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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1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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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마을 사업설명회 개최… 9개 마을 대상 단계별 지원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9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1단계 괴산형 행복마을, 2024년 2단계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1단계로 새롭게 선정된 5개 마을과, 2단계로 진입하는 4개 마을 주민과 마을 리더, 행정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의 취지와 방향, 향후 추진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1단계로 선정된 마을은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마을 △칠성면 학동마을 △청천면 사담리 △사리면 월현마을 등 5곳이다.
이들 마을은 청·장년층 인구 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하고 마을 내부적으로 사업 추진 의지가 높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군은 1단계 마을에 각 500만원씩을 지원해 꽃밭, 꽃길 조성, 마을 환경 정비,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화합 기반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2단계 마을은 △괴산읍 제월리 △칠성면 간론마을 △청천면 선평1리 △감물면 상유창마을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역들이다.
이들 마을에는 각 2천만원 또는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마을 공동문화공간과 휴식 공간 등 주민 생활 기반 시설 조성에 쓰인다.
군은 마을별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 교육, 군 내 우수 마을 견학 등을 통해 주민의 자율성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행복마을사업은 비록 적은 예산이지만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면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과도 같은 의미있는 사업”이며 “행복마을사업 추진으로 살고 싶은 마을, 찾아오는 농촌구현으로 인구유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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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연풍면 행정마을회, 동서트레일 활성화 협약 체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정마을회와 동서트레일의 원활한 조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동서트레일의 체계적인 조성 △거점쉼터 운영 및 유지관리 △트레킹·등산문화 확산 △지역의 역사·문화·명소 홍보 등이다.
특히 6년간 방치된 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동서트레일의 거점마을내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쉼터는 안내센터, 휴게공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함께 마련해 지역문화 체험과 로컬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트레일 구간의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 안내 표지 설치를 확대해 트레킹 동선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현종태 이장은 “그동안 마을의 숙원이었던 구 마을회관 문제를 해소하게 돼 감회가 깊다”며 “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동서트레일은 국내 도보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군이 트레킹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쉼터 조성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트레일은 대한민국을 동서로 연결하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로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동서트레일의 가치와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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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 군 지역 중 생활인구 1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은 27일 행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분기 기준 생활인구’ 가 평균 38만 1,331명으로 집계돼,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높은 생활인구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괴산군의 등록인구 대비 무려 9.1배에 달하는 수치로 체류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8월 한 달간 괴산군의 생활인구는 47만 7,378명에 달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인구와 ‘월 1회·하루 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정주 인구에 더해 일시 체류하며 지역에 활력을 주는 사람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지표다.
괴산 생활인구의 특징은 계절에 따른 집중 현상이 뚜렷하고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가족 단위 체험 방문이 많다는 것도 괴산만의 뚜렷한 특성이다.
이러한 인구 구성은 괴산군의 정책 기조와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자연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체류 인구 확대를 위한 관광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
군은 빨간맛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만 총 40건의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해왔다.
그 결과, 괴산을 찾은 연간 방문객 수는 184만명에 달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약 46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생활인구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의 관광 매력과 지역 문화·관광·농특산물이 어우러진 축제를 적극 홍보하고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적극 활용한 정책 발굴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체류인구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며“생활인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및 보통교부세 산정 지표로도 활용되므로 정부 예산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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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청명·한식 산불 예방 총력 지시… “기상이변 대비·공직기강도 철저히”
송인헌 괴산군수, 청명·한식 산불 예방 총력 지시… “기상이변 대비·공직기강도 철저히”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3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산불 예방, 이상기후 대응, 공직기강 확립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이 겹치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해 산불 예방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군은 현재 입산 통제 구역 지정과 논·밭두렁 소각 전면 금지 등 산불 사전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며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순찰과 계도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송 군수는 이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공무원이 모범을 보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행정에 임해 공직기강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하천 정비 등 집중호우 전 사전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다.
송 군수는 “작은 방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현장 행정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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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상반기 백두산 운동교실’ 수료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상반기 백두산 운동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백두산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됐다.
실버체조와 세라밴드·짐볼 등을 활용한 저강도 근력운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및 체력인증검사를 병행해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고 4회에 걸친 보건교육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참여자들에게 상품이 수여됐으며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신체활동 유지에 대한 동기부여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두산 운동교실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체 활력 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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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2025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과정별로 10~15명 내외로 총 17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라탄공예 △천연비누화장품 △재생아트공예 △보태니컬아트 △스마트폰 기초 △생활 일본어 △생활 중국어 △생활 영어 △힐링요가 △아로마테라피 등 총 12개 과정이다.
모든 강좌는 괴산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배움의 기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누리집의 고시·공고란 또는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괴산군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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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개관식 개최…주민 독서문화 새 중심지 기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8일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서 괴산군립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군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2022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 준공됐다.
유아·아동자료실, 정기간행물 코너, 일반자료실, 청소년 공간, 1인 미디어 스튜디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공간을 갖췄다.
군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이자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지역 주민 A씨는 “자유롭고 편안한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인헌 군수는 “모든 세대를 포용하는 문화 인프라로서 군립도서관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군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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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산불 예방 위해 전 지역 입산통제 특별 지시
송인헌 괴산군수, 산불 예방 위해 전 지역 입산통제 특별 지시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최근 강원·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괴산군 전 지역에 대한 입산통제를 특별 지시했다.
군은 송 군수의 지시에 따라 지난 26일부로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다만, 기상여건과 산불위험지수 변화에 따라 통제 해제 여부는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각 자제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 또는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소지하고 입산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시에도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고 산불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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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가위기경보 ‘심각’ 지역 행사 취소
괴산군, 국가위기경보 ‘심각’ 지역 행사 취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해 관내에서 예정됐던 문화·체육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된 행사는 총 3건으로 △28일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 우리동네 문화난장’ △29일 ‘자연울림 괴산 충청북도 생활체육 배구대회’ △30일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야구리그대회 개막식’ 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금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며 “산불 위험이 다소 완화되는 시점까지는 지역 내 행사를 신중하게 운영하고 군 차원의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6일부터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 감시 활동도 대폭 강화한 상태다.
향후 기상 여건 및 산불위험지수 변화에 따라 행사 일정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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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원대, 지역·교육 상생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괴산군-중원대, 지역·교육 상생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과 중원대학교는 지난 26일 오후 중원대학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황윤원 중원대 총장, 대학 보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내 상가 이용 및 인구전입 독려 등 중원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협조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구상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주거 복지,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황윤원 총장은 “괴산군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군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했으며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과 중원대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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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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