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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7671억 편성 “힘쎈충남 성과 창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년 세입·세출 예산안 11조 7671억원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0조 8108억원보다 9563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9조 7148억원, 특별회계 1조 1403억원, 기금운용계획 9120억원 등이다.
도는 내년 경기 성장 둔화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선8기 성과 창출을 위해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투자키로 했다.
농어업 신산업 투자로 미래형 농어촌을 조성하고 탄소중립경제 분야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전한 충남, 따뜻하고 풍요로운 삶 마련도 예산안 편성 방향으로 잡았다.
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농업 신산업화를 통한 미래 성장 농업 구조 개선 분야에는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208억원 △농촌 공간 정비 121억원 △청년 후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금 106억원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79억원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47억원 등을 반영했다.
서해안 해양 시대 선도 신 해양산업·전통산업 투자로는 △어촌 신활력 증진 303억원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 62억원 △근해어선 감척 85억원 △수산종자 매입 방류 23억원 △친환경 에너지 보급 28억원 △해양바이오 인증 지원센터 건립 35억원 등을 포함했다.
산업 구조 개편으로 100년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 분야에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400억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41억원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27억원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 설립 및 운영 지원 30억원 △그린 UAM-AAV 핵심 부품 시험 평가 기반 구축 23억원 등을 담았다.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중심 저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보급 1053억원 △수소도시 조성 184억원 △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구축 42억원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12억원 △그린 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14억원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30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간접자본 기반시설 투자는 △지방도 정비 1000억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출자금 710억원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신설 262억원 등을,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충남 구현을 위해서는 △지방하천 호우 피해 복구 1370억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1142억원 등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촘촘하고 투터운 복지 지원 사업으로는 △부모급여 지원 1164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392억원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 51억원 등을,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으로 도민의 품격 있는 삶 구현을 위해서는 △충남e스포츠 건립 지원 123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178억원 △섬 문화 예술 플랫폼 건립 70억원등을 반영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도지사 취임을 하면서 위대한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지난 2년여 동안 충남은 밋밋했던 도정에서 파워풀한 힘쎈충남으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 사상 국비 10조 원 개막 및 내년 11조 시대 눈앞 △200개 기업 23조 원 유치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도 ‘돈 잘 버는 도지사’로 임기 내 국비 12조 원 시대를 개막하고 기업 투자 40조 원 유치를 달성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농업·농촌 구조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추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 등 등 5대 방향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년여 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충남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일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5년 예산안은 도민들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그동안 계획했던 사업들의 본격 실행을 뒷받침 할 예산”이라고 강조하며 도의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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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충남 평생학습대상 공모
제6회 충남 평생학습대상 공모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충남 평생교육에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유공자를 발굴해 도내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6회 충남 평생학습대상’을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추천받는다.
충남 평생학습대상은 개인부분과 기관·단체부문의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추천받는다.
개인부문은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과 실천으로 성과를 이룬 도내 공무원과 민간인이 해당되며 기관·단체부분은 도내 시군 및 교육청 산하 평생교육 관련 기관, 평생교육법 및 타법령에 의거 설립, 설치 운영하는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해당된다.
이번 평생학습대상은 개인부분 9점, 기관·단체 부문 5점 등 총 14점 규모로 도지사상 4점, 도의회의장상 4점, 도교육감상 2점, 진흥원장상 4점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우수한 유공자와 사례들이 많이 발굴되어 오는 12월 5일 충남 평생학습 한마당을 통해 시상식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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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녹색생활 확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녹색생활 확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탄소중립·녹색생활 확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도민들의 창의적이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부 △일반부 △단체부 및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분야별 심사를 거쳐 상장 및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야별 심사를 거쳐 상장 및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경완 충남지속협 대표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과 녹색생활, 녹색산업 확산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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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전기전자공학과, 대기업 초청 취업 노하우 전수
충남도립대 전기전자공학과, 대기업 초청 취업 노하우 전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에 재직 중인 졸업생들을 초청,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와 업무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일진전기, 모트라스, 엘엔에프 등 주요 기업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직무 정보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조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SK하이닉스의 유승민 졸업생, CJ제일제당의 김기찬 졸업생, 일진전기의 권성현·임병철 졸업생, 모트라스의 이승준 졸업생, 엘엔에프의 김춘오 졸업생 등이 참석, 각 기업의 특성과 직무 요구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각자의 입사 과정과 초기 적응기에서 얻은 경험담을 통해 기업별 문화와 업무 환경의 차이점을 전달하며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아낌없이 전했다.
SK하이닉스 유승민 졸업생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SK하이닉스의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한 인재상, 더불어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필수적인 기술 역량을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김기찬 졸업생은 식품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더불어 품질 관리 및 생산 공정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CJ제일제당이 추구하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에 대해 소개했다.
일진전기 권성현, 임병철 졸업생은 전력 및 전자 산업에서의 기술 개발 동향과 일진전기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경영 철학을 설명하며 재학생들에게 전기전자 분야에서 요구되는 구체적인 기술적 준비 사항을 안내했다.
