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정상섭 기자

2026-05-19 07:05:27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대피소에서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청사 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키우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대피 유도요원의 지시에 맞춰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실제 행동요령 위주로 진행됐다.

대피 이후에는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요령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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