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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입장권 매진
충남형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입장권 매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7-28일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 청년 축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티켓 6000매가 9일만에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무대 바로 앞 공간을 ‘0원 티켓’ 으로 제공했으며 지난 4일 매진됐다.
이번에 매진된 티켓은 무대 앞 별도의 공간만 해당되며 행사 기간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예매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도와 아산시가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아산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은 ‘찐’ 청년들이 누리고 싶은 최고의 시간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피크닉형 축제로 마련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 출연진은 주제에 맞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유튜브로 소통하며 갓생을 개척하고 있는 유명인들을 대거 초청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피크닉형 축제인 만큼 돗자리 지참은 필수”며 “청년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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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폐지 지원 특별법 통과 총력”
“석탄화력 폐지 지원 특별법 통과 총력”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9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12번째 일정으로 보령시를 방문,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보령 지역 각종 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해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고 전제한 뒤 “그러나 폐지안 발표 시 지역경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대응 부분은 적절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난 국회 때 특별법이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22대 국회에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를 통해 “10조 원 규모 기금 조성과 대체 산업 육성, 일자리 전환 등을 순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현재 전력 생산량의 2∼3배는 필요할 것”이라며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화력발전을 없애면 어떤 발전시설을 지을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령 지역 해양관광과 관련해서는 도의 오섬아일랜즈와 섬 비엔날레, 대명 리조트와 해상 케이블카 등을 언급하며 “보령시와 충남도, 해양수산부 등에서 3000억원, 민간에서 7000억원 등 1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고 있다”며 “각 사업이 완성되면 새로운 해양관광이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2027년 세계 청년대회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천주교 성지가 충남에 제일 많고 보령에도 오천 갈매못성지를 비롯해 가톨릭 성지가 많다”며 “세계 청년대회를 앞두고 새롭게 성지를 발굴하고 관광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보령 골든시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며 “골든시티는 보령시뿐만 아니라 몇 군데 더 추진토록 할 것이며 보령이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공사가 중단된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소라아파트와 관련해서는 “보령시가 결정하면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축산단지는 대화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스마트축산단지는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소신이고 철학”이라고 밝히며 “기존 축산단지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혐오시설로 느껴지는 것 같은데, 스마트축산단지는 쉽게 이야기해서 양복 입고 출퇴근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아무리 좋더라도 논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논의하고 설득하며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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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 만든다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보령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로 만든다.
김태흠 지사는 9일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 열 두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노인회와 보훈회관 방문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청년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는 해양레저 거점 조성, 관광 자원 개발, 관광 기반 시설 구축 등 3개 전략 아래 민간 투자 사업 2건과 원산도 해양 레포츠센터 조성, 삽시도 아트아일랜드 조성, 선셋아일랜드 바다역 건설 등 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원산도 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은 자연휴양림 조성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순항 중이다.
이 사업은 원산도해수욕장과 인근 숲을 활용해 해양·산림 치유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한 거점을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2030년까지 540억원을 투입한다.
2026년까지 7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원산도 갯벌 식생 복원 사업도 지난해 4월 공모에 선정돼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411억원을 투입하는 섬 비엔날레는 2026년 개최를 목표로 역시 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894억원의 민자가 투입되는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는 설계 용역이 한창이고 2032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하는 원산도 복합 마리나항 건설은 연내 공모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우선 총력을 다한다.
이 특별법은 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기금 조성과 대체 산업 육성 체계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도 차원에서 대체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시행 예정인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보령신항은 해상풍력 지원 항만 등으로 개발 추진 중으로 한화 건설부문에서 올해부터 총 20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건립 규모는 안벽 414m, 배후부지 30만㎡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
도와 보령시는 2026년까지 준설토 투기장 매립과 관리부두 조성을 완료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를 적극 투입하고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오는 2026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항만개발사업 허가를 받고 2027년부터 2년 간 안벽과 배후단지를 조성하며 2029년 이후에는 항만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이 본격 가동하면 관련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고 해상풍력 설치와 유지·관리, 관련 부품 생산 등을 통해 5년 간 1조 원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서해안 대표 해양도시인 보령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내년 보령 석탄화력발전소 2기가 가동을 멈출 예정인 만큼, 석탄화력발전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김 지사는 보령시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보령시 보훈회관에서는 9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또 도민과의 대화 이후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로 자리를 옮겨 6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11일 예산군에서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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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원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 추석맞이 장애인 자립지원·사회참여 활동 펼쳐
사회서비스원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 추석맞이 장애인 자립지원·사회참여 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추석을 앞두고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위수탁해 운영하는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서산시 자립지원 장애인과 동료장애인, 보호자, 지원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했다.
