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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따뜻한 이웃돕기 실천
추석 맞아 따뜻한 이웃돕기 실천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금 6억원과 황종규 바이콘 대표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상처용 패치를 기탁받았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기부금을 마련, 도에 전달했다.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금을 각 시군을 통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6000가구에 추석 명절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바이콘이 기탁한 상처용 패치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 배분할 예정이다.
이날 김 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바이콘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기탁받은 기부금과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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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학교밖청소년 모의취업캠프 ‘취준진담’ 개최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학교밖청소년 모의취업캠프 ‘취준진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4년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및 지도자 70명을 대상으로 모의취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의취업캠프는 2024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입사지원서 작성법 특강, 소그룹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강의/시뮬레이션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이순실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캠프의 핵심 목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모의취업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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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라이즈 활용 필수의료 인력 양성 적극 지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교육부 역점 추진 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활용 지역·필수의료 인력양성’에 적극 호응하고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0일 2030년까지 의학교육 여건 개선에 5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라이즈를 활용한 지역·필수의료 인력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라이즈 사업과 관련 중앙과 지방, 지역 의대와 병원이 협력해 지역 인재 의대 입학 → 지역에서의 교육·수련 → 지역 정주 의사로서의 성장이라는 선순환 체계 확립이다.
도는 교육부에서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대학, 병원, 교육청 등과 협력해 라이즈 단위과제를 기획함으로써 선순환 체계 확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필수의료 인재양성, 연구개발 등 지역의대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지원해 의학교육의 질을 높여 우수한 의료인력이 양성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필수의료 인력양성과 관련 교육부는 선순환 체계 확립은 물론, 지역 인재의 성장 지원을 위해 비수도권 의대 26개교의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인재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인재전형 특화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실습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을 강화해 학생들이 학부 단계부터 지역의료에 대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교육부의 의학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방안은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현안 해결이라는 라이즈 목표와 일치한다”며 “지역 필수·정주 의료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대와 긴밀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라이즈 기본계획에는 지역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산업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시장중심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오래도록 행복한 일-학습-삶 연계 강화 △성장과 나눔의 가치 기반 힘쎈충남 도약 등 4개 프로젝트, 15개 단위과제가 담겼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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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VR로 지역 어르신 재활 도와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VR로 지역 어르신 재활 도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VR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재활활동을 돕고 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6일 청양군 사회복지관에서 ‘청청 일소일소 일로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효행 봉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효행 프로그램을 함께 이끄는 게 핵심이다.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은 지역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영상 체험을 진행했다.
VR 재활프로그램으로 몸 상태를 체크하는 한편 인바디 측정을 통해 골격과 근육량, 체지방 등을 검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초대사량과 체격, 체중 등을 면밀히 살피고 식단과 운동 방법을 알게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점 사업단장은 “지역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건강생태를 체크해야 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오래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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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 신청하세요
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1일 예산군 대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4년 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걸어서 백제부흥군길 속으로’를 주제로 진행하며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예당호 출렁다리 데크길을 따라 걷는 야간 행사로 추진한다.
걷기 구간은 백제부흥군길 4코스 일부로 대흥슬로시티에서 출발해 예당호 출렁다리까지 5.2㎞가량이다.
걷는 구간 중간에 스탬프 미션과 야간 포토존,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재미를 더하며 도착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에서는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신나는 난타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걷기 행사 당일 기념품 및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도착지에서 출발지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아울러 내포문화숲길은 걷기 행사 외에도 백제부흥군길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마다 내포문화숲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백제부흥군길을 완주할 수 있는 걷기 챌린지, 백제부흥전쟁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기행도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해 질 무렵 내포문화숲길에서 여름 무더위를 잊고 초가을의 기운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걷기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내포문화숲길은 국가숲길로 가야산 주변 4개 시군이 내포지역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옛길과 마을길, 숲길과 하천길을 연결한 장거리 도보 여행길로 총거리는 320㎞에 달한다.
