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공직자 14명, 이달 말 공직 마침표…군청서 이·퇴임 행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직자 14명이 이달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이·퇴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퇴임자는 △안종규 농업건설국장 △연충흠 축수산과장 △조농주 통신관제팀장 △이득화 탄소기후팀장 △김영근 문화유산팀장 △곽충열 주무관 △노진경 청원경찰 △이병호 청원경찰 △이난경 공무직원 △나까무라노리꼬 공무직원 △권혁기 공무직원 △강명덕 공무직원 등이다.군은 공직을 떠나는 선배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군청에서 이·퇴임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는 이·퇴임자들의 뜻을 반영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군은 조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이·퇴임자들은 오랜 기간 함께한 동료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늘 힘이 되어준 가족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괴산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의 2막에 멋진 앞날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4
-
괴산읍에 익명 성금 100만원…손편지 남기고 조용히 발길
괴산읍에 익명 성금 100만원…손편지 남기고 조용히 발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연말 온기를 보탰다.괴산읍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손수 작성한 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편지에는 “읍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정성껏 사용해 달라”는 메시지가 담겼다.장병란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개통…교통혼잡 해소·사고예방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읍 동부리에서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개통식을 개최했다.개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개통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괴산읍 시계탑사거리는 괴산읍을 관통하는 위임국도 19호선 구간 중 괴산읍 중심부에 위치한 비대칭형 교차로다.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군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 위험도로 및 병목구간 개선사업 7단계에 시계탑사거리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이날 정식 개통했다.교차로 중앙교통섬에는 연풍면 연우회영농조합법인 임석규 대표가 기증한 소나무 ‘용오름송’을 심어 경관도 정비했다.군은 회전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차량 소통을 개선해 군민과 관광객의 도로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대사삼거리 등 위험 구간과 교통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가 교통혼잡 해소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통섬에 식재한 용오름송이 괴산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괴산군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
괴산군, 새해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무단 설치 ‘즉시 철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새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에 나선다.괴산군은 「옥외 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수막이 불법으로 판단될 경우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한다고 24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가로수·가로등·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과 정당·단체·개인의 새해 인사 목적 현수막, 도로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위치에 게시된 현수막 등이다.군은 주요 도로와 상습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인력을 투입해 불법 게시물을 집중 철거할 방침이다.특히 ‘새해 인사’형식을 띠더라도 공익 목적을 벗어난 개인·단체의 홍보성 문구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무단 설치가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또한 이번 정비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요 도로와 상습 설치 구간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과 각 단체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광고물 게시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적법한 현수막 게시를 위해서는 지정 게시대 이용과 사전 허가·신고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관련 문의는 괴산군 도시건축과로 하면 된다.
2025-12-24
-
괴산군, ‘동몽선습’만화책 영문판 출판 지원
괴산군, ‘동몽선습’만화책 영문판 출판 지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동몽선습 만화책 영문판 출판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괴산예총 주최하고 괴산군이 후원했으며 함양박씨 애한정 종중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함양박씨 괴산 애한정공파는 2021년 어린이용 영문판 발간, 2023년 동몽선습 만화책 발간에 이어 올해 만화책 영문판을 추가로 출간했다.발간 부수는 총 2400부로 한글판과 영문판을 각각 1200부씩 제작했다.군은 관내 초·중·고에 학급당 2세트를 배부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9월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운영한 지역특화 인재 양성 글로벌 그린리더 프로젝트에서 독일·네덜란드 방문 시 만화책 120권을 배부해 현지에서 관심을 얻은 바 있다.군은 내년 국외 프로그램에서도 보급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동몽선습은 지역이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교육 자산”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몽선습은 소요당 박세무 선생이 1541년에 지은 아동 교재로 전해지며 어린이를 위한 학습서로서 의미가 큰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2025-12-24
-
괴산 불정면·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소외계층 25가구에 생필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와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불정면과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가 체결한 상생발전협약에 따른 상생협력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매년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라면, 참치, 김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됐다.정미훈 면장은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은 올해 생필품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김장나눔 행사 지원, 불정면 경로잔치 지원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왔다.
2025-12-24
-
괴산제일교회, 연탄 5000장·쌀 20kg 60포 기탁…겨울 취약계층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행정복지센터은 괴산제일교회가 연탄 5000장과 쌀 6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괴산제일교회에서는 매년 겨울이 되면 쌀과 연탄을 꾸준히 괴산읍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연탄과 쌀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종덕 목사는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괴산제일교회의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탁 물품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4
-
청천면 청송회, 폐비닐 수거대금 모아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청천·송면 지역 농민 4명으로 구성된 단체 청송회가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청송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수거해 판매한 대금으로 마련됐다.이인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초에도 성금을 기탁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기를 보태고 있다.이현주 면장은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송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사리면에 연말 나눔 릴레이…아동 선물·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연말을 맞아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24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여성농업인회와 지역 기업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돌봄의 온도를 높였다.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0명에게 맞춤형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선물꾸러미는 아동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반영해 과자류, 학용품, 겨울 장갑과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성금 기탁도 잇따랐다.사리면에 소재한 주식회사 케이비지는 저소득 독거노인 20명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케이비지는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번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사리면 여성농업인회는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15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우창희 면장은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 조례 제정·11개 읍면 소통창구 운영 등 제도화…대상자 중심 통합지원 강화 - 2026년 전담팀 신설·사례관리 확대·방문의료 연계 검토
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역 곳곳의 접근성은 취약해 “돌봄은 미래 대비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판단을 정책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군은 2026년을 전환점으로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다.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사례관리 중심 운영 강화,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방문의료와 재택의료센터 공모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괴산군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단순히 연결한 게 아니라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다시 설계해 온 과정”이라며 “회복을 돕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