시범사업단은 추석을 맞아 자립지원 장애인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9월 9일 “지역 장애인과 함께 영화관람”,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범사업 대상자뿐만 아니라 서림복지원, 서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내생에봄날 눈이부시게, 중증장애인 후원회 등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150명이 참여해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시범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을 위해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자립지원 및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등을 개발하고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진 단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자립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년부터 서산시는 장애인이 독립된 주체로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범사업단은 장애인 당사자의 의사에 따른 주거 결정권 보장을 위한 대상자 특성별 자립 지원모형 마련, ‘주거·고용·복지’ 서비스 연계로 안정적 자립 지원 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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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료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금산에서 하나되GO, 도민모두 함께하GO’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생명의 고향 금산에서 개최 되었던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7개 종목에서 약 5000여명의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의 종합 1위는 천안시로 총 14만 6120점을 획득했으며 이어 당진시, 서산시, 아산시, 홍성군이 종합 5위 내 이름을 올렸다.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은 금산군 선수단, 격려상은 청양군 선수단, 진흥상은 서산시, 모범단체상은 충남장애인탁구협회가 수상했다.
남자 최우수선수상은 홍성군 육상종목 이원희 선수가, 여자는 아산시 육상종목 장윤지 선수가 수상했으며 신인상은 아산시 육상종목 임수희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지도자상은 당진시 육상종목 김정빈 지도자와 홍성군 조정종목 복영규 지도자가 수상했다.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생하신 금산군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서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1회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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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기후위기 시대 댐 필요…지천댐 대화 통해 풀어야”
김태흠 지사, “기후위기 시대 댐 필요…지천댐 대화 통해 풀어야”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4일자로 가뭄 ‘관심’ 단계에 도달한 보령댐의 도수로 가동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6차 실국원장회의에서 “홍수기 직후 21일부터 가동되는 도수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가뭄이나 홍수 등 여러 가지 기후대응 측면에서 댐이 있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일부 반대 의견도 이해하지만, 충남에서는 담수할 곳이 지천밖에 없어서 지천댐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라며 “청양 주민분들도 댐 건설 이후 우려되는 부분 등 요구하실 거 다하시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5일 기준 보령댐 저수량은 전년 6670만톤 보다 낮은 6190만톤을 기록, 저수량별 위기경보 기준 6210만톤 아래로 하락했으며 저수율도 53%로 전년 57.1%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보령댐 저수량 위기경보 기준은 관심 6210만톤, 주의 5400만톤, 경계 3980만톤, 심각 1780만톤 이하이다.
도는 올해 홍수기 강수량은 1237.9mm로 예년 1104.5mm 대비 112.1%이나, 장마기 이후 강우량이 예년 대비 25%인 80mm에 불과하는 등 기후변화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보령댐에는 녹조 등 댐·하천 수질상황 등을 고려해 홍수기 종료 직후 도수로를 가동, 일일 11만 5000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청양군으로 이전이 결정된 산림자원연구소와 비봉면 충남119복합타운과 관련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0년 넘게 행정구역 불일치 상태로 방치됐던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며 “충청권 소방인력이 활용하는 비봉면 충남119복합타운도 운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양은 좋은 환경적 여건을 활용해 미래먹거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연구소가 미래 발전동력이 될 것”이라며 “연구소만 덩그러니 있는 게 아니라 지역 전체의 관광·산림산업을 활성화하는 연계방안을 고민하면서 이전 절차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119복합타운은 청양 비봉면 36만 3636㎡ 부지에 810억원을 투입해 건물 10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충청소방학교와 119항공대 등이 이전해 소방 인재양성을 위한 집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김 지사는 “복합타운은 충청권에서 연간 2만명이 넘는 소방인력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소방 인재양성 등 기관 고유기능을 잘 수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영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석 명절 종합대책 이행에도 철저를 기한다.
