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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 군은 영산홍 1500본, 목수국 1000본, 댕강나무 400본 등 총 2900본의 묘목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전달했다.괴산읍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는 방문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했다.이 중 초기 방문객 400명에게는 댕강나무 1본을 추가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를 유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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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 재개
괴산군‘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 재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휴지기를 마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의 가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음악분수는 음악과 물,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다.최대 3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고사분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다양한 음악이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군은 연출곡을 대폭 추가해 장르를 다양화하고 분수 연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어린이를 위한 동요부터 대중적인 가요까지 새롭게 편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 연출은 낮과 밤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9월부터 10월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오전 공연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오후 공연은 오후 7시 30분으로 앞당겨 진행된다.괴산군 관계자는 “새로운 음악과 역동적인 연출로 새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 경관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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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실납세자 100명 추첨…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 지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하고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괴산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성실납세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원한다.선정 대상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부과된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 및 법인이다.군은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 100명을 일괄 선정하고 대상자 변동 등을 대비해 예비 당첨자 20명을 추가로 뽑는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통지서가 발송되며 대상자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해당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세는 지역의 복지 안전 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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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결핵 안심 , 건강한 괴산" 을 위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5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결핵은 제2급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 전파된다.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아 고령층 결핵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등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으로 영상을 판독해 검진을 진행하며 결핵 의심 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한다.확진자에게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 치료를 지원하고 완치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건소는 일상 속 결핵 예방 수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진 받기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즉시 검진 받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철저한 생활 수칙 준수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동검진을 실시해 결핵 발병 예방과 조기 차단 등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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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의 대표 산림 관광지인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2026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 스파, 자연치유, 힐링 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힐링 명상’분야에서 재지정됐다.좌구산 숲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명상 프로그램과 숲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결합한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비나리길,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좌구산을 ‘머물며 쉬는 산’ 으로 자리 잡게 했다는 평가다.군은 좌구산을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숲속 트리하우스 조성에 이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복합시설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 힐링 명상 중심의 산림 관광 콘텐츠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좌구산 자연휴양림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은 숲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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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 ‘2025 전국 종합평가’우수상 수상 쾌거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 ‘2025 전국 종합평가’우수상 수상 쾌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청년 활동의 저력을 입증했다.청년연대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전국 각 지자체 청년새마을연대가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 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전국 시군구 청년 단체 중 단 7개 우수 단체 명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부상으로 5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청년새마을연대는 정량평가 부분인 사업추진, 행사참여, 홍보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정 괴산’의 슬로건 아래 환경 정화 활동,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지원 등 젊은 감각을 더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실제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 얼음물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백미 전달’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정승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괴산의 젊은 일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한 결과”며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활기찬 괴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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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직급 넘은 참여형 연구 플랫폼 23일 첫 회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 공직자 정책연구단 운영.현장 중심 정책 발굴 나선다.충북 증평군이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하며 정책 혁신에 나선다.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과 연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정책연구단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참여한 공직자들이 팀을 구성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 연구하는 조직이다.기존 하향식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군은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정책연구단의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주제 발굴과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연구단은 15명의 공직자로 구성됐으며 4~6명 규모의 팀 단위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군정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정책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 필요할 경우 전문가 자문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참고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정책연구단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군정에 적용 가능한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책연구단은 공직자가 주도적으로 군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정책 발굴 모델”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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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성황
증평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성황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에서 열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강천 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대회에는 남양주와 시흥,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87개 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선수단과 함께 임원, 가족 등 방문객도 대거 증평을 찾으면서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는 평가다.대회 결과 초청일반부 아산성진건설팀 초청40대부 남양주나이스팀 충북 중장년부 명문팀 충북관내1부 진재팀 충북관내2부 드림파워A팀 충북일반부 생거진천런팀 증평관내부 우리족구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재영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분들로 대회 기간 우리군이 활력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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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주민 고충 상담
달리는_국민신문고_게시용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다.이번 상담은 증평 괴산 음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생활 불편과 행정 피해 등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관련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특히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고충 해소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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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 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보건소는 군 전광판 영상 송출, 군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