내포문화숲길은 △내포불교순례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백제부흥군길 △내포역사인물길 △내포동학길 등 5개 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매년 4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주제를 정해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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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비행공무원’들의 비행 도전
충남도, ‘비행공무원’들의 비행 도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공무원 지식동아리 모임인 ‘비행공무원’ 이 제5회차를 맞이해 자체 드론비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체 지식동아리 모임인 ‘비행공무원’은 드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행정에 접목해 스마트 행정을 실천하고자 결성한 순수 공무원 모임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모임에서는 그동안 익힌 비행기술과 영상촬영 기법 등을 토대로 특정 물체를 사진촬영 한 후 정해진 트랙을 단시간에 돌아 안전하게 착륙하기 까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구성원간 비행 실력을 겨루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과 연구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혁신적인 업무 방식 전환으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는데 단단한 밑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동아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공무원들의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에 드론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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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도 찾고 축제 즐거움도 만끽하는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
해미읍성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은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을 10월 2일 개최하고 나흘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주제는 ‘고성방가 시즌2’로 ‘지혜의 성, 해미읍성에서 만나는 지혜문화축제’ 이다.
슬로건은 읍성을 열고 지혜를 만나자‘이다.
올해 해미읍성축제는 ‘고성방가’ 시즌1이 방문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점은 수용하면서도, 역사 체험과 지혜 체험, 지역민, 지역 상인의 상생, 해미읍성의 아이덴티티 찾기 등으로 거듭난다.
축성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해미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지혜문화축제를 펼칠 예정. 메인무대·공연·상생·체험·상설·전시 등 6개 분야에 걸쳐 3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읍성 안팎에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대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부가 로컬100에 선정한 축제이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선발한 것이다.
일반적인 지역축제는 즐길 거리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모든 세대가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전시 및 체험, 지역 상생, 공연 등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공연서산해미읍성은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자가용 이용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70분 내외 서부간선도로 금천IC ~ 해미읍성입구 기준로 접근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주차장 부지를 확보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한서대학교에도 주차가 가능하며 해미읍성과 한서대학교 사이에는 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해미읍성-한서대학교 셔틀버스 운행 노선도기존 지역축제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그러나 서산해미읍성은 우수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축제 기간 터미널을 비롯한 시내 각지에서 해미읍성으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배차간격 20분으로 운행된다.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서산공영버스터미널 간에는 직통 고속버스가 15 ~ 4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강남 이외에도 인천, 안산, 수원, 부천, 분당 등 수도권 각지와 대전, 광주 등 지역 거점 터미널 사이의 노선 또한 운행 중이다.
서산시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가족 관람객들이 축제 개막 전일인 10월 1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축제 전야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미읍성을 개방한다.
류재현 축제총괄감독은 “여행자와 지역민, 상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해피해미읍성축제를 만들고 해미읍성의 잃어버린 역사·문화도 찾아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축제 주관처인 서산문화재단의 임진번 대표는 “안견의 무릉도원을 오마주한 무릉송원은 9월 27일 점등하는 만큼, 이날부터 서산해미읍성은 축제 시작이다”며 “앞으로 서산의 먹거리, 즐길 거리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성의 역사와 지혜가 어우러지는 서산해미읍성축제에 꼭 방문해 풍성한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좌측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 류재현 축제 총괄 감독감사한다.
사진은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별첨1: 서산해미읍성축제 BEST 8서산해미읍성은 인근 지방의 합심을 통해 만들어진 노력과 지혜의 산물이다.
전국을 통틀어 가장 아름답고 잘 보전된 읍성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
다음은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꼭 둘러보길 추천하는 BEST 8이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시작은 조선 전기 화가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에 대한 오마주 ‘무릉송원’ 미디어아트로 출발한다.
10월 2일 서산해미읍성 개막 5일 전인 9월 27일 점등되는 것을 시작으로 축제 폐막일인 10월 5일까지 9일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3시간씩 송림의 소나무들과 바람, 레이저, 포그머신, 프로젝터 등이 화합해 축제의 처음부터 끝까지 밝혀준다.
오랜 세월 해풍을 맞으며 굴곡진 근현대사 속에서도 꿋꿋이 생명을 이어온 송림들은 이제 현대 기술의 총아들과 만나 570여 년 전 이곳에서 살았던 조선인들의 이상적인 삶과 꿈, 가치관을 바람과 함께 전할 참이다.
번잡한 축제 전에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미리 관람하길 추천한다.
여행에서 맛난 음식과의 만남은 행복을 배가시킨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지?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맛’ 으로 하나 되는 축제다.
