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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스피커, 홀몸 어르신 생명 지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설치한 AI스피커가 위급 상황에 처한 홀몸 어르신의 생명을 지켜내며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관내에 홀로 거주하던 한 할아버지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겪던 중, 집에 설치된 AI스피커를 통해 “119 불러줘”라고 음성으로 요청했다.해당 요청을 인식한 AI스피커는 즉시 119에 연결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어르신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치료를 마친 해당 어르신은 이후 옥천군에 직접 전화를 걸어 “혼자 있다가 큰일 날 뻔했는데 군에서 설치해 준 AI스피커 덕분에 살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례는 AI 기반 돌봄 기기가 위기 상황에서 홀몸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옥천군은 스마트 돌봄 AI스피커 운영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병원 진료 시 이동과 동행을 지원하는 병원동행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위한 홈케어 서비스 및 정리수납서비스 △우유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서비스 △우편을 활용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등이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례는 기술과 돌봄이 결합된 고독사 예방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계층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람 중심의 돌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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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 ‘통합돌봄팀’신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3월 시행을 앞두고 행정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신설된 통합돌봄팀은 주민복지과 내 4명으로 구성되며,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산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조정한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의료기관, 복지관, 민간 수행기관 등과 협력하여 군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옥천군은 통합돌봄 사업 첫 해에 총 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해당 예산은 퇴원환자 재가 연계 지원, 통합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 안전 홈케어 등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지원에 활용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인구 증가와 복합적 욕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라며, “군민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 보건의료와 복지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제공,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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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장의백화점은 지난 1월 5일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첫 나눔 소식을 전했다.군북면에서는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장이자 탄탄재활작업장 회장인 남성우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골뼈 20kg 30박스를 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기부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원면에서도 기관·단체장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경민농원 염영택 대표도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원면적십자봉사회는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7개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했다.동이면 금암리 새생명교회 교인들은 이웃사랑 후원금 12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연말과 새해를 맞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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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기 옥천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모집·선발한‘제3기 옥천군 주민자치위원’9개 읍·면 328명에 대한 위촉식을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읍·면에서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제3기 옥천군 주민자치위원은 작년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의 뒤를 이어 올해부터 2년간 옥천군 읍·면 주민자치를 이끌게 된다.그동안 제2기 읍·면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 수렴과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자원조사, 주민총회 개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옥천군 주민자치회는 충북 관내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장 앞선 정책과 운영을 통해 타 주민자치회의 모범적인 사례로써 마을 주민들의 대표 의사결정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옥천군은 새로 출범하는 제3기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자치위원 직무 워크숍, 지역활동형 의제 발굴 실습 교육 등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위주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옥천읍 50명 △동이면 36명 △안남면 35명 △안내면 26명 △청성면 47명 △청산면 36명 △이원면 20명 △군서면 28명△ 군북면 50명△ 이상 328명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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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가 부담 완화 나서…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에 운반·수리 지원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와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관내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콤바인, 트랙터 등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2025년 임대 실적은 6545회로 집계됐으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2억500만원 규모의 농가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도 올해부터 전면 확대한다.기존 괴산·감물·덕평·사리 등 4개소에서 운영하던 운반서비스를 괴산·감물·장연·연풍·청천·덕평·청안·부흥·사리·불정 등 10개 모든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 가운데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운반 가능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과 1톤 차량 적재가 가능한 엔진 부착 소형 농기계다.운반료는 신청 임대사업소 기준 운반장소 25km 이내까지 정액제로 적용되며, 소형은 왕복 2만원, 대형은 왕복 4만원의 자부담 운반료가 부과된다.추가 발생 요금은 군이 부담한다.운반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또는 전화로 사용 최소 2일 전 배송을 요청해야 한다.출고는 사용 전날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반납은 사용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도 강화한다.순회수리 과정에서 지원하는 부속품 지원금액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현장 수리 시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과 운반서비스 확대, 순회수리 지원 강화를 통해 영농 부담을 덜겠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 농가가 체감하는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대사업소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 하반기에는 칠성 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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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 강나영 팀장, 박윤호 팀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신뢰를 쌓았으며 사회단체장협의회 워크숍과 새마을 한마음대회 등 주요 행사를 원활히 이끌었다고 밝혔다.박윤호 팀장은 칠성면에서 근무하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령의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폭우로 마당에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가 막혀 고통받는 어르신의 사연을 접한 뒤 즉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단순히 업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군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는 행정’을 실천해 큰 감동을 주었다.송인헌 군수는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확산시키고,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괴산사랑상품권이 수여되며 후보로 추천만 되어도 상품권이 지급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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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 35개 경로당에 휴지 기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관내 경로당에 휴지 35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기부된 휴지는 각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정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복지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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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오는 30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사무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군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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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5억원 초과 달성
청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5억원 초과 달성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이 5억 2천308만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청주시가 연간 모금액 5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성과는 2024년 모금액 4억 8천407만원 대비 3천901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2023년 3억 192만원, 2024년 4억 8천407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로써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3년 만에 누적 기부금 13억원을 넘어섰다.2025년 기부 건수는 12월 31일 기준 5천360건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기부자 연령대는 30·40대 직장인이 6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기부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가 83.8%로 가장 많았고, 기부자 거주 지역은 경기, 서울, 충북, 세종, 충남 순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청주시는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과 가공품, 관광상품, 지역화폐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축제장과 기관 방문 등 현장 중심 홍보, 지인 추천 홍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또한 2025년에는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를 추진해, 10월에 목표금액 1억 400만원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사업은 전국의 동물 애호가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청주시의 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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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협동조합, 지역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은 5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초에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천182만2천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 강병권 이사장, 성영모 이사, 이덕근 전무가 참석했다.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는 180여 개의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산업용재 유통단지로, 단지 조성과 시설개선 과정에서 청주시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강병권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청주시민 모두가 즐거운 연초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이웃과 소외계층을 향한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05