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 확충·체납액 최소화…지방재정 해법 찾는다

정상섭 기자

2026-05-19 17:00:12




세입 확충·체납액 최소화…지방재정 해법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보령 상화원에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신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기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시군의 현장 경험과 지속가능한 세입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징수 사각지대 제로화’를 발표한 당진시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보령시, 장려상은 공주시와 서산시, 특별상은 예산군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현장 중심의 징수기법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세입 운영과 건전재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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