대부분 지자체의 축제는 축제 공식 푸드코트를 운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인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지 않는 문제점을 표출하곤 한다.
해미읍성축제는 해미읍성 입구 진남문 앞 직선의 큰 대로를 막고 일명 ‘해미해피테이블’을 준비한다.
노랑 빨강 파라솔 테이블 150개를 설치해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해미읍성축제 처음으로 시도된다.
테이크 아웃 상품을 선택하면 줄을 서지 않고 음식을 가지고 와 편히 먹을 수 있는 ‘해미해피테이블’, 축제와 인근 음식점들이 상생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또한 읍성 앞은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들이 즐비한데 서산의 향토 음식부터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제버거 맛집까지 자세한 ‘해미해피 맛지도’ 가 배치된다.
해미읍성축제를 준비하면서 SNS를 통해 찾은 해미읍성의 1935년도 사진을 비롯해 천주교인들이 처형당한 회화나무 앞 사진, 1955년 해미초등학교 졸업식 사진 등 귀한 사진들을 20점을 찾았다.
특히 1955년 해미초등학교 졸업자인 80년대 중반 분들을 대상으로 ‘그때 그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벤트를 벌이는 한편 해미읍성의 오랜 사진을 기증하는 분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가족여행을 떠나는 분들은 세대 차가 나지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필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해미지혜콘서트’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함께 감동의 시간을 가져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10월 3~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출신 DJ들이 펼치는 야간 EDM 공연 ‘고성 댄스 PARTY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열정 EDM 공연이다.
이중 DJ Ari가 서산의 영파워를 대신하게 된다.
10월 4일 현대자동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5일 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 단원들의 ‘해미 더 클래식’ 공연, 뮤지컬팀 ‘어쏘티드’의 ‘뮤지컬 갈라 극장’ 이 이어진다.
5개국 123명의 외국 공연단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콜롬비아, 루마니아,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 123명의 외국인 공연작 참여하는 ‘세계 민속 공연’도 4일간 펼쳐진다.
서산 지역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된다.
가수 현강, 김중배, 나윤한, 금채안, 임도형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충남 도내 출산율 1위 도시답게 서산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공연 '베베핀', '브레드 이발소', '로보카 폴리' 등 어린이들이 행복한 공연 프로그램들이 더욱 알차게 선보인다.
또한 전통을 모티브로 한 대형 공기 구조물로 만든 '미로 바운스', '놀이 바운스', '슬라이드'도 준비되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놀이터도 준비된다.
지난해 인기 끈 ‘어린이 당근마켓’도 올해 계속 열린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축제로 첫 발돋움을 내디딘다.
풍력 발전기를 만드는 서산의 향토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풍력 발전기 2대를 돌려서 얻는 에너지로 축제 메인 무대 인근, 전체 보행로의 불을 밝히게 된다.
옛날에 선조들이 쓰던 ‘분판’ ‘인삼씨앗파종기’ ‘바늘쌈’ ‘나무 풍구’ 등이 있다.
지금의 어린이와 젊은 MZ세대들은 절대 알지 못하는 옛물건들이다.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전이 마련되었는데, 해설이 곁들어진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연결시켜 관람객 모두가 조상의 슬기를 다시금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 중 하나는 옛 물건들 모두 친환경 물건들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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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마늘 생산 ‘첫 단추’ 잘 꿰어야”
“고품질 마늘 생산 ‘첫 단추’ 잘 꿰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마늘의 수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량 씨마늘을 준비해 알맞은 시기에 파종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씨마늘은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 생산된 것 중 물리적인 상처 없이 깨끗한 마늘의 인편을 분리해 선별한다.
선별한 인편 중 작은 인편은 수량이 떨어지고 10g 이상의 큰 인편은 벌마늘 발생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제외해야 한다.
중간 크기가 가장 적당하며 한지형은 쪽당 4∼5g, 난지형 마늘은 5~7g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씨마늘 준비가 끝나면 파종 3일 전 12시간 정도 물에 담가 수분을 흡수시킨 다음 건져 물기를 빼고 종합 살균제와 ‘흑색썩음균핵병’ 적용약제 및 ‘응애’ 적용약제에 1시간 정도 담가 소독한 후 약액이 마를 정도로 건조됐을 때 파종해야 한다.
