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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괴산수력발전소,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후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는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10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칠성면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고태순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수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가족의 보살핌 없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괴산수력발전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명절 나눔, 후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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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실시
괴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 ~ 80세 여성농업인이다.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는 군에서 지원한다.자부담금은 10%이며 올해 사업량은 444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농업e지’앱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검진은 지정된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시행되며 신청 후 병원에서 예약 전화를 받고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안미숙 센터장은 “농작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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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은 총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마련됐다.송인헌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송 군수는 오는 12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추가로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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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주민 신청 걱정 끝 문광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추진
거동불편 주민 신청 걱정 끝 문광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면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요양시설 3개소와 병원 1개소, 22개 마을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다.특히 문광면의 한 요양시설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30여명이 한 번에 신청을 마쳤다.요양시설에서 신청을 마친 김모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공무원들이 여기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군배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결과, 현재 95%의 신청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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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숨찬'반찬 나눔사업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숨찬’반찬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따숨찬’반찬 나눔 사업은 칠성면자치봉사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이다.취약계층 20가구에게 매월 2~3회씩 제철 재료로 조리된 반찬과 과일 등을 직접 전달해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를 같이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달에 진행되는 ‘따숨찬’반찬 나눔사업은 연합모금사업비가 아닌 지역사회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돼 주민 참여와 나눔 문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진수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함께 돌보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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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괴산부군수, 주요사업 파악 위해 현장 행보 나서
이수현 괴산부군수, 주요사업 파악 위해 현장 행보 나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오는 12일까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부군수는 지난 9일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장을 시작으로 △연풍면 도시재생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산림레포츠단지조성 △산촌청년공동체활성화센터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쌍곡계곡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후 3일간의 추가 일정을 통해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괴산아트센터 조성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이 부군수는 현장에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이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실현에 힘을 다하겠다”며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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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안정에 행정력 집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안내하고 시급한 사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민원 행정도 친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높이고 설명은 더욱 친절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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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용·제조업 동반 성장… '경제 우상향'뚜렷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원이다.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명 시대’진입을 앞뒀다.이는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2024년 기준 처음으로 공개된 매출액 지표를 보면 괴산 산업의 무게추가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드러난다.제조업 사업체 수는 전체의 8.3%이지만 종사자는 3942명으로 전체의 19.8%를 점유하며 가장 든든한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제조업 외에도 도·소매업 959개 사업체, 건설업 518개 사업체,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153개 사업체 등이 탄탄한 내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의 성장은 단순 가공을 넘어 지식 기반 산업이 괴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시사한다.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청년층의 경제 활동도 활발하다.2024년 통계에 따르면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체는 총 537개로 파악됐다.이 중 29세 이하 대표자가 150개, 30~39세 대표자가 387개 업체를 운영 중이며 청년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1034명에 달했다.지역별로는 괴산읍, 청천면, 칠성면, 연풍면, 문광면 순으로 면 단위 지역에서도 청년 창업가들이 고르게 분포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지표는 괴산이 사람이 모이고 산업이 살아있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단순한 수치 증대를 넘어 늘어난 종사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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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과 꽃눈 분화율 품종별 차이가 커 가지치기 조절 당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은 올해 사과 꽃눈 형성 상태가 품종별로 차이를 보임에 따라 과수 농가에 동계 전정 작업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꽃눈 분화율은 사과나무에서 열매로 성장하는 꽃눈이 형성되는 비율을 말하며 한 해 농사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겨울철 가지치기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고 홍로는 78%로 전년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후지의 경우 지난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꽃눈 형성이 다소 부진했고 홍로는 생육이 좋아 꽃눈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로 낮을 때는 열매를 맺는 가지를 평소보다 많이 남겨 수확량을 확보해야 한다.반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을 때는 불필요한 꽃눈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향후 꽃 따기나 열매 솎기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안미숙 소장는 "올해는 품종별 꽃눈 분화율 차이가 큰 만큼, 각 농가에서 꽃눈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맞춤형 전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꽃눈 분화율과 나무 수세를 종합 판단해 안정적인 사과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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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연풍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연풍IC 회전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신상원 회장은“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정취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현용 면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 이장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