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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정책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에 일손돕기 지원
괴산군 농업정책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에 일손돕기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봉사에는 10여명 공무원들이 참가해 옥수수 수확이 끝난 밭에서 비닐멀칭 제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 A 씨는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일손을 도와줘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옥수수밭 멀칭 제거 작업에 인력이 부족해 어려웠는데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신형수 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해 공직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사진 12시 제공’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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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김장축제, 지역경제 견인하는 핵심축제로 육성”
송인헌 괴산군수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직원조회에서 오는 6일 개최되는 괴산김장축제와 관련해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직원조회를 열고 올해 지역축제의 성과와 연말까지 중점 추진할 과제들을 공유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조회에서 “오는 6일 열리는 괴산김장축제를 끝으로 올해 괴산군의 주요 축제가 마무리된다”며 “빨간맛축제,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과 단체, 공무원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축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부서별로 김장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송 군수는 또 “2024년 기준 농업·관광·스포츠 산업을 통한 생활인구가 약 352만명에 달했고 경제 파급효과는 약 460억원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김장축제를 더욱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조회에서는 산불 예방과 농업재해 대응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주문됐다.송 군수는 “올해 산불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불조심기간이 계속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잦은 호우로 콩, 배추 등 주요 작물의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보상이 진행 중”이라며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송 군수는 “올해가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며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해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2026년까지의 주요 사업들도 차질 없이 설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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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을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을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을나들이 프로그램’을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군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기획부터 보험 가입까지 철저히 준비했다.참가자들은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았다.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녁 식사를 지원해 따뜻한 시간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A 씨는 “가족이 함께 놀이기구를 타본 게 오랜만이라 정말 즐거웠다”며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소통하고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참여 가정의 스트레스 완화와 유대감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괴산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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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도 적용 개별주택가격 특성 조사 실시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용 주택 등 관내 약 1만 4천여 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39명의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물 구조, 지붕 형태, 용도 등 주택의 개별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조사가 완료되면 2026년 2월 중순까지 가격 산정을 마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26년 4월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된다.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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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청년주택 입주자 12가구 모집
괴산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한 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소수면 수리에 조성한 ‘소수청년주택’의 입주자 12가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소수청년주택은 괴산군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수면 수리 일원에 신축된 다세대주택이다.2층 규모의 건물 3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세대는 전용면적 59㎡ 규모로 설계됐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1600만원에 월세 13만5천원이다.입주 대상은 괴산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세대주로 관내 거주자와 관외 거주자를 각각 6가구씩 구분해 모집한다.입주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학교의 학생 수를 확보해 폐교 위기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소수청년주택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모범 사례로 삼아 향후 다른 읍면에도 청년임대주택을 확대해 괴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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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괴산시장 다목적 광장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는 소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신이나 벨리댄스 △어머니 숟가락 난타 △전통춤 마실 △연리지 시낭송 △시니어 택견 △샬랄라 라인댄스 △기타랑23 △설우산난타 등 총 9개 동아리의 무대 발표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괴산아로마클래스 △칠성어반스케치 △자연빛 물들이기 △글씨에 빠진 사람들 △네잎클로버양말목공예 △손끝사랑 △노랑원두 △스마트폰사진작가 등 동아리의 활동 결과물 전시와 체험 부스, 시식 행사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전문강사 부족 및 재정여건이 열악한 단체를 대상으로 강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해 주민 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괴산군은 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와 연계해 주민 참여형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72개 단체를 후원해 공동체 기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지역 리더 양성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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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이 돈 되네’ 괴산군, 스포츠로 지역경제 수십억 효과 ‘활력’
괴산군 스포츠타운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올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했다.군에 따르면 올해 유치한 전국 규모 등 체육대회는 총 42건, 괴산을 찾은 방문객은 1만 2,000여명, 추산된 직·간접 경제효과만도 2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대표적 사례는 지난 7월 열린 ‘자연울림 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다.전국 각지에서 몰린 선수단과 가족, 임원 등 2,800여명이 괴산을 찾아 사흘간 머물며 12억원의 소비 효과를 냈다.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전통시장에 활력이 돌면서 ‘체육이 곧 지역경제’라는 공식이 현실로 증명됐다.괴산군은 씨름·배드민턴·피클볼·축구·족구 등 생활체육에서 엘리트 대회까지 고르게 유치하며 체육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는 1,700여명이 참여해 약 5억원의 경제효과를 냈고 ‘FUN80 전국 피클볼 대회’와 가족 단위 생활체육대회는 군 단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흥행을 기록했다.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괴산은 전지훈련지로도 급부상하고 있다.올해만 53개 팀, 640여명이 괴산을 찾아 약 3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냈다.괴산을 찾는 전지훈련팀에는 보조금 지원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관내 병원 물리치료 지원, 공연장·극장 할인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재방문율을 높였다.관내 숙박업소는 물론, 식음료·교통·편의업종 등 전 업종의 지역 상인들은 “이제 체육대회가 연중 매출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함박웃음이다.괴산군은 민선 8기 들어 체육을 ‘굴뚝 없는 산업’으로 정하고 총 970억원을 들여 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과감한 체육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괴산스포츠타운은 총 19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6월 임사용승인을 받아 사용 중이며 오는 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국제규격 축구장 2면과 실내·외 테니스장 9면을 갖춰 전국 유소년 및 생활체육 대회 유치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씨름전용 훈련장은 총 40억원을 들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헬스, 수영, 농구 등 읍·면 지역 동호인 활동과 전지훈련을 위한 체육관은 괴산읍, 송면, 감물, 덕평, 청안반다비 등 5곳이 준공을 마쳤다.11억5,000만원을 투자한 정용파크골프장과 3억8,000만원을 들인 연풍 그라운드골프연습장도 올해 문을 열었으며 40억을 투입하는 칠성파크골프장도 올해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소수·청천 다목적체육관도 현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170억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년층·장애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괴산군 여자 씨름단의 약진도 괴산의 ‘체육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다.울주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과 매화급 두 체급을 동시 석권하고 괴산유기농배 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며 ‘괴산씨름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켰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체육은 이제 경기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체육이 돈이 되는 도시, 군민이 건강해지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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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너, 청안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주)시즈너, 청안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면장 손기철)은 30일 식품 제조기업 ㈜시즈너(대표 노동영)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탕수육 9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식품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시즈너는 올해 초에도 핫도그, 꿔바로우 등 간편식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시즈너 관계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안면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손기철 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시즈너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소중한 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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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현우)는 30일 장연면 복지회관에서 ‘제11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 역량을 제고하고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재정립, 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 논의, 위원 간 교류 및 단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이현우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장연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박광규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자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11기 위원들의 자치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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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찾아온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올해도 찾아온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충청중심뉴스] 10월의 끝자락인 30일 충북 괴산군의 명소로 자리 잡은 문광면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가을 하늘 아래 황금빛 터널을 이뤘다.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푸른 하늘과 맞닿은 황금빛 자태의 은행나무길은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했다.
이곳의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선사하는 황홀경은 전국적인 유명세로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대마다 다른 색감을 보여주는 은행나무길의 황금빛 터널은 1년에 단 한 번만 즐길 수 있는 황홀한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단풍은 11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괴산 김장축제 기간에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에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다양한 김장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7080 구워 먹기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존은 올해 동진천 하상까지 확대하고 모닥불을 중심으로 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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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0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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