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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통영 어부 장터 축제’ 빛내다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통영 어부 장터 축제’ 빛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창업 실습의 일환으로 통영에서 열린 대규모 수산물 축제 ‘통영 어부 장터축제’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
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렸으며 약 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역대급 인파를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의 먹거리 부스는 충남도립대학교의 가족회사이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와 공동으로 운영했다.
더본코리아는 메뉴 선정부터 가격, 식품 위생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며 높은 수준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했고 학생들은 명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외식경영실무 수업을 통해 실전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실제 축제 참여 학생들은 부스 운영을 통해 메뉴 선정, 원가 분석, 발주, 제조, 판매 등 창업의 핵심 요소들을 실습하며 경영자 입장에서 전체적인 경영 프로세스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모든 수익금은 참여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부스는 모든 메뉴가 조기에 완판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립대학교는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교통비 및 축제 기간 동안의 체재비 등을 전액 지원하며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김나희 호텔조리제빵학과 학과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외식업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충남도립대학교는 학생들이 외식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초를 다졌으며 실전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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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국학자료, 함께 누리고 함께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소중한 국학자료, 함께 누리고 함께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1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학당과 함께 논산 11경인 한유진의 야외공간에서 열렸으며 한유진에 소중한 국학자료를 기증·기탁한 분들과 그 가족들, 충남향교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4년 기증·기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정재근 원장의 환영사와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기증·기탁자의 대표로 경주김씨 재신공파 16대 종손인 김대식 안양전통문화예술원 원장이 한유진에 국학자료를 기탁한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비나리 명인인 이광수 선생과 그 문하생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민족음악원의 축하공연 ‘비나리’ 와 ‘사물판굿’ 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따스한 가을햇살 아래 한유진의 야외공간에서 오찬을 즐긴 참석자들은 이후 한유진의 수장시설과 전시를 관람하고 귀가했다.
한유진은 2022년 10월 1일 개원을 전후해 충청 지역 관련 국학자료 수집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4만 8천여 점의 국학자료를 기증·기탁받아 왔다.
이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인 ‘이색 초상-누산영당본’과 ‘윤증 초상 일괄’ 7점, 국가민속문화재 ‘윤증가의 유품’ 54점, 도 지정문화재 ‘조익선생일괄유물’ 23점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다.
수집된 자료의 지역별 비율을 보면 충남이 34,620점으로 가장 많고 대전이 9,891점으로 뒤를 잇는다.
또한 경기, 충북, 세종, 서울 등 타지역과 해외 수집 사례도 포함되어 있다.
정재근 원장은 “오랜 시간을 거쳐 온 소중한 민간 기록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사라져가는 기록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국학자료의 기증·기탁 접수와 더불어 소장 유물에 대한 가치를 알고 싶어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국학진흥부에서 접수받고 있다.
한편 한유진은 지난 9월, 충남 지역 향교와 노성궐리사에서 수집한 전례자료를 정리해 제1회 기증·기탁유물 특별전 ‘충남향교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충남 향교의 사람과 역사, 향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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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 모집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526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2026년까지 도내 자연·역사·문화·체험·관광지 등 관광명소를 비롯한 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사회관계망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글쓰기,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등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 활용 능력이 뛰어난 사람 △다양한 행사 및 현장 취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등으로 충남 관광 홍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700여명이며 앞으로 4기까지 총 252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음달 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내년과 내후년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활동자를 선발·시상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참여 신청은 25일까지 도 누리집 도정공고란 또는 충남문화관광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하면 된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526 관광 서포터즈를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충남 관광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충남을 사랑하고 관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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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민 등 취약 가구 지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하반기 ‘가치가유 충남119 모급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13가구에 총 56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심의위원회는 최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화재 피해 주민과 중증 장애인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도민 13가구에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 7월 주택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한순간에 소중한 가족과 터전을 잃고 주택 복구비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A 씨, 3년 전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의 심각한 부상을 입고 중증 장애 진단을 받아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에 다른 병원비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B 씨 등이다.
이와 함께 장애아동을 보육 중인 결손가정 등 의료 위기·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11가구를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진종현 도 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장은 “가치가유 충남119가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할 하나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든 상황에 놓인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충남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2월부터 시작한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8억 6000여만원이 모인 모금액은 화재 피해 등을 겪은 도민의 상처를 보듬는 일에 쓰이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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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으뜸’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내 ‘으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4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매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원들의 장비사용 숙련도 및 초등진화 태세점검과 산불진화 능력향상을 위해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일 산림자원연구소 잔디광장 주변 산림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은 시군별 1개조 12명으로 구성된 진화대가 급수원에서부터 산불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금산군은 12분 21초를 기록했으며 이어 홍성군군이 14분 17초로 2위, 논산시가 14분 48초로 3위, 천안시가 14분 56초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은 산불진화차가 진입할 수 없는 도로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진화용수 급수를 최대화 하도록 고안된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호스도르래를 사용해 호스설치에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분배기와 간이수조를 사용해 현장에 공급된 물이 낭비 없이 모두 진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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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구급대원 위한 치유 시간 마련
최일선 구급대원 위한 치유 시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최일선 구급대원의 업무 피로를 완화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5∼6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내 16개 소방서 구급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구급대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교육’을 추진했다.
