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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은 인플루언서와 매칭 되어 기업에 적합한 홍보방향을 구성하고 리뷰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충남 소재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상품 혹은 플랫폼 서비스가 출시되었거나 모집 마감일로부터 1주 이내 출시될 예정인 상품 혹은 플랫폼 서비스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블로그·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통한 인플루언서 홍보 △인플루언서 마케팅 교육 △1:1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7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방법은 충남창경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이번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이 충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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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년센터, ‘2024 충청남도 청년정책 제안 공모전’ 성료
충청남도청년센터, ‘2024 충청남도 청년정책 제안 공모전’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3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청년센터는 ‘2024 충청남도 청년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총 51편의 정책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제안의 실현 가능성, 적합성, 창의성, 정책 효과성, 노력도 등을 고려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충청남도청년센터는 수상작들을 내부검토해 2025년 지역특화 청년 공모사업에 활용해 당사자 중심의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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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보관실 직원들 농가에 따뜻한 손길 전해
충남도 공보관실 직원들 농가에 따뜻한 손길 전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공보관실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농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공보관실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1일 청양군 비봉면에 위치한 구기자 농장을 찾아 영농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 곳 농장주 유모 씨는 20여 년 전 구기자 유기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귀농해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확장해 왔으나 5년 전 사고로 몸이 불편해 지면서 현재는 아내 혼자 영농을 이어가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농장을 찾은 공보관실 직원 15명은 오후 늦게까지 구기자 수확과 주변 환경 정리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필 공보관은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해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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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설안전방재학과, 충남형 건설 탐방 실시
충남도립대 건설안전방재학과, 충남형 건설 탐방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는 재학생의 건설 전공 지식과 현장 이해도 강화를 위해 충남형 건설 구조물 탐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탐방 교육은 충남 지역의 대표적 건설 구조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건설 구조물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취업 준비 및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건설안전방재학과 재학생들은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 충남의 최장 해상 교량인 원산안면대교 그리고 영목항 전망대를 탐방하며 건설 기술과 구조물을 이해했다.
이어 방포항 방파제와 사면붕괴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와 방재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참가한 재학생들은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구조물을 탐방함으로써 건설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확립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승곤 건설안전방재학과 학과장은 “이번 탐방은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넘어서 실제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며 “재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건설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과 진로 선택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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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지방재정투자심사 면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4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아산탕정2지구 △공주송선동현지구 △청양 정산 △교월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협의면제 결정했다.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재정투자심사는 타당성조사를 위한 예산은 물론, 모든 행정절차를 이행하는데 1년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이에 김 지사는 지난 6월부터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주택의 특별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안부에 투자심사 면제를 적극 건의해 왔다.
이번 협의면제에 따라 4개 지구는 사업 기간 1년 이상 단축, 타당성조사 약정수수료 6억여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첫 사업은 지난 4월 기공식 이후 공사가 진행중이며 11월 1일 내포신도시에 주택전시관 개관 및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최근에는 김 지사의 노력으로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반영해 저출산·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의 특별공급 기준을 전국 최초로 적용했다.
김 지사는 “정부에서도 충남의 주거정책에 깊이 공감하면서 투자심사 면제라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더 많은 도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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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백미꽃 등 희귀·특산식물 복원 추진
선백미꽃 등 희귀·특산식물 복원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연구소 내에서 증식한 선백미꽃 등 6종을 덕산·칠갑산·대둔산 도립공원에 심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복원은 기후 온난화의 영향과 인위적 훼손 등 주변 환경 변화로 개체수가 줄은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유전 자원을 현지 내·외에 보전하고자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복원 수종은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파종 또는 삽목해 자체 증식한 △선백미꽃 △박쥐나무 △병아리꽃나무 △각시붓꽃 △노각나무 △범부채 등 총 6종 183본이다.
지난해에는 도깨비부채 등 6종 342본을 덕산·칠갑산·대둔산 도립공원에 심었으며 꾸준히 생육 상황을 관찰하고 관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희귀·특산종 복원은 사라져가는 소중한 유전 자원을 지키고 위기에 처한 식물을 증식 복원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자생하는 희귀식물의 복원·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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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가구주택기초조사 꼭 협조해 주세요”
“충남가구주택기초조사 꼭 협조해 주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시작된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에 대한 현장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직전년도에 5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빈집을 포함한 도내 약 70만 가구이며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건축년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조사 항목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시설수 △농림어가 여부 등 14개이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작성하는 현장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행정자료 기반 등록센서스 품질 개선, 인구·주택 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가구주택기초조사 결과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며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답변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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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활짝…‘KTX 연결’ 속도낸다
서해선 활짝…‘KTX 연결’ 속도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부 내륙 교통혁명의 한 축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마침내 열렸다.
도는 서해선이 개통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경부고속철도와의 연결이 시급한 만큼, 서해선 KTX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일 홍성역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권역 3개 철도 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서해권역 3개 철도 사업은 △서해선 △포승∼평택 단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등이다.
