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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가을맞이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가을을 맞아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최근 새단장을 마친 숲속의 집 등에서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숲속의 집 4곳의 화장실과 내부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가전제품을 교체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숲 해설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쉼표 in 안면송 △숲이랑 어울림 △숲에서 놀자 △자연물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은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원하는 이용객들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김기호 산림자원연구소장은 “다가오는 가을 휴양림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안면송의 시원한 그늘 아래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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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예산군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예산에 부여, 당진에 이어 세 번째 스마트 원예단지가 들어선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공모 사업에 예산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5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 스마트 원예단지 공모는 소규모로 산재한 시설원예 경영체를 집적화·규모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원예 핵심 거점을 선정,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현장 조사 및 대면 평가로 사업성,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살펴 예산군과 전북 진안, 경북 성주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는 20억 5100만원이며 도비 2억 6400만원과 군비 6억 1500만원 등 총사업비 29억 3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예산군 삽교읍 상성리에 2027년까지 건립할 예정인 스마트 원예단지는 5.5㏊ 규모로 축구장 8개와 맞먹는 규모다.
이곳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협력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2027년까지 3458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과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관련 연구기관·기업 등과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스마트 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예산군 내 방울토마토, 딸기, 수박 등 과채류 품목의 시설 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스마트팜을 통해 기후 변화와 재해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함으로써 농가 소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통·수출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생산시설 외에 교육·체험·관광 시설 등도 구축·연계해 농업·농촌 활성화 및 소득 다양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설원예 농가를 규모화·조직화해 시장 경쟁력·교섭력을 강화할 것”이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협력단지에 조성하는 만큼 관련 기반을 활용해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충남 농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첫 스마트 원예단지에 입주한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은 생산·가공·유통을 통해 지난해 56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스마트팜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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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활용 마을지도 제작 우수사례 선정
공간정보 활용 마을지도 제작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토지관리과는 최근 도가 개최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사업’ 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은 지난해 토지행정 시책 구상 토론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것으로 최신 항공사진에 지번과 지목, 지적도, 마을 고유 지명, 도로명, 마을대피소, 마을 주요 시설물 등의 정보를 담은 종합지도를 만들어 각 마을회관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7개 군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진행해 부여 437개, 홍성 350개, 예산·서천 각 315개 등 총 2047개 마을지도를 제작, 각 마을회관에 설치했다.
올해는 7개 시 2919개 마을지도 제작을 추진 중으로 8월 말 기준 당진 286개, 보령 265개, 계룡 46개 등 총 600개 마을회관에 지도를 설치했다.
도는 연내 나머지 2300여 개 마을지도 제작·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사례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쇠퇴하는 마을 공동체에 주민 소통을 지원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시책이라는 점과 전자기기 사용에 취약하고 행정복지센터 접근이 불편한 농촌에 토지 관련 정보 접근 편의성을 높인 점, 직불금 신청 등에 참고 자료로 활용 가능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기관이 보유한 각종 공간정보를 도민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봐 도민 편의 증진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올해 추진 중인 시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해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더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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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격려
김태흠 지사,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격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13일 천안중앙시장을 찾아 도민들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살폈다.
이날 오전 시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유제흥 상인회장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온 공직자들과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동향을 살폈다.
김 지사는 장을 보는 동안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단체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1918년 ‘남산중앙시장’ 으로 개설한 천안중앙시장은 현재 영업점포 420개로 도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 중 하나이다.
도는 최근 3년간 천안중앙시장에 시설현대화 및 경영현대화 사업 등에 23억여 원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 나와 보니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이 피부로 느껴진다”며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구간 11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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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 청창사와 함께 데모데이 연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 청창사와 함께 데모데이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24일 오후 오후 2시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에서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2024 충남 창창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Pre IR 데모데이 △밋업 시리즈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Pre IR 데모데이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충남 스타트업 5개 기업으로 △고로켓컴퍼니 △헤이트먼데이 △세이브더팜즈 △인생식당 △앤리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본 데모데이는 발표팀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자 공공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 운영사인 충남창경센터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외부 투자자의 연결 등 후속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밋업 시리즈는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의 코칭 프로그램으로 투자·구매·R&D·정책자금의 전문가와 1:1로 매칭해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아울러 청년 CEO의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음 챙김 교육’의 자리도 마련했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에도 유망 스타트업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스타트업에게는 사업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원활한 투자 유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Pre IR 데모데이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명의 ‘창창’은 충남창경센터와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의 줄임말로 스타트업의 앞날에 푸른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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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졸업생 취업까지 꼼꼼히 챙긴다
충남도립대, 졸업생 취업까지 꼼꼼히 챙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졸업생을 대상으로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 높은 취업 장벽을 허문다.
