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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6-04-01 0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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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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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 향기누리봉사회, 홀로 노인 가구 반찬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관내 홀로 노인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향기누리봉사회에서 식재료를 손수 구입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김밥과 반찬 등을 홀로 노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나영혜 회장은 “외로움을 겪는 이웃을 돌보며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년 반찬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미담 사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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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 추진
충주시,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체육을 통한 택견 보급을 위해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전통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참여 학교는 총 29개교로 유치원 13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개교가 참여하며 전년도보다 4개교 증가했다.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참여 의사를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사업 예산은 총 7천5백만원으로 수업 차수와 학생 수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차등 지원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학교는 수업 일정 조정과 운영 관리, 강사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집행과 정산 등을 담당하며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교육은 택견 체조와 기본동작 중심의 실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국택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를 학교 강사로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수업을 통해 익힌 택견 체조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시민택견체조경연대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성과를 발표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택견지정학교 운영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택견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택견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택견지정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무예를 직접 체험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보급사업을 통해 택견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택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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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지사협,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 치료비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호암직동’조성을 위해 관내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에게 2026년 연내 총 660만원 규모의 발달 지연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호암직동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주 온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 중 분기별 3명을 선발해, 치료비를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협의체는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노지혜 원장은 “저소득층에서는 발달 지연 판정을 받고도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협의체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줌으로써 아동들의 치료 호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극대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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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금릉동 지사보, 초등 신입생 위한 꿈자람 학용품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칠금초등학교와 탄금초등학교를 방문해 올해 신입생 100여명에게 입학선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해가 갈수록 입학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유병두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밝은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설레는 첫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하며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칠금금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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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현장 점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새 학기를 맞아 청주 새터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 초 학생들의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급식 시간에 맞춰 학교를 찾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묻는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점심 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새 학기 동안 학교 현장 방문과 급식 위생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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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파이데이 맞아 수학체험 행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15일까지 이틀간 미래교육관 1층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2026. 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주율 파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14초 정확하게 맞추기 파이부채 만들기 파이 머그컵 만들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 파이 숫자 외우기 챌린지 3분 14초 카프라 높이 쌓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파이부채 만들기’는 자신의 생일을 원주율에서 찾아보고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며 무한소수 파이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이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는 원통형 물체를 활용해 원주율을 직접 계산해 보며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15일에는 수학 교구 체험 부스와 수학 보드게임 자율 체험 공간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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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2026년 중원예뜨락합창단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개최
중원교육문화원, 년 중원예뜨락합창단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중원예뜨락합창단이 14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원 학부모와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술마당과 창의마당에서 진행되며 합창단 연습 참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합창단 운영 계획 공유와 학부모 의견 수렴 순으로 운영된다.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합창단 활동과 학생 진로 교육을 연계한 진로 로드맵을 함께 안내해 합창 활동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설계와 진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응원은 합창단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합창단의 운영 방향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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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으로 지방소멸 막는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시 군 간 교육 자원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프로그램 22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시 군 간 상호 개방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충북 도내 11개 시 군이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선정한 총 22개의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부담 없이 다른 지역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청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직지인쇄박물관에서 ‘역사의 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는 탄금공원 일대에서 ‘권태응 신경림 문학기행’을 진행한다.제천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보은은 보은대추한과와 문화충전소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농촌 체험을 운영한다.옥천은 정지용문학관과 공동체 라디오 체험을, 영동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활용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증평은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독립운동 역사 체험을, 진천은 깊은 숲속놀이터에서 산림 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괴산은 청안향교에서 국악과 전통 다례 체험을, 음성은 리바크로 예술체험을, 단양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저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관련해 충북교육청은 12일 음성군 혁신도시에 있는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도내 11개 온마을배움터 담당자 32명이 참석해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상호개방 활성화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모지영 정책기회과장은 “지역상호개방은 충북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도내 전역을 배움터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과 마을을 넘어 삶을 배우는 온마을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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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운영을 시작했다.이번 건강교실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은 영동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전 신청을 받아 총 40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4일 개강했다.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 주 3회 운영되며 오는 6월 8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건강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을 활용한 스트레칭 운동 1:1 맞춤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별도 홍보를 통해 참여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박혜경 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생활 실천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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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충청중심뉴스]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고추냉이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고추냉이는 잎 줄기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잎과 줄기를 약 16개월 동안 생산한 뒤 뿌리를 수확할 수 있어, 와우팜 농장도 2027년부터 본격적인 뿌리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성민용 씨는 “고추냉이는 작은 면적에서도 집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이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재배 농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영동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한다면 더 빠르게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군에서 고소득 시설채소 재배를 새롭게 시도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득 작목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