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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성규 前 4-H연합회장, 농업인지도자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농업인지도자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전남 고흥군에서 열린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시상식에서 前 괴산군4-H연합회장 김성규 씨가 ‘2025년 농업인지도자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성규 씨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4-H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기술 교류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괴산군4-H연합회장 재임 시절에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친환경 우수 농산물 생산 △농촌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주도해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또한, 친환경 농업기술 도입과 청년농업인 멘토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김성규 씨는 “4-H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더 발전된 농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김성규 전 회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서 4-H의 ‘배우고 실천하며 봉사하는’정신을 몸소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롤모델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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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촌활력 특화사업 숲푸드 포럼 개최
산촌활력 특화사업 숲푸드 포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산촌활력 특화사업 일환 숲푸드 포럼을 개최했다.‘숲에서 찾는 지역의 미래, 임산물 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과 임업인 단체, 지역 주민, 숲푸드스쿨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산촌자원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포럼에서는 숲푸드스쿨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임산물 가공 제품 전시와 시식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산촌경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송인헌 군수는 “올해 숲푸드스쿨을 통해 25명의 교육생이 임산물 가공과 상품 개발 역량을 키우며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임산물 산업이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핵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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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내 거주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120명 초청 ‘김장축제 팸투어’ 진행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7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괴산김장축제’현장에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국내 거주 외국인 1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충북 중부권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소개하고 괴산의 청정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20개국 출신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괴산의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탐방한 뒤, 김장축제장에서 김장 담그기 체험, 구워먹기 체험,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SNS를 통해 괴산의 전통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의 김장 문화를 자신들의 전 세계 팔로워에게 소개할 예정이다.괴산김장축제는 매년 11월 개최되는 괴산군의 대표 문화축제로 원스톱 김장, 드라이브스루 김장, 즉석 김장 등 다양한 김장 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며 “외국인들의 참여를 통해 괴산과 김장문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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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월 한 달간 ‘마을김장체험’ 본격 운영… 괴산의 김장 열기 ‘쭈욱’
괴산김장축제 원스톱 김장체험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1월 한 달간 ‘마을김장체험’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마을김장체험은 ‘함께 담그고 나누는 괴산의 겨울’을 주제로 관내 15개 농가가 참여해 청정 괴산에서 재배한 배추와 지역산 양념 재료로 김장을 담그는 체험을 제공한다.참가자는 절임배추 준비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김치는 직접 가져가거나 이웃과 나눌 수 있다.체험은 청천면 하늘느티농업회사법인을 비롯해 문광, 연풍, 불정, 칠성, 소수, 장연, 사리, 청안 등 총 9개면의 15개 농가에서 진행된다.참여 농가는 모두 식품제조 관련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으로 체험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점검도 마쳤다.체험 신청은 괴산군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몰 ‘괴산장터’를汫h 통해 가능하며 참여 농가와 체험 일정 등 상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체험 참가자에게는 체험물량 10kg당 괴산장터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된다.송인헌 군수는 “마을김장체험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따뜻한 농촌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유기농업군 괴산의 청정 농산물로 담근 김장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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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 괴산김장축제에서 지역 단체와 팬클럽 등이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축제장 내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위원 20여명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400kg을 괴산읍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같은 날, 가수 손빈아의 팬클럽 ‘빛나는별’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원 50여명과 함께 행사장 이벤트 체험 부스에서 김장을 담갔다.회원 80여명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대한적십자사 괴산군협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도 북한이탈주민 20여명과 함께 드라이브 스루 김장 체험행사를 마련했다.위원 20명이 함께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 26박스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윤남진 회장은 “김장나눔이 따뜻한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호정교 인근에서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간의 교류를 위한 ‘남북한 주민 어울림 행사’도 함께 열렸다.행사에서는 북한의 김장 문화 소개와 김치 담그기 시연, 시식이 진행됐으며 북한이탈주민 30여명과 지역 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김장축제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동참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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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부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유통 경쟁력 강화
