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전통 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추진한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을 1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괴산북중학교 3학년 학생 39명과 향토음식연구회원 30명, 총 69명을 대상으로 3회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지역 향토자원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2일과 19일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잡곡 토핑 삼각김밥, 사과 파르페, 닭가슴살 옥수수 샌드위치, 오미자 에이드 조리 체험을 진행했다.
15일에는 향토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버섯 솥밥, 만능 양념장, 청국장 샐러드 조리 실습을 운영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체험이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농업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미숙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바른 식문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