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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적기 접종 독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적기 예방접종 독려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에 나섰다.현재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백신은 총 18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영유아 건강보호를 위해 적극 권장되고 있다.옥천군 보건소는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8개월 이내 미접종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사전 접종 알림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종이 지연되거나 누락된 경우 우편 안내, 문자 발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미접종자 보호자에게 1:1 전화상담으로 완전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국가예방접종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종을 위해서는 대상자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다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생신고가 지연된 경우 보호자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번호를 발급받으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옥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옥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영유아의 건강보호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자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해주시길 적극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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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전정 늦춰도 과원 청결 관리는 지금부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큰 일교차와 낮은 기온으로 과수 동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정 시기가 2월 중순 이후로 늦춰진 가운데, 병해 예방을 위한 과원 내 전염원 제거 작업은 지금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농가에서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전정 작업과 함께 미라과 제거, 해충 알 제거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는 오히려 병해 확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전정 도구의 진동으로 미라과에 남아 있던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의 병원균 포자가 공기 중으로 퍼지고 이 포자가 전정 직후 생긴 가지 상처에 부착돼 2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또한 전염원을 전정 시기인 3월까지 방치할 경우 겨울바람을 타고 병원균과 해충이 과수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어, 이 시기 전염원 차단이 병해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이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병해충 예방을 위해 △나무에 매달린 미라과 및 빈 봉지 제거 △줄기에 붙은 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등 월동 해충 알 덩어리 제거 △줄기 표면의 거친 껍질 제거 작업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특히 줄기 틈새의 거친 껍질을 제거하면 그 안에서 월동 중인 깍지벌레와 응애류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으며 눈에 보이는 해충 알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봄철 약제 살포 횟수와 방제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전정 시기를 늦추는 동안 과원 청결 관리까지 함께 미뤄서는 안 된다”며 “전염원을 먼저 제거한 뒤 기상 여건이 안정되면 전정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병해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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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3호점'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개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3일 다가치동행센터 1층에서 옥천군 3호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개소를 축하했다.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를 리모델링해 활동실과 조리실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갖췄다.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학습·숙제 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급식도 제공한다.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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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지마을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신선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오지마을 주민을 위해 식품사막화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일 청산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 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상설 점포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3.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장터로 채소,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공급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장보기 불편을 해소해 주민 먹거리 복지 향상에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옥천군과 청산농협은 협약을 통해 이동장터 운영, 물품 공급, 현장 관리 등 역할을 분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업종 시설이 부족한 마을에 사용처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만족도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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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활기찬 밥상 배달사업'후원식당 현판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활기찬 밥상 배달사업’의 신규 후원 식당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활기찬 밥상 배달사업’은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0년부터 관내 식당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청산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동행해 주1회 국과 반찬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사업으로 배달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 확인 등을 통한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고 있다.이번‘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후원 업소’현판을 전달받은 신규 후원 식당은 올해부터 반찬 후원에 참여한 명태마을이다.이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반찬을 후원하고 있는 식당은 평양식당, 화성식당, 강변가든, 다정이네 등 총 4개소이다.김기천 민간위원장은“오랜기간 동안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후원해 주고 있는 식당업소 대표님과 신규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고재환 청산면장은“반찬 후원 식당 사장님들께서 힘든 와중에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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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춘파용 보리·밀·호밀 등 맥류 종자 개별신청 홍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농업기술원에서 공급하는 종자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종자 신청 대상은 식용·사료용 맥류 10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재배 안정성이 검증된 품종이 공급될 예정이다.종자 신청은 ‘종자광장’을 통한 온라인 개별신청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직접 신청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6일 오전 9시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세부 품종 정보와 신청 절차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희망 농가는 신청 시작 시간에 맞춰 접수하는 것이 필요하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이번 종자 공급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온라인 개별신청 방식인 만큼 신청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 ”고 당부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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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 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2022년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그동안 산업단지와 달리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정책을 연계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된다.이번 계획 수립대상 지역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룰에 따라 결정되어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옥천군 내 공업지역으로 옥천읍 양수리 외 8개 지역 1.32㎢가 해당된다.옥천군은 그간 산업 여건과 기반시설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권역별 관리유형 설정 및 기본방향 제시△산업진흥 방안 도출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당 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 협의, 군의회 의견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4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우리군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지향적인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업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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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못자리은행 육묘 판매가격 2년 연속 동결
충주시, 못자리은행 육묘 판매가격 2년 연속 동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못자리은행의 벼 육묘 판매가격을 2년 연속 동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고품질 벼 육묘 공급가격 결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벼 육묘 판매가격을 전년과 동일한 37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가격 동결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충주시 못자리은행 12개소에서는 25만 4582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했다.이는 충주시 전체 벼 재배면적 3950ha의 21.5%에 해당하는 848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올해는 12개소에서 27만 5000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할 계획으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3.2%에 해당하는 916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상승 등 어려움을 고려해 육묘 판매가격을 동결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못자리은행과 벼 재배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까지를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내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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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민원·상세주소 실무교육 실시
충주시,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민원·상세주소 실무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민원 발생 사례 기반 실무교육과 상세주소제도 교육·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허위 매물, 불법 중개, 거래사고 전세사기 등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예방책과 직업윤리, 거래사고 예방 방안을 교육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행위 시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당사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쳤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 능력 향상과 건강한 중개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분들이 시민들에게 상세주소와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시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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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수안보농협, '가루쌀 수제비'선보여
충주시·수안보농협, '가루쌀 수제비'선보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현재 가루쌀 가공제품은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가루형태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소비촉진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가루쌀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가루쌀은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안보농협가루쌀연합회의 가루쌀 54t 중 절반이 정부 수매에서 특등급으로 분류돼, 전국 140여 개 생산단지 중 최고 품질을 인정 받은 바 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