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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하는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운영
괴산군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하는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에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19일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연계해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피부과 전문의가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센병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과 각종 일반 피부질환 전반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며 필요시 현장에서 연고제 처방도 제공한다.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일정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향후 일정은 △4월 16일 △6월 16일 △8월 25일 △10월 20일 △12월 15일이며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진료도 병행한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6개 사회복지시설에 의료진이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미경 소장은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한센협회는 한센병 등에 관한 진료,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사업을 통해 한센병을 고치고 예방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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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올해의 책 3권 선정
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올해의 책 3권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들이 낯선 공간을 표류하며 겪는 끝없는 선택과 책임 사이에서의 이야기이다.해든 분식은 동지아 작가의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닭강정으로 변한 주인공이 해든 분식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관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성장 동화이다.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 북 큐레이션 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노경희 관장은 "올해는 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올해의 책 사업은 물론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적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 기대감을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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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농심 잡았다
괴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농심 잡았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로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총 1025일간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농기계 1만8878대의 수리비 8억 8632여만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매년 평균 103일간 현장을 누비며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약 1888대를 정비한 셈이다.기종별 수리 현황을 살펴보면 농촌의 대표적인 이동 및 운반 수단인 경운기가 7622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밭농사에 필수적인 관리기가 4146대,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가 3877대, 동력분무기가 3150대 순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소형 기종 위주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군은 올해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농기계 부품비 지원 한도를 기존 1인당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168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17회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군은 기본 점검 방법, 오일 및 필터 관리, 벨트·체인 조정, 안전 수칙 등 실제 농작업에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정비 교육도 병행해 농기계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안미숙 소장은 “농기계는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다”며 “읍·면 순회수리교육과 부품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순회 수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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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학습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좌는 예술, 체육, 학습 분야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드럼 △바이올린 △발레 △댄스 등 예술 강좌와 △요리 △포켓볼 △탁구 등 체험·체육 강좌, 그리고 △생명과학 △주산 △기초학습&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기초학습&보드게임’프로그램은 대청교와 함께 운영된다.국어·수학·영어 등 교과 중심 학습지도와 보드게임을 병행하고 정서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3월 6일까지며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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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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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3일까지 알레르기질환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운영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 중심의 예방 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보건교사가 상주하는 초·중·고등학교와 원장 포함 교사 수 3인 이상인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다.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재직 교사 중 안심학교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할 수 있으며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교육 참석 등 안심학교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교육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응급 상황 대처법 교육 △다양한 교육 자료 및 홍보 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자문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며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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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 백봉초등학교 1년간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 백봉초등학교 1년간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와 백봉초등학교는 19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세부 협약 내용으로 백봉초등학교는 센터 측에 연간 4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부흥다함께돌봄센터는 이를 재원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전문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태권도 수업은 주 1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된다.양 기관은 신체 단련은 물론 예절과 배려를 배우는 태권도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인숙 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돌봄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지성 센터장은 “학교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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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낙후마을을 중심으로 시행돼 관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진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청·장년층이 마을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발전 가능성과 주민 추진 의지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한다.1단계 사업 대상은 관내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2리 △불정면 석정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주민 화합과 참여를 높이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2단계 사업 대상은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마을 △칠성면 학동마을 △청천면 사담리 △사리면 월현마을 등 5개 마을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곳이다.2단계 마을에는 각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마을 공동문화공간과 휴식공간 등 주민 생활 기반시설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군은 마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잠재력 있는 선진마을을 적극 육성해 지역 전체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주도적으로 지역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훌륭한 마을 리더가 육성될 것”며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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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읍·면 곳곳서 '사랑의 나눔'릴레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읍·면 곳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기탁 행렬이 줄을 이으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괴산읍에서는 지난 12일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괴산사랑나눔’전용 계좌에 적립돼 향후 괴산읍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류제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괴산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불정면에서는 지역 리더들의 꾸준한 기부 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13일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불정면이장협의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이장협의회는 이날 감사장 수여와 함께 성금 324만원을 쾌척하며 의미를 더했다.불정면 27개 마을 이장단은 지난 2020년부터 매월 1만원씩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탁액은 193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같은 날,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7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불정면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 간 상생발전협약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역 공헌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지윤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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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대비 맞춤형 영농 인력지원 체계 본격 가동. 농가 걱정 '뚝'만족도 '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또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와 라오스로부터 도입할 계획이며 첫 입국은 3월 하순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농번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이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캄보디아,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인력 송출 담당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숙련된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운영한다.4월 초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대제산업단지 내 기숙사에 상주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탄력적으로 배치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통해 인력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2023년 시행 이후 매년 참여자가 2배 이상 급증했다.지난해에는 연인원 2만7836명이 참여해 농가에 큰 힘을 보탰으며 올해도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덜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10개소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올해 문광·칠성면에 2개소, 2027년까지 소수면에 1개소를 추가 건립해 총 1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업과 농촌은 괴산의 미래 경쟁력이자 핵심 자원”이라며“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중심으로 농업 중심 군정 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