첫날에는 구급대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금 잠시 내 마음 가다듬기’ 스트레스 관리 특강과 사륜오토바이 체험, 선셋 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2일 차인 6일에는 구급대원의 심신 회복을 위한 해변 트레킹, 힐링 스트레칭 심신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겪은 심리적 부담과 누적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들이 비상응급 이송 대응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체력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는 상황인데 이번 행사가 잠시나마 심신을 휴식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현장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원활한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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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태안서 걷기대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태안서 걷기대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태안군,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와 함께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태안군수 등 내빈과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 공연, 대회사, 걷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대회는 문화관광해설사 간 화합·결속을 다지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500여명은 만리포해수욕장부터 물닭섬, 천리포수목원까지 이어지는 4.5㎞ 구간을 걸으면서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뛰어난 서해안 지역 관광자원을 만끽했다.
또 참가자들 간 지역 관광 지식과 해설 기법 등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부지사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대사”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문화광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가 도내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전국에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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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바이오 등 기회발전특구 5곳 지정
수소·바이오 등 기회발전특구 5곳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기업 이전을 유도하고 투자를 촉진할 기회발전특구가 최종 지정됐다.
도는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4년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석열 대통령,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시도지사, 관계기관·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최종 지정된 도내 기회발전특구는 보령·서산·논산·부여·예산 지역 총 142만 평 규모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에서 직접 설계하는 규제특례제도 및 정주 여건 등을 함께 지원하는 정책이다.
관계 부처 및 지역,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다.
도내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주요 기업은 SK E&S, SK인천석유화학, 셀트리온, HK Power,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등 23개 기업으로 투자 규모는 총 4조 8401억원에 달하며 이를 통한 직접 고용 일자리 창출 규모는 2303명이다.
각 기회발전특구를 살펴보면, 보령 탄소중립에너지지구는 44만 평 규모로 수소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SK E&S가 수소플랜트와 발전소에 3조 5074억원을 투자하며 1000억원을 들여 대천김 등에서는 버려지는 냉열을 활용한 물류창고를 조성한다.
서산 첨단화학탄소중립지구는 23만 평 규모로 SK인천석유화학과 리뉴어스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열분해유 생산에 5100억원을 투자한다.
논산 국방군수산업지구는 19만 평 규모로 국방군수산업 육성을 위해 KDI, 강원NTS, 하이게인안테나 등이 1447억원을 투입한다.
부여 이차전지산업지구는 16만 평 규모로 이차전지 육성에 HK Power, 소니드온 등이 19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예산 내포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지구는 40만 평 규모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셀트리온, 보람바이오 등이 388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도는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정주·교육 환경 조성 등 과감한 지원을 펼 계획이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일환으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와 기회발전특구의 성공 추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셀트리온은 지역 인재 채용 및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에 참여하고 투자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셀트리온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예산 내포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지구 9만 9291㎡ 면적에 30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약품 및 관련 원부자재 생산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며 예상 고용 창출 인원은 300명이다.
김 지사는 바이오 분야 선도 기업인 셀트리온의 도내 투자를 반기고 많은 우수기업이 도내 기회발전특구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가능한 200만 평 중 이번에 지정된 142만 평 외에 남은 면적에 대해서도 주력 산업 관련 추가 지정을 신청해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하고 미래먹거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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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 지역의 공동체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41℃ 한 칸 영화제 성료
충남사회혁신센터, 지역의 공동체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41℃ 한 칸 영화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충남 곳곳 어디에서나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야기해 지역 공동체의 창조적 연결을 만드는 ‘충남 41℃ 한 칸 영화제’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충남 41℃ 한 칸 영화제’는 충남 곳곳에 영화를 매개로 문화 다양성과 관련한 주제로 상호 교류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지역 의제와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홍성, 태안, 예산, 아산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노인, 여성, 청년, 부부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노인 치매, 보이스피싱, 구술생애, 영화 라이브 공연, 문화 창작극 등 다양한 의제들로 충남의 새로운 영화제 문화를 만들어 냈다.
더불어 태안 홍세환 소셜라운지, 예산 감나무집 등 지역의 앵커 공간과 지역민의 활동이 연결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연대를 이끄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충남에서 살며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러한 새로운 문화가 정착해 동네살이가 더 재밌어지길 희망한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안경주 센터장은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올 한 해 영화를 매개로 지역민의 상상과 사고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적 따뜻함과 연대감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했다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로컬 브랜딩 생활권을 발굴·육성해 ‘살 만한 충남, 일할 만한 충남, 올 만한 매력적인 충남’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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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x 세메스 Semicon Synergy Summit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성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x 세메스 Semicon Synergy Summit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메스는 지난 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Semicon Synergy Summit 오픈이노베이션 Meet Up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24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x 세메스 Semicon Synergy Summi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는 우수한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4주간 모집을 진행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모집을 통해 총 24개의 스타트업이 참가 신청했으며 내부 검토를 거쳐 9개의 기업이 최종 선정, 밋업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선정된 9개의 스타트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장비 분야 제전소재, Chiller 및 Heater, 펌프 및 필터류, Robot, 자동화솔루션, 계측 등 지속적으로 유용한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메스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사업화를 추진해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세메스 사업부서 담당자와 직접적으로 사업 및 서비스를 제안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성 검토 후 세메스에 접목 가능한 기술을 가진 기업은 후속 밋업을 통해 기술 검증, 공동기술 연구, 공동개발, 투자, 업무협약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백분 활용해 오픈이노베이션 과정에서의 중계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모두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