군자농협 농산물유통센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2027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및 스마트 APC 지원 공모사업’에서 군자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를 위한 복합 유통시설 개선사업으로 지난 7월 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서면평가, 발표평가, 예비사업자 선정 및 세부사업비 심의, 세부사업비 확정 등 절차를 거쳐 전국 24개소가 선정됐다.충북에서는 괴산군이 유일하게 스마트 APC 지원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으며 총사업비 46억 9천만원이 투입돼 저온저장고와 사과 선별기, 데이터 기반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 등 첨단 유통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유통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현재 괴산군 연풍·칠성·장연면의 사과 재배 경영체 수는 군 전체의 약 61%, 재배면적은 약 72%를 차지하고 있다.그동안 개별 출하 비율이 높고 공동선별 및 유통 비율이 낮아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도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으로 군자농협을 통해 체계적인 공동선별과 유통이 가능해지면서 품질 균일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과 생산농가의 노동력과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고 명품 사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군자농협이 괴산사과의 유통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해 괴산사과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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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괴산김장축제’ 개막…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
괴산김장축제 명인의 김장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5괴산김장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올해 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를 주제로 전통 김장문화에 캠핑 감성과 야외 모닥불 체험을 접목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원스톱 김장담그기’와 ‘드라이브스루 김장’은 1,001팀 규모로 사전 접수에서 조기 마감됐으며 참가자에게는 절임배추 10㎏당 괴산사랑상품권 5천 원이 제공된다.사전 예약을 놓친 방문객은 현장에서 즉석 김장체험을 할 수 있다.체험 가격은 절임배추 20㎏+속재료 7.5㎏ 기준 14만8천 원, 10㎏+3.8㎏ 기준 7만6천 원이다.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4일로 기간을 연장했으며 가장 큰 변화는 ‘구워먹기 체험존’확대와 ‘대한민국 김장명인 대회’의 신설이다.기존 문화체육센터 옆 모닥불 체험존 외에 동진천변에 ‘야생 대형꼬치 체험존’이 추가 운영되며 먹거리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서비스 ‘휠셰어’가 처음 도입돼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이외에도 K-김치마켓, 이하연 명인과 함께하는 ‘명품김장 체험’, 진지박물관 김정희 원장의 ‘김치 스토리 역사관’등 김치와 김장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축제와 함께 11월 한 달간은 관내 15개 마을에서 ‘마을김장체험장’도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괴산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6일 첫날에는 장애인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고 저녁에는 K-콘서트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7일에는 ‘우리동네 김장명인’대회와 외국인 김장체험,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개막식 무대에는 김연자, 손빈아, 박민수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8일에는 ‘어린이 김장체험’, ‘춤추는 곰돌 랜덤댄스’, ‘대한민국 김장 경연대회’등이 열리며 저녁에는 감성적인 모닥불 콘서트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9일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 김장체험’과 읍·면 화합행사, 김장 나눔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함께하는 괴산’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진욱, 한봄, 청이, 강민의 폐막 콘서트와 불꽃놀이로 축제를 마무리한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가 아니라 세대를 잇고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의 장”이라며 “김장을 통해 청정괴산의 따뜻한 정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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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괴산지역자활센터 4분기 참여자 교육 실시
괴산지역자활센터 4분기 참여자 교육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지역자활센터는 6일 참여주민의 안정적 경제 자립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4분기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주민 및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자립을 위한 경제적·조직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경영교육연구소 소속 이성호 강사와 박준형 강사가 진행했으며 △조직관리 교육 △법정의무 교육 △소양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을 통해 일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고 자립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교육 현장을 방문한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근로역량과 자립능력을 함께 키워 지역사회 안에서 자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으로 자활과 성장의 발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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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괴산군 불정면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6일 불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불정사랑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전입신고 활성화와 인구정책 홍보를 통한 인구유입 활동에 본격 나섰다.위촉식에는 정미훈 불정면장, 한태용 리우회장, 마을 이장단 26명이 참석해 지역 인구증가와 활력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정미훈 면장은 한태용 리우회장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추진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이어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추진 방향과 ‘불정愛 주소온 캠페인’전개 계획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앞으로 ‘불정愛 주소온 캠페인’을 중심으로 마을 구성원은 물론 관내 기관·단체·기업체와 연계해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주민 한 명 한 명이 인구정책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자발적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정미훈 면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과제”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활력 넘치는 불정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태용 회장은 “위원 모두가 불정의 가족을 한 명이라도 더 늘리겠다는 각오로 전입 홍보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불정면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살고 싶은 불정, 정겨운 불정’이라는 이미지를 확산시키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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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실시… 도심 가로환경 개선
괴산군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도심의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기 위해 ‘동절기 가로수 수형 관리 가지치기’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 통행량이 많은 괴산읍 읍내 주요 도로에서 진행되며 소나무 약 473본을 대상으로 정비 작업이 이뤄진다.가로수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병해충 예방, 생육환경 개선, 전도 예방 등 긍정적 효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은 가로수의 건강을 유지하고 도심 내 녹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한 조치”며, “작업 기간 동안 일부 도로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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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고추시장, 다음달 개장
2024-07-31 08: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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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07: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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