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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고 660만원 주인공 되세요”
“탄소중립 실천하고 660만원 주인공 되세요”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와 함께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도는 10월 31일까지 총 상금 660만원 규모의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위대한 탄생’ 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생활 후기를 블로그 포스팅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탄소중립생활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 △에너지절약 △분리배출 잘하기 △자전거 이용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등 다양하며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나 실천 가능하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5명, 장려 10명, 참가상 30명 등 우수작 46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도 공식 블로그에 공유되며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공고일 기준 개인 블로그를 개설한지 6개월이 지나고 누적 게시물이 5개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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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선수단’ 12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 성과
‘충남 장애인선수단’ 12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 성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장애인체육회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도 장애인선수단이 12년만에 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값진 메달의 주인공은 보치아 종목 정소영·휠체어 펜싱 권효경 선수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먼저, 보치아 BC2 개인전에 출전한 정소영은 결승에서 포르투갈 크리스티나 곤칼베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으나, 1-4로 패배했다.
이로써 정소영은 2012 런던패럴림픽대회 개인전 동메달 이후 12년 만에 개인전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휠체어 펜싱 에뻬A 개인전에 출전한 권효경은 결승에서 중국의 천위앤둥을 만나 접전 끝에 6-15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이 휠체어 펜싱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1996년 애틀랜타 패럴림픽 이후 28년 만이다.
권 선수가 패럴림픽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두 선수 외 보치아 김도현은 BC1 부문에 출전했으나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골볼의 김은지·박은지는 28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우승팀인 튀르키예를 8강전에서 만나 아쉬운 패배를 겪었다.
사격 박세균은 P3 25m와 P4 50m 모두 결선에 올라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이번 패럴림픽 대한민국 기수로 선정된 카누 최용범은 대한민국 최초 패럴림픽 카누 선수로서 첫 패럴림픽에서 힘찬 노를 저으며 결선에 진출, 최종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 장애인선수단 모두 도내 학생 선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참가하게 될 세계 무대에서도 훨훨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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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기질 개선 방안 모색
충남 대기질 개선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대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대기질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내 대기오염 특성 및 개선 방법,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 방안, 휘발성 유기 화합물 저감 현황 및 관리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연 이날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발표는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김종범 책임연구원이 ‘충청남도의 대기오염 특성 및 정책 방향’을,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김영준 기업지원팀장이 ‘충청남도의 산업시설 현황과 소규모 사업장 배출오염물질 관리사례’를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양혜지 연구사는 ‘국내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배출 및 관리 정책 현황’을, 서울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송민영 연구위원은 ‘서울시 휘발성 유기 화합물 관리 정책 추진 사례와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박성규 한국대기환경학회 분과회장, 김종호 한서대 교수, 김정호 열린공간기술사 사무소장, 서석준 충청권대기환경연구소 연구사, 이용현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사무국장, 신인철 충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팀장, 이희관 인천대 교수 등이 참여, 충남 대기질 개선과 휘발성 유기 화합물 저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국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 노력으로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 주요 1차 배출원에 대한 개선 효과는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차 생성 물질인 오존과 초미세먼지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같은 전구물질 감축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내 대기질 개선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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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계급여 추석 전 13일 조기 지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9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7일 당겨 13일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 생계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나, 이달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생계급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해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중위소득 32% 이내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가구원 수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4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월 183만 3572원이다.
도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월 말 기준 총 7만 2979가구이며 이 가운데 생계급여 지급 대상은 5만 2348가구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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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랑으로 치매 극복 함께해요
관심·사랑으로 치매 극복 함께해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군·충남광역치매센터와 함께 ‘2024년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및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국회의원, 도·군의원, 광역치매센터 협의체 의원, 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도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영상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치매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유공자 개인·단체에 표창 26점을 수여했다.
치매 관리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홍성군보건소가, 치매 관리 유공 충남도지사상은 천안시·부여군·청양군이 각각 받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부대행사로 부여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환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치매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는 모든 관계자와 치매 환자 및 가족에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는 치매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시군, 관련 전문가 등과 지속 협력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관리법’에 따라 치매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9월 2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 2008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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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위치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태안 남면 달산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사업 예정지 186만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11일 자로 공고했다.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사업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과학연구소가 추진 중인 국내 최초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구축, 첨단 미래항공 모빌리티 연구시설 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도는 유망한 사업 예정지 인근 부동산이 개발 특수로 투기화하는 것을 사전에 막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공고했으며 효력은 5일 후인 15일부터 발생한다.
지정 구역은 태안군이 신청한 범위와 동일한 범위로 태안군 남면 달산리·신장리·진산리 일원 423필지 186만 1431㎡이며 지정 기간은 2026년 9월까지 2년이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고자 지정·운영하는 제도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등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경우엔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 가격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토지거래 허가 대상, 허가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민원봉사과에 문의하면 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개발사업 호재에 편승한 불법 거래·투기를 사전 차단하고 개발 지역의 지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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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6억 7000만원 상당 호우 피해 지원
충남농협, 6억 7000만원 상당 호우 피해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충남농협으로부터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 기탁금 1억원과 냉장고 1100대 등 총 6억 70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이번 기탁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해 지난 7월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고 냉장고는 시설하우스 파손 등 피해 농업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과 농업인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한 충남농협에 감사를 전하고 피해 도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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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0개사 2조 1683억 대규모 투자유치
충남도 30개사 2조 1683억 대규모 투자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30개 기업으로부터 2조 1683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는 값진 성과를 냈다.