충남도립대는 지난 10∼11일 양일간 대전 한 호텔에서 ‘2024년 충남형 졸업생 취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취업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취업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자신만의 취업전략을 구축하고 오랫동안 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직업가치관 확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충남청년센터’ 담당자를 초청해 충남에서 직업인으로 정주하기 위해 지원되는 청년정책과 활용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선배 초청 △입사지원서 첨삭 △취업준비도 검사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가 소개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찬의학생은 “이번 강의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전략적 취업준비를 알게 됐다”며 “충남의 청년정책을 활용해 충남에서 직업인으로 정주할 예정”고 말했다.
충남도립대는 이번 세미나와 별개로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취업 희망 지역과 시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찬 총장은 “변화하는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만의 취업전략이다”며 “최근 ‘그냥 쉬었음’ 청년이 44만으로 역대 최대인 상황에서 인력난으로 어려운 충남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구직 기술 뿐 아니라 취업의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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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9월 '컴퍼스포럼'에서 혁신의 미래를 열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9월 '컴퍼스포럼'에서 혁신의 미래를 열다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대표 주관한 9월 ‘컴퍼스포럼’ 이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포럼은 도정 주요 전략과제를 바탕으로 국방산업, 모빌리티,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도내 스타트업, 투자자, 예비 창업자, 대학생 등 100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활발한 논의와 교류의 장이 연출 됐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 주최로 사전에 스타트업 생태계 담론 세션으로 시작했다.
지역 창업생태계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충남 창업생태계의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SK증권 나승두 팀장이 '2024 방위산업 주요 이슈 및 투자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방위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과 투자 기회를 제시했다.
이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장 주목받은 IR 발표에서는 국방산업과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발표 기업으로는 △인세라솔루션, △㈜에이디시스템, △디고랩스가 있으며 열정적인 IR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네트워킹이 마련되어 참가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에 대한 의견교류와 충남 창업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 스타트업을 통합하는 대표 IR인 컴퍼스포럼을 지속해 운영하며 창업생태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이 전국 최고의 스타트업 지원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음 컴퍼스 포럼은 10월 15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바이오 및 헬스케어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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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2024년 9월 11일 용산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진행된 한국청소년육성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60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순직·공상 경찰관자녀 장학금 전달, 유공회원 표창, 활동계획 및 미래 비전제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450명의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수상대상자인 김곡미 원장은 '지금까지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봉사했다면 21세기에는 정보문화산업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청소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유해환경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선도역할을 하겠다'고 전하며 수상의 영광은 청소년 교육을 위해 힘쓰는 충청남도와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는 1964년 '청소년보호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국내 최초의 청소년을 위한 정부단체로 출범했으며 전국 110회 지구회 10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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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이재민 36세대에 위문품 전달
추석 맞아 이재민 36세대에 위문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직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한 도내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특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도는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도내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거나 친인척의 집 등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 36세대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제수용 농산물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해 호우 피해로 이재민 424세대, 산불 피해 63세대가 발생했고 올해는 1417세대가 발생했다.
현재 도내 남아있는 이재민은 총 36세대로 △2024년 호우 피해 이재민 7세대 △2023년 산불 피해 이재민 24세대 △2022년 호우 피해 이재민 5세대다.
이 중 임시조립주택 거주 세대는 29세대이고 친인척 집 등 미귀가 세대는 7세대다.
도는 추석을 맞아 과일·한과 등 제수용 지역 농특산품으로 위문품을 구성했으며 시군 담당 부서와 함께 10∼13일 나흘간 이재민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특별재난구역으로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가장 피해가 큰 금산군에는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주민 대피 체계와 마을대피소 현황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신 실장은 “주민 대피 체계와 마을대피소 등을 철저히 관리해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내 이재민이 재난 피해의 아픔에서 벗어나 일상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현황을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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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원산지 표시 위반 등 22건 적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4일부터 30까지 4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총 22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추진했다.
도·시군 특사경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추석 성수용품 제조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부정·불량 식품 제조 및 유통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도내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 등 989개소를 단속한 결과,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등 총 2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축산물 자가 품질 검사 미시행 및 유통 기준 위반 3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19건은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주요 위반 사례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장에서 자가 품질 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제품 판매, 식육판매업장의 식육 표시사항 거짓 표시, 대형 유통업체의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이다.
조성권 도 안전기획관은 “명절 성수품 관련 위반 사례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