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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6-04-01 0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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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 과 영동군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에 근거해 추진되며 총 7074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난청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다.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 원 한도 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대상자는 읍 면별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접수는 1차로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보청기 구입비 청구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2차 지원은 1차 지원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청서와 전문의 진단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통보를 거쳐 보청기 구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난청은 어르신들의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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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첫 ‘무지개배움학교’ 중학학력인정반 개설
영동군 첫 ‘무지개배움학교’ 중학학력인정반 개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2026년 무지개배움학교 초등 중학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무지개 배움학교 초등 중학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특히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영동군에서 처음으로 개설 운영되는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중학학력인정과정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필수 교과와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해 총 450시간 과정으로 약 4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 2회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학습자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중학 학력 인정 기회를 얻게 된다.이번 무지개배움학교에서는 중학과정 9명, 초등과정 6명 등 총 15명의 학습자가 새롭게 배움의 첫걸음을 내딛는다.특히 중학과정에 입학한 박모 학습자는 “초등과정을 마친 뒤 중학과정이 바로 개설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과정이 개설돼 배움의 끈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이 기초 학력을 갖추고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무지개 배움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군민들이 다시 학습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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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3월 6일과 3월 10일 두차례에 걸쳐 영동군 관내 포도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포도 하우스에서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작업을 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동농협조합장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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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기센, 주요 농업현장 점검나서… 소통강화
충주시 농기센, 주요 농업현장 점검나서… 소통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3월부터 관내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년간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센터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제기됐다.이에 센터는 다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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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박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기금을 포함해 총 18억 13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국비 지원을 통해 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슬레이트 해체 제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계획 물량은 총 373동이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537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시 자체 예산 1억원을 별도로 편성해 약 5000 규모의 슬레이트 처리도 지원, 국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거를 신속히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관리 대상인 석면 함유 건축물 73개소에 대해 6개월 주기 위해성 평가와 2년 주기 석면 농도 측정을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인 교육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과거 석면광산이나 공장 주변 거주로 건강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석면피해 구제급여’도 지속 지급된다.올해 사업비 1억 3500만원으로 현재 인정된 22명과 신규 대상자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석면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제거가 중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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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충주천 꽃길 조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충주천 산책로를 꺠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충주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명은 꽃샘추위로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방동 푸르지오 앞 산책로 일원에서 제초 및 정지 작업을 실시하고 유채꽃 씨앗 3kg을 파종했다.정은택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꽃길 조성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꽃길 조성 사업에 참여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매년 충주천 산책로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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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1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1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수중운동교실’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어르신 수중운동 교실은 비만 및 관절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의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수중운동교실은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수중운동과 주 1회 보건교육 병행해 진행된다.운영 장소는 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 2곳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개소별 30명씩 총 60명을 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 관계자는 “수중운동교실을 통해 관절염 등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관절 기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어르신 수중운동교실 2기와 3기도 순차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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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출산준비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임신 26주 이하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충주시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교육, 신생아 돌보기 및 목욕 방법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임신부 요가 교실,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다.또한 교육 참여 전 산전 산후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임신부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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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야쿠르트 안부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주 3회 야쿠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이웃 돌봄 실천 -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야쿠르트 안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주 3회 야쿠르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혼자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야쿠르트 전달 시 안부 인사를 함께 전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수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계신 분들에게는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고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나눔, 명절 나눔, 안부 확인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돌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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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 ‘제32회 거룡승천제’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에서는 11일 거룡승천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32회 거룡승천제가 용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거룡승천제는 남산의 맥을 이어 야산 소릉의 작은 못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용산동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흥겨운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용연수 봉송단과 제관, 주민 등이 관내 일원을 순회하며 풍물패와 함께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제례 의식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이후 용 그림을 게양대에 걸어 하늘로 힘차게 올리는 ‘거룡 승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용산예찬가 합창과 화합의 강강수월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임애자 추진위원장은 “거룡승천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행사”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거룡승천제를 통해 지역 전설과 전통이 주민들과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