모트라스 이승준 졸업생은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모트라스의 역할과 비전을 설명하며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서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김창우 전기전자공학과 학과장은 “현직 선배들의 실무 경험과 생생한 조언을 통해 재학생들이 취업 준비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졸업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직무 특강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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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최대 무역전서 636만$ 수출 협약
中 최초·최대 무역전서 636만$ 수출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파견한 수출 중소기업들이 중국 최초·최대 무역전시회에서 불과 5일 만에 4000만 달러에 가까운 상담을 진행해 600만 달러 이상의 협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도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 캔톤페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6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를 통해 총 6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는 1957년부터 시작된 중국 최초이자 최대 무역전시회로 중국 상무부가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교역회에는 220개국 3만 개 기업, 26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이 행사장에 충남관을 마련,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로 해금 시장 개척 활동을 펴도록 했다.
참여 기업은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조미김 등 수산가공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20개 사로 이들 기업은 충남관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교역회 개최 첫 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충남 1호 영업사원’인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바이어들에게 직접 판촉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5일 동안의 교역회 기간 동안 도내 기업들은 총 282건 391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636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35만 달러는 현장 체결 계약으로 K-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드러냈다.
주요 수출 협약 기업 및 금액은 △금산흑삼 180만 달러 △조미김 등 수산가공식품 업체인 동양수산 150만 달러 △디퓨저·방향제 등 제조 라미유 100만 달러 △금산인삼협동조합 100만 달러 등이다.
이번 교역회에서는 또 세계 각국 바이어도 참여, 도내 업체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전시에 참여한 도내 수산가공식품 업체 ‘해가인’의 경우, 태국 유명 식품회사와 1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말레이시아 바이어와도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해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무대에 자꾸 나가다 보면, 보완점도 찾고 자신감도 생기며 성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민선8기 힘쎈충남 수출 증진 정책에 따라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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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3180만 불 수출 협약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3180만 불 수출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31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김태흠 지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길 확대를 위해 적극 유치한 ‘2024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개최에 이은 후속 참가로 도내 기업 33개 사가 참여해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한인 경제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출 상담회 결과, 총 498건 6789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6건 31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이 체결됐다.
이는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의 수출 협약 1879만 달러 대비 69.2% 증가한 성과다.
특히 건설 기자재, 금속 가공품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도내 A업체는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2건을 체결해 해외 판로를 크게 넓혔다.
또 금산인삼 제품을 생산하는 B업체는 60만 36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유럽 시장 진출을 이뤄냈다.
앞으로 도는 이번 대회에서 진행한 수출 상담 건들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우수한 기업들이 더 많이 해외 시장에 나서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최초·최대 무역전시회인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에도 도내 20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282건 3914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고 12건 6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이 체결됐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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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앞서 관광수용태세 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도내 관광수용태세를 종합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들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친절·위생 등 관광 기반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관광지, 관광안내소, 관광지 인근 음식점, 숙소 등 1980여 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관광지 화장실 및 소규모시설의 노후·파손·위생 △관광지 관광 안내판 및 표지판 노후·파손 △관광지 안내 누리집 △관광지 대중교통 접근성 △관광안내소 노후·파손 및 안내 실태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의 위생 상태, 서비스, 가격표 게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음식점 및 숙박업소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 시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개선 운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시군 전광판과 사회관계망,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19일에는 관광의 날 행사와 연계해 관광수용태세 교육도 천안축구센터에서 관광업 관계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도·시군 합동 점검을 통해 관광수용태세를 한 단계 끌어올려 깨끗하고 편안한 관광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를 찾는 방문객이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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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 대응 상추 신품종 연구 시작
이상고온 대응 상추 신품종 연구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철 폭염에도 재배가 가능한 ‘고온 적응성 상추 신품종’ 개발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도매시장 상추 평균 가격은 1kg당 6월 2580원, 7월 6500원, 8월 7790원, 9월 1만 2110원으로 3개월 사이 가격이 4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상기온이 10월까지 지속되면서 상추 생산량이 크게 감소,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상추 공급을 위해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저항성 유전자를 가진 상추 신품종 연구에 나섰다.
연구는 고온 저항성을 가진 상추 품종과 고온 감수성을 가진 상추 품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 중이다.
기술원은 상추가 가지고 있는 고온에 강한 유전자를 찾아 고온 저항성이 높은 육종 소재를 활용해 상추 품종 육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재호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빠른 시일 내 고온에 강한 품종을 육성해 내년 여름철에는 상추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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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위한 사회적경제 성장 앞장선다
미래 위한 사회적경제 성장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와 함께 ‘2024년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소통·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 사회적경제 기업 및 종사자, 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표창 수여, 행사장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단체·개인,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유공 단체·개인에 도지사 표창 및 표창패 등을 수여했다.
또 사회적경제 관련 포럼과 세미나, 콘퍼런스 등을 진행해 전문가와 사회적경제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행사장 일원에 50여 개 홍보관을 설치해 사회적경제 기업 관련 정보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체험·판매도 진행했다.
특히 아산시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차량에서 진행한 충남 대표 농산물 라이브커머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문화공연도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도는 방문객들이 편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쉼터와 친환경 놀이터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 부지사는 “이제 사회적경제는 경제적 성장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빈곤 감소, 사회 안전망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은 도민에게 알리고 사회적경제가 확산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지사는 “내년 3월 청양에 개관할 예정인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서 우리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도는 사회적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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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캠페인 펼쳐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여군과 함께 규암면 롯데아울렛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관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군 공무원, 소방, 안전보안관, 시설주체 등 30여명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입점점포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홍보 리플릿과 생활안전 점검표 등을 배부하고 화재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유호열 도 사회재난과장은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무엇보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관계자들의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