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박두영 엔필드씨에이 대표를 비롯한 30개 기업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0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31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65만 9210㎡ 부지에 총 2조 1683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에는 데이터센터 업체인 엔필드씨에이가 9440억원을 투자해 구성도시첨단산단 4만 4837㎡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시트커버 및 선바이저 업체인 A사는 3000억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의약품 제조 업체인 풍림무약이 1300억원을 투자해 북부BIT일반산단 2만 340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테크노파크 일반산단에는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가 2342억원을 투자해 3만 8114㎡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쌀가루 업체인 농심미분이 492억원을 투자해 1만 4876㎡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천흥2일반산단에는 실리콘파우더 업체인 나노실리콘이 700억원을 투자해 3만 3057㎡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공주시 남공주일반산단에는 산업용가스 및 용기금속 가공 업체인 가스켐테크놀로지가 100억원을 투자해 1만 5790㎡에 부지에,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업체인 청명첨단소재가 140억원을 투자해 9927㎡ 부지에, 반도체 제조원료 업체인 에스피씨아이는 110억원을 투자해 663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벨로우즈 및 특수밸브 업체인 스페이스솔루션은 200억원을 투자해 탄천면 개별입지 15만 8721㎡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아산시에는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전문업체인 경보제약이 855억원을 투자해 실옥동 개별입지 1만 7544㎡ 부지에, 조립 금속제품 업체인 코리스이엔티는 50억원을 투자해 인주일반산단 3만 518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업체인 다다는 110억원을 투자해 음봉일반산단 5881㎡ 부지에, 반도체 부품 업체인 케이에스피는 105억원을 투자해 둔포면 개별입지 7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다호피앤씨는 140억원을 투자해 신창일반산단 1만 3174㎡ 부지에, 반도체 및 LCD 장비제조 업체인 성무이엔지는 155억원을 투자해 음봉일반산단 9900㎡ 부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논산에는 촉매 및 탄소 업체인 퓨어스피어가 168억원을 투자해 동산일반산단 1만 3629㎡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난간 및 차량 방호울타리 업체인 신화가 120억원을 투자해 강경2농공단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물티슈 및 화장지 업체인 크린센스는 60억원을 투자해 논산일반산단 1만 6528㎡ 부지에 이천에 있는 공장을 이전하고 소화기 업체인 명성테크는 170억원을 투자해 노성면 개별입지 1만 98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당진에는 리튬이차전지 업체인 비츠로셀이 450억원을 투자해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 1만 7334㎡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테레프탈산 및 에틸렌글리콜 업체인 테라클이 140억원을 투자해 합덕일반산단 7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석문국가산단에는 바나듐 및 몰리브덴 업체인 이노그린메탈이 251억원을 투자해 1만 5687㎡ 부지에, 알루미늄 빌렛과 덕트 업체인 신포메탈이 218억원을 투자해 8442㎡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
서천에는 화장품 원료 업체인 비앤비가 67억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9091㎡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홍성에는 중공슬래브 및 데크보 업체인 반석티브이에스가 100억원을 투자해 은하농공단지 2만 4497㎡ 부지에 청주공장을 이전하고 내포 도시첨단산단에는 광케이블 업체인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이 70억원을 투자해 499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이에이치이도 50억원을 투자해 내포 도시첨단산단 5315㎡ 부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마지막으로 예산에는 실리콘 접착제 업체인 누리켐이 60억원을 투자해 예산제2일반산단 6434㎡ 부지에 화성공장을 이전하고 건축용 단열재 업체인 디앤케이켐텍이 520억원을 투자해 1만 42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9163억원의 생산효과와 266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205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기업의 부지 조성, 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2조 9229억원, 부가가치 유발 1조 1012억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센터, 의약품,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임과 동시에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여러분들이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이어 “해외 곳곳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길을 넓히고 있는 만큼 충남과 함께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도와 시군은 충남에 뿌리 내린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여러분의 투자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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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투자유치 20조 돌파
민선8기 투자유치 20조 돌파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금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11일 오스템임플란트 등 30개 기업, 천안시 등 8개 시군과 총 2조 168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2개월여 동안 도의 국내외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199개사 21조 9471억원으로 늘게됐다.
이는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원의 1.5배가 넘는 규모다.
국내외를 구분하면, 국내 기업이 171개사 17조 9585억원, 외국인 기업은 28개사 3조 9886억원이다.
연도별로는 민선8기 출범 첫 해인 2022년 6개월 동안 49개사 3조 1459억원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80개사 14조 9272억원을 기록하고 올해 들어서는 70개사 3조 8740억원을 유치하며 순항 중이다.
투자 유치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4만 5192명으로 예상된다.
주요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원△아이디씨당진제일차 2조 745억원 △SK온 1조 5000억원 △대상 1조 원 △현대엔지니어링 4000억원 △백광산업 3304억원 △LG화학 3100억원 △셀트리온 3000억원 △한화솔루션 2017억원 △롯데웰푸드 2220억원 △네덜란드 뉴콜드 2020억원 △미국 린데 1408억원 △영국 에드워드 938억원 △프랑스 에어리퀴드 670억원 등이다.
도는 올해 안에 국내외 기업에서 추가로 1조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행정 절차와 공사 등이 길게는 수 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투자협약 체결 직후 공장 설립이 시작되거나 지역경제에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 기업들이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부가가치 유발은 물론,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성장 등으로 지역경제에 크고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 대규모 투자협약을 비롯, 진행 중인 투자 유치가 결실을 맺으면 연내 투자 유치 규모는 25조 원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통한 전략적 유치 활동을 펼쳐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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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아동복지시설 쌀 후원
NH농협생명, 아동복지시설 쌀 후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해진 엔에이치농협생명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엔에이치농협생명이 기부한 쌀은 1500포대로 총 1만 5000㎏에 달한다.
기부한 쌀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도에 전달됐으며 도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 도내 아동복지시설 330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역 아동에 대한 엔에이치농협생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도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 기업들과 함께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