서해선은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지 18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구간은 홍성역과 경기도 서화성역까지 90.01㎞로 총 4조 1009억원을 투입했다.
정차역은 홍성과 합덕, 인주, 경기도 안중, 향남, 화성시청, 서화성 등 7개다.
삽교에 설치할 가칭 내포역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발주를 진행 중이다.
투입 열차는 시속 150㎞급 ITX-마음으로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이동 시간은 67분이다.
1일 운행 횟수는 상·하행 각 7회 씩 총 14회이며 이 중 6회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를 달린다.
홍성에서 서화성 방면 출발 시간은 오전 6시 50분, 9시 24분, 10시 24분, 오후 2시 8분, 5시 42분, 6시 15분, 9시 8분 등이다.
서해선 미연결 구간은 신안산선이 개통하기 전까지 서화성역에서 초지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도는 서해선이 베이밸리에 포함된 예산과 당진, 아산, 평택과 화성 등을 연결하며 권역 내 여객 및 물류 수송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과 수도권과의 본격적인 이동 시간 단축 효과는 △2027년 신안산선 개통 △2030년 이후 서해선 KTX 개통 등 두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신안산선 개통 시 홍성을 출발해 초지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면 여의도까지 9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항선 새마을호를 타고 이동했을 때보다 30분 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서해선 KTX가 개통하면 홍성에서 용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48분으로 이동 시간이 70분 이상 단축된다.
충남 내륙에서 서울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서해선 KTX 사업은 서해선과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민자로 바뀌며 직결에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도가 내놓은 대안이다.
노선은 평택에서 화성까지 7.35㎞이며 투입 사업비는 6843억원이다.
이 대안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려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다.
도 관계자는 “서해선 개통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KTX 연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조속한 예타 통과와 적기 국비 확보, 신속한 공사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28일 제68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서해선과 연결된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일부 구간이 단절돼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원시∼서화성역 구간만이라도 조기 부분 개통돼 김포공항, 고양시 대곡역까지는 조속히 운행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의하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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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당진·태안 지역 청년 목소리 들어
서산·당진·태안 지역 청년 목소리 들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민선 8기 시군 방문 시 진행한 청년과의 대화 후속으로 1일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시군 권역별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주요 주제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민선 8기 시군 방문 청년과의 대화에 참여했던 지역 청년과 도·시군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설명, 간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청년과의 대화에서 도출했던 각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으며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추진 완료한 건의 사항은 △충남 무형유산 개인종목 공연 지원 예산 확대 △대안적 분쟁 해결제도 활성화를 통한 기업 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도 청년정책 모음집 등 정책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충남청년포털을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했다.
충남청년포털은 도내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지원 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청년 소통 공간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정책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내 청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정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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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특별도 충남, 과학기술 ‘앞장’
미래산업특별도 충남, 과학기술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첨단 전략 산업 발굴과 주력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산학연 전문가와 성과를 나누고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2024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인이 모여 급변하는 산업 여건 속에서 도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과학기술 전문가와 대학교수, 학생,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유공자 표창, 기조 강연,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도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로 이구용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교수, 배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백순화 백석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조 강연은 임희석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 시대의 거대 언어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거대 언어 모델의 원리와 개념을 설명하고 한국어 특화 모델 개발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중점 과학 분야별 주제 발표는 총 6개 분야로 나눠 실시했다.
먼저 황인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무인이동체 원천 기술 개발 동향’ 발표를 통해 무인이동체 원천 기술 개발사업을 설명하고 초소형 드론부터 군사용 무인기, 자율협력형·해양복합형 무인이동체까지 무인기 기술의 발전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유시복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산업’을 주제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구조의 변화부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까지 톺아보고 현재 주목받는 자율주행 산업 현안을 소개하는 등 많은 참석자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했다.
최창규 충남연구원 정책기획부장은 충남 과학기술 미래 비전인 ‘ 과학기술로 선도하는 미래산업특별도 충남’을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 정책 방향과 함께 도가 추진하는 중점 과학기술 분야 및 사업, 신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김용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디지털 트윈의 꿈’ 발표를 통해 현실 세계와 가상 디지털 세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개념과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고영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국내 양자기술 동향’을 주제로 양자 컴퓨팅 구현과 양자 센싱 등 양자산업 핵심 기술과 전망을 공유했다.
끝으로 최명진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는 ‘케이-국방의 전략 수도 충남의 국방산업과 글로컬 대학’을 주제로 한국 방위산업 경향을 설명하고 케이-국방산업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산·학·연·군 협업 생태계와 남부권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컬 대학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한 의견과 자문 내용 등을 수렴해 앞으로 과학기술 관련 정책 및 계획 수립 시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앞으로 도만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기술력,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과학기술 발전 전략을 발굴하고 산업을 육성해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충남의 미래를 좌우할 과학기술 발전에 관·산·학·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를 위한 3개 사업 국비 17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에는 농기계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신산업 창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 김태흠 지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국내 첫 수전해 부품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그린수소 수전해 센터’를 지난달 당진에 개소하는 등 탈석탄 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