되니 안심하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조금이라도 마약 노출이 의심된다면 보건소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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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랑 친해져요’ 충주시, 유아 대상 ‘두부 체험’ 열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꼬마장금이: 콩이야기’1탄 두부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금봉산 농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센터 회원등록기관 소속만 3~5세 유아 2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체험 프로그램은 콩의 성장 과정과 풍부한 영양을 배우는 ‘콩 이야기’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이어 아이들이 직접 콩물이 두부로 변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전통 식재료인 콩이 두부가 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 음식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나아가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두부 만들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 또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문 교육과 체험을 병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센터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속적으로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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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제13회 홈커밍 데이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8일 본교에서 바이오 기술 명장을 꿈꾸는 재학생들을 위한 제13회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을 초청해 실무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바이오 식품 제약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별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사례 등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바이오 △셀트리온 △SK 케미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대원제약 △한미약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생 36명이 참여해 글로벌 영 마이스터 역량 제고를 주제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졸업생들은 기업별 직무 특성과 조직문화, 취업 준비 과정, 현장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고 재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홈커밍 데이가 졸업생과 재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진로교육과 선후배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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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T과학고 요양원 찾아 사제동행 봉사활동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 IT 과학고등학교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인근 요양원 행복의 집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충북교육청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된사제동행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전공과 특기를 살린 △댄스 △노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손을 맞잡고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공연장 외부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운영한 추억의 간식 부스도 마련됐다.학생들은 팝콘과 와플, 솜사탕 등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정성과 온기를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1학년 이선영 학생은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봉사활동을 기획한 김유진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효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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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어버이날 맞아 ‘월간 YES 마켓’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교내 중앙현관에서 학생 창업활동 프로그램인 월간 YES 마켓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진천상업고 창업 브랜드 YES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마켓은 창업동아리 플라워스토리가 주관해 학생들이 제작한 카네이션 상품을 선보이며 교직원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월간 YES 마켓은 2024년부터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 현장 등에서 운영해 온 찾아가는 YES 마켓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보다 자주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부터 교내 상설 프로그램 형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진천 쌀을 활용한 수제 오란다를 제작하는 동아리 몽블랑이 첫 운영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교내 16개 창업동아리가 매월 순환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점심시간 등 일상 속에서 직접 고객 수요를 분석하고 홍보 판매 전략을 세우는 등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마켓 운영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으로 나눔의 가치와 기업가 정신도 함께 배우고 있다.판매 활동에 참여한 플라워스토리 동아리 임세은 학생은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경험이 새롭고 뜻깊었다”며 “카네이션에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판매 활동에 적용하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무 역량과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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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다문화가정 소통 돕는 다국어 상담 운영
국제교육원, 다문화가정 소통 돕는 다국어 상담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다국어교육상담 및 통번역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도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학교를 대상으로 다국어 상담과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공교육 적응과 학교 가정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국어교육상담을 통해 중국어와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4개 언어로 공교육 진입과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등 다양한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통번역 지원도 함께 운영한다.학교 가정통신문과 교육자료 번역을 지원하고 필요 시 청주시 내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통역과 쌍방향 원격 통역을 제공해 학교와 학부모 간 의사소통을 돕는다.또한 이주배경학생 지원 자료 번역을 병행하고 4개 언어 외의 경우에는 다국어 번역 감수 인력풀을 연계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다국어 상담과 통번역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국어교육상담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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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여고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하루’ 효행 실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행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사창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복지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약 1시간 동안 경로당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마와 네일아트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세대 간 정을 나눴다.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으며 어르신들 역시 학생들의 밝고 정성 어린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나윤아 학생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도움을 드리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사랑과 따뜻함을 받은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준길 청주중앙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