명절을 맞아 시행하는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지원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모든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호우피해 복구비 등 민간에 나가는 예산은 이번 주 중 모두 집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 지사는 “응급체계와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라며 “보건복지국과 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지원 문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비상체계를 만들어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소멸위기에 있는 어촌을 살리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50년,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며 “어촌과 섬을 살리기 위한 충남만의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먼저 어촌과 섬을 10년 동안 어떻게 바꿀 것인지, 예산은 얼마나 필요하고 사업을 추진했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 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전문가들과 위원회나 자문위를 구성해서 어촌과 섬 개발을 위한 충남만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경제위기 등 지금은 조금만 실수를 해도 전체가 비판을 받고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다”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말고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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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미래농업 위해 한자리에
여성농업인, 미래농업 위해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여성농업인 위상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다짐하는 ‘제42주년 충청남도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가 서산종합운동장에서 9일 열렸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서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함께 이룬 생활개선회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개최됐다.
김태흠 지사와 생활개선회원,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사랑의 쌀 전달식,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 다짐, 학습동아리 과제 경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여성농업인 45명에게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으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600㎏의 쌀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나눔 행사도 펼쳤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관리 실천을 다짐했으며 여성농업인 간 교류하고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변화는 여성의 의지와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정년제·연금제 △스마트팜 250만 평 조성 및 청년농 3000명 유입 △농촌 주거환경 개선 △정보통신기술융복합스마트축산 △농업인 규정 개정 등 도가 추진 중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 관련 정책·사업에 대한 생활개선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은 뉴질랜드·호주 등 농업 선진국 해외연수, 충전식 운반차 등 편이장비 지원 확대, 논밭에 친환경 화장실 설치 등 여성 친화적인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며 ‘여성이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양순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매력적인 농촌 공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는 60여 년간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도내 9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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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 아이디어 시작에서부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 아이디어 시작에서부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충남의 창작자와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사업을 통해 ‘대학교 창업동아리 피칭대회’ 및 ‘힐링마루’ 프로그램 참여자를 9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교 창업동아리 피칭대회’는 충남도 전역의 대학교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9월 26일까지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 제안을 받고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 총 10개 팀의 피칭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선발된 10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 유통, 펀딩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로 이루어진 전문 교육이 제공되며 최종적으로 피칭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4개 팀에는 진흥원장상과 총 2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힐링마루’ 프로그램은 10월 4일까지 충남도내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창업에 대한 고민 해결과 사업 리빌딩을 지원한다.
선배 기업가의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컨설팅하는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재도약을 도모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천안 일원에서 이루어진다.
‘대학교 창업동아리 피칭대회’ 와 ‘힐링마루’의 참여자 모집은 9월 9일부터 시작되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충남도의 창작자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사업을 추진해왔다 금번 행사를 통해서도 충남도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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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추석 긴급 경영안정자금 200억 푼다
충남신보, 추석 긴급 경영안정자금 200억 푼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2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추석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금리·고물가 지속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의 악화로 도내 기업들의 자금 수요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부터 유동성 지원 요청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자금 지원은 추석을 전후로 일시적 자금난에 직면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자금 집중 지원을 통해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충청남도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총 200억원의 자금지원을 위해 충청남도에서 2.5% 이자지원을, 충남신보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보증료 및 보증한도 등을 우대해 지원한다.
김두중 이사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있기에 지역경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집중 자금지원으로 이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 서민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금 신청은 충남신보 영업점 또는 은행 앱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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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세종 대상, 인디게임 공모전 ‘충청권 인디유 게임 공모전’ 개최
충청권, 세종 대상, 인디게임 공모전 ‘충청권 인디유 게임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청권 지역 거점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해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유’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분야와 일반 분야 총 2개 분야로 진행되며 모바일 PC, VR 등 플랫폼 제한 없이 모집한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 개발자와 현업자 간 네트워킹과 게임 고도화를 진행한다.
출품 접수는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받으며 9월 25일~26일 예선심사를 시작으로 10월 멘토링 프로그램 기간을 거쳐 11월 12일 결선심사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 상위 5개 팀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결선 심사 이후 발표한다.
본 공모전을 주관하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19년 12월 조성된 센터로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기업 입주실 26개실 및 게임개발 지원 관련 인프라 등을 갖추고 연간 다양한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