파종 시기의 경우 중부지역 난지형 마늘은 9월 중순∼10월 중순, 한지형 마늘은 10월 중하순까지 파종을 마쳐야 하며 주아재배를 하는 경우 인편 마늘보다 1주일 정도 앞당겨야 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높아져 파종 시기를 앞당기는 농가들이 늘고 있으나, 토양관리가 안 된 밭에서는 파종이 빨라지면 월동 전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파종 후 건조한 재배 환경에서는 뿌리내림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식 후 충분한 물 주기로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해 싹 트임과 뿌리의 활착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
이종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육종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온도가 높아져 월동 전 병해충 피해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량 씨마늘을 골라 꼼꼼히 소독해 알맞은 시기에 파종한다면 월동 전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마늘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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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추석 연휴 전 직원 경계 태세 나선다
충남소방, 추석 연휴 전 직원 경계 태세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현장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상황반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이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명절 기간 도내에서는 최근 5년간 12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장소는 주거시설 37건, 자동차 22건, 산업시설 18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억 667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화재예방을 위해 연휴 전인 오는 13일까지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불량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연휴 기간 중에는 1일 1회 순찰을 3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전통시장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신고 폭증에 대비해 접수대도 확대했으며 중점관리대상 671곳에 대한 직통 연락망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응급환자 이송대책으로는 연휴 기간 동안 1일 6명의 구급상황관리 인력을 보강해 병·의원·약국 안내와 응급환자의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구급 출동 건수는 3528건, 이송 건수는 1867건으로 일평균 280건 대비 311건으로 31건 증가했다.
이는 이동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및 고향을 방문한 자녀 권유에 의한 병원방문이 증가하면서 출동·이송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비상운영 등 진료가 제한되는 만큼 비상 이송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 도 소방본부는 지난 10일 도청 작전회의실에서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등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는 권혁민 소방본부장 주재로 본부 과장 및 팀장을 비롯해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안전대책 추진상황과 응급환자 이송대책 점검 및 현안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권혁민 본부장은 “신속하고 최고의 대응으로 도민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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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건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건의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등 저출생 및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법무부를 찾았다.
김 지사는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력의 적극적인 유치 및 정주지원을 위한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지역특성을 살린 비자제도 설계 △인구감소지역 지역특화형비자 개선 △출입국·이민관리청 천안아산 유치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등록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충남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부재로 외국인업무가 적체되고 있다”며 “현재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산하 천안 출장소를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승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내 등록외국인은 2021년 6만 2000여명, 2022년 7만 1000여명, 지난해 8만 5000여명, 올해 6월 기준 9만 2061여명으로 전국 4위 수준이다.
이는 대전사무소에서 관할하는 외국인 12만 5174여명 중 74%에 달하는 것으로 외국인 관리·운영 및 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승격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광역비자는 지자체 스스로 비자를 설계·운영하는 제도로 유학생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려고 해도 비자요건이 엄격해 장기거주에 한계가 있는 문제와 졸업 후 수도권 이전을 선호하는 현상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5위 수준인 외국인 유학생 1만 227명을 취업·정주시켜 빈일자리 해소 및 정주인구를 증대시키기 위한 체계를 마련 중”이라며 “유학생은 한국의 문화를 알고 의사소통에도 수월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만큼 지자체가 지역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비자를 설계하면 법무부에서 승인하고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무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산업인력 확보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운영 중인 지역특화형비자와 관련해서는 “초청대상 제한 및 거주지 확보, 한국어 교육 운영 어려움 등이 존재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개선방안으로는 △유학생 부모의 계절근로 초청확대 △공동 숙박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보조 △한국어 교육 참여율 우수기업 인센티브 부여 등을 제안했다.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통합된 이민정책 및 조직 신설 필요에 따라 추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에 대해서는 충남지역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며 천안·아산이 최적지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유치 타당성 이유로 △국가균형발전 △대한민국 중심 △외국인 인력수급 견인 △준비된 정책 △도민공감대 형성을 제시하며 “공공기관 유치 및 이민 정책 핵심은 일자리·교통·복지·교육 등 ‘질 좋은 정주여건 마련’ 으로 충남은 이미 여건이 갖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령화와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충남은 부족한 산업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력 활용은 필수”며 “도의 외국인력 유치 및 정주환경 조성,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