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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조사요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모집 인원은 △조사원 20명 △조사관리자 5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0명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이중계약 등의 제약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다.통계조사 유경험자, 관할 읍·면 거주자, 통계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단,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도급조사원 지원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실비보험이나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도급계약 전 자비로 의무 가입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홍보과 의회법무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사회조사는 실정에 맞는 미래 정책을 설계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잣대가 된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통계 조사에 임해주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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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현수막 재활용으로 우산, 마대 제작. 읍면 배부
폐 현수막 재활용으로 우산, 마대 제작. 읍면 배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보급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제작된 우산 및 마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에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보, 행사 등으로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된 폐현수막은 세척·분류·제단 과정을 거쳐 방수 기능을 살린 우산과 환경 정비용 마대 등으로 새롭게 제작됐다.군은 배부한 우산을 갑작스러운 우천 시 방문한 민원인을 위한 ‘양심 우산’으로 제공하고 마대와 쇼퍼백 등은 각종 행사 지원 및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은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 실용성이 높고 제작 과정에 지역 청년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소각 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나 재활용을통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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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보급으로 산불 예방에 힘써
괴산군,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보급으로 산불 예방에 힘써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24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 1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수현 부군수는 현장에 직접 동참해 용기 보급을 도왔다.이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남은 재 속에 불씨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이에 군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재처리 용기를 보급해 남은 불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재처리 용기는 관내 산림 인접지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된다.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은 뒤 물을 충분히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한 상태에서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해 줄 것을 안내했다.이 부군수는“재처리 용기 보급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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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속 고요… 괴산 동진천 소나무길에 내려앉은 겨울
설경 속 고요… 괴산 동진천 소나무길에 내려앉은 겨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내린 눈으로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은 순식간에 은빛 풍경으로 변했다.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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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괴산군협의회 대통령·도지사 표창 수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유공 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소속 위원 3명이 의장 표창 및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서 윤남진 협의회장과 안명자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해당 표창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위원에게 수여된다.또한, 곽미진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들은 그동안 각종 통일·안보 관련 행사 및 교육을 주관하고 주민 소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윤남진 회장은 "이번 수상은 괴산군협의회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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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 및 지원농가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해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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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기탁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장연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실천 및 기부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금사업 집행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제도 개선 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협의체에 따르면 지난해 연합모금 1000만원 중 925만 1500원을 투입해 △아동 문화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3개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매칭금 사업인 ‘장연면 80청춘음악회’에 230만원을 전액 집행했다.특히 ‘괴산사랑 1인 1계좌’모금액은 2024년 1239만원에서 2025년 1605만원으로 366만원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됐다 협의체는 총 1400만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으로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지난해 12월 출산가구 아동이 백일을 맞이해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인 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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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어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다.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지난해 23만 5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지난해 방문객 31만 1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원을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고추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건고추 물량이 조기 소진된 바 있다.올해도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난타’, ‘고추 물고기 잡기’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청결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괴산김장축제의 경우,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을 '김장의 날'로 지정한 조례 취지를 반영해 일정을 결정했다.김장문화의 상징성과 제도적 의미를 살리고 김장 시기와 맞물린 전통 식문화 체험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판단이다.2025~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김장축제는 지난해 12만 3천 명 방문 및 50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달성하며 완성도 높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위원회는 연중 분산 개최되는 괴산 3대 축제를 통해 농업, 관광,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춘수 위원장은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는 우리 군의 농업과 관광,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축제 개최를 통해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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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됐다.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세대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다.또한, 세대별 개인 텃밭을 비롯해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과 공용 농기구 창고가 마련돼 실질적인 영농 체험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 지역에 거주지가 등록된 세대여야 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연 임대료 180만원이다.임대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입주자 희망 시 추가로 1년 갱신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모집을 통해 농촌 적응 및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민과의 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입주자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소수면 몽촌리 219번지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도시민의 농촌 적응과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업정책과 보금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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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결핵안심, 건강괴산"을 위한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일간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총 22개소를 직접 방문,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김미경 소장은"면역